귀네스 존스 (소프라노)

Gwyneth Jones (soprano)
데임

귀네스 존스

DBE
Gwyneth Jones.JPG
2002년 파리의 소프라노
태어난 (1936-11-07) 1936년 11월 7일 (85세)
영국 웨일스 주 폰뉴니드
교육
직업오페라극소프라노

데임 귀네스 존스 DBE(Dame Guyneth Jones DBE, 1936년 11월 7일생)는 웨일스의 오페라 극 소프라노로, 20세기 후반의 가장 위대한 바그너 소프라노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과 경력

존스는 웨일스의 폰트뉴니드에서 태어났다. 전문 가수가 되기 전, 그녀는 폰티풀 주조 공장에서 비서로 일했다. 그녀는 런던 왕립 음대, 악세미아 음악가 치기아나(시에나)와 국제 오페라 스튜디오(주리히)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1962년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 에드 유로디체에서 메조소프라노로 프로 데뷔한 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에 약혼했다. 그녀는 그녀의 손쉬운 톱레벨이 소프라노 배역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1964년경부터 소프라노 레퍼토리로 전환했는데, 그녀의 첫 주요 소프라노 배역은 베르디의 마체라 운발로에서 아멜리아였다.[1]

존스는 1964년 코벤트 가든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에서 레오노라 역으로 리온틴 프라이스에 입성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Her career then developed rapidly, and she met with success as Aïda, Leonore (in Fidelio), Desdemona (in Otello), Elisabeth (in Don Carlos), Donna Anna (in Don Giovanni), Cio-cio-san (in Madama Butterfly), Lady Macbeth (in Verdi's Macbeth), Santuzza (in Cavalleria rusticana), Octavian (in Der Rosenkavalier), Médée (in the Italian version) and Tosca의[2]

From these, she gradually proceeded to heavier roles such as Chrysothemis (in Elektra), Salome, the Marschallin (in Der Rosenkavalier), Eva (in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Senta (in Der fliegende Holländer), Kundry (in Parsifal), both Venus and Elisabeth (in Tannhäuser), Helena (in Strauss's Die ägyptische Helena), Ariadne (in Ariadne auf Naxos)와 지글린데는 물론 브룬힐데(Die Walküre에서). She has appeared frequently at almost every major opera house in the world, including the Vienna State Opera, the Zurich Opera,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the Bayerische Staatsoper, the San Francisco Opera, the Deutsche Oper Berlin, the Paris Opéra, the Teatro alla Scala, the Los Angeles Opera, the Metropolitan Opera, the Gran Teatre d엘 리수, 그랜드 테트레 드 제네브, 시카고의 리릭 오페라, 그리고 많은 유명한 오페라 및 음악 축제들.

그녀는 1967년 4월 4일 Teatro ala Scala에서 일 트로바토레의 레오노라 역으로 데뷔했다. 1974년 1월 살로메의 타이틀 롤로 라 스칼라로 돌아왔다. 1972년 11월 24일, 그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디 워크위르의 지글린드로 데뷔했다. 1995년 4월 22일 메트에 마지막으로 출연할 때까지(파르시팔의 쿤드리 역) 메트에서 10개의 오페라에서 11개의 파트를 93번 불렀고, 가장 빈번한 부분은 데르 로젠카발리에의 마르샬린(20번)이었다. 1979년 8월, 그녀는 잘츠부르크 여름 축제에서 마샬린으로 데뷔했다.

후기 경력

1976년에 처음 상영되어 1980년에 촬영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기네스 존스는 자힌덜트링에서 브룬힐데 역으로 출연하였다.

존스의 몸집이 크고 힘찬 드라마틱한 소프라노 목소리, 유난히 건장한 보컬 체력과 무대에서의 존재감, 연기력 등이 널리 찬사를 받았다.

그녀가 가장 주목한 업적 중 하나는 1976년 바이로이트 자흐룬더트링(Cential Ring)에서 브룬힐데에 대한 해석으로,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고 파트리스 체레우가 무대에 올린 축제의 100주년과 완주 사이클의 첫 공연을 모두 축하했다. 1979년과 1980년에 비디오 디스크와 오디오 디스크용으로 녹음 및 촬영되었다. 이 음반은 1983년에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의 그녀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3]

  • 1966: 디 워크위르의 지글린데
  • 1968: 에바 인 디 마이스터싱어 폰 뉘른베르크
  • 1969년: 더 플리에겐데 홀렌데르의 센타, 파르시팔의 쿤드리
  • 1970: 디 워크위르의 지글린데, 더 플리에겐데 홀렌데르의 센타, 파르시팔의 쿤드리
  • 1971: 디 워크위르의 지글린데, 데르 플리에겐데 홀렌데르의 센타
  • 1972년: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와 비너스, 다이에 왈퀴레의 지글린데
  • 1973년: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와 비너스, 다이에 왈퀴레의 지글린데
  • 1974년: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와 비너스, 괴테르테메룽의 브룬힐데
  • 1975: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 1976: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Jahrhundertring )
  • 1977: 더 링 데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 비너스
  • 1978: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 1979: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 1980: 니벨룽겐 사이클의 브룬힐데
  • 1982년: 센타 인 더 플리에겐데 홀렌더

이후(1980년 이후)에는 엘렉트라, 이졸데(트리스탄 und 이졸데), 다이어의 아내(다이 프라우 오네 섀튼), 투란도트(Turandot), 미니(La fanciulla del West)의 타이틀 롤을 맡았다. 바그너-스트라우스-푸치니 레퍼토리의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그녀가 포페아(린코로나조네 디 포페아), 한나 글라와리(The Merry Widder) 그리고 노마와 같은 다른 역할들을 맡을 수 있게 했다. Starting from the 1990s, other than the aforementioned parts, she went on to sing Widow Begbick (Mahagonny), Ortrud (in Lohengrin), the Woman in Arnold Schoenberg's Erwartung, the Kostelnicka (in Jenůfa), the Kabanicha (in Káťa Kabanová), the Woman in Poulenc's La voix humaine, Ruth (in The Pirates of Penzance), Gertrud (in Hänsel und Gretel), Her오디아스 (살로메에서)와 클라이테멘에스트라 (엘렉트라에서) She appeared as the Dyers Wife in Die Frau ohne Schatten at the Cologne Opera in 1980 in a production by Jean Pierre Ponnelle, conducted by John Pritchard, with Walter Berry as the Dyer, Róbert Ilosfalvy as the Emperor, Siv Wennberg as the Empress, and Helga Dernesch as the Amme.[4]

존스는 자신의 핵심 레퍼토리의 일부인 브룬힐데, 이졸데, 엘렉트라, 다이어의 와이프, 투란도트 등 바그너적 또는 묵직한 극적 소프라노 파크의 모범을 보이는 역할을 맡아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공연했다. 그녀는 1970년대 베이루트 축제에서 괴츠 프리드리히가 제작한 탄호이저에서 엘리자베트와 비너스 역을 모두 맡았으며, 엘렉트라에서 3대 여성역을 모두 무대 위에서 공연한 드문 업적도 인정받았다.

그녀는 또한 콘서트와 거짓말쟁이 연주회,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그녀가 첫 번째 이졸데를 연기했던 서사시 텔레비전 시리즈인 바그너를 포함한 여러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녀는 또한 진정한 역사적 등장인물인 말비나, 즉 말비나 본 카롤스펠트와 파울린 드 아나(리차드 스트라우스의 아내)에서 영감을 얻은 오말비나,[5] 다이스 프라우 임 샤튼 등 음악적 연극을 몇 편 고안해 냈다. 웨일스 작곡가 알룬 호디노트의 "영원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교향곡 9번 소프라노 파트는 그녀를 위해 작사, 초연되었다.

후기 활동

2003년 존스는 독일 바이마르에서 더 플리겐데 홀렌더의 무대 연출로 감독 겸 의상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그녀는 또한 유명한 장소와 음악 대학에서 젊은 가수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주었고 2009년 세계 BBC 카디프 싱어 대회와 더 최근에는 러시아-쿨투라 TV 채널에서 열린 리얼리티 오페라 노래 경연대회인 2017 시즌 "빅 오페라"를 포함한 국제 성악 대회에서 심판자로 활동했다.(현재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시리즈 대회가 있다.) 발전하는 나이와 자신이 선택한 레퍼토리의 남다른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양한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심지어 성악의 권위와 극적인 확신을 가진 콘탈토 역할을 맡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자로 남아있다. 2007년 6월 바이에른 국립오페라단(Bavarian State Opera)에서 운석진의 새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 초연에서 하트의 여왕 역할을 맡았다. 2008년 2월 그녀는 스웨덴의 말뫼 오페라에서 스티븐 랭리지의 리차드 스트라우스의 살로메 작품에서 헤로디아 역을 맡았다. 그녀는 2010년 8월 스위스 베르비에르 베르비에르에서 열린 베르비에르 페스티벌 공연에서 데보라 보이트의 살로메와 함께 이 역할을 반복했고, 2012년 5월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이 역을 무대에 올렸다. 존스는 바그너 가문의 여성들과 그들이 바그너라는 이름의 바이로이트 축제에 미친 영향에 관한 뮤지컬 극장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2년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스벤 홀름 감독이 연출한 아인 하우스 데어 쿤스트무식. 그 속에서 그녀는 코지마 바그너의 역을 연기했다. 2016년 3월, 79세의 나이로, 존스는 독일 슈타트슈테이터 브라운슈바이그에서 열린 오페라 신작곡에서 차이콥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에서 백작부인으로 데뷔했다. 2017년 4월, 그녀는 랜드스버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리처드 스트라우스의 에녹 아르덴의 내레이터 역을 맡았다.

존스는 퇴직한 오페라 가수 몇 명이 베르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콘서트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로널드 하우드의 희극을 바탕으로 더스틴 호프만의 영화인 콰르텟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녀는 매기 스미스가 연기한 장 호튼의 전 공작 라이벌 앤 랭글리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2012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9월 9일에 크게 호평을 받으며 초연되었고, 존스의 연기는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976년 대영제국 훈장(CBE)이 되었고 1986년 대영제국 훈장 데임 사령관으로 승진하였다. 그녀는 또한 베르디엔스트크로이츠 1. 독일 연방 공화국의 클라세, 빈의 명예의 황금 메달, 오스트리아 명예의 십자가, 셰익스피어 상, 푸치니 상을 포함한 많은 다른 나라와 기관들로부터 수많은 음악/문화 상과 영예를 받았다.

그녀는 비엔나 주립 오페라단과 바이에른 주립 오페라단의 카메르센게린(또한 전자의 명예 회원)이며, 프랑스에서 지휘관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res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웨일즈 대학교와 글래모건 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0년부터 영국 바그너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녹음

  • 귀네스 존스: 오퍼레이터 리사이틀(클래식 리사이언스 시리즈) 피델리오, 메데, 더 플리에겐데 홀렌더, 일 트로바토르, 라 포르자 델 데스티노의 아리아스, 그리고 베토벤의 콘서트 아리아 아! 페페리도, 65편. 비엔나 오페라 오케스트라, 지휘자 아르거 쿼드리(Decca/Philips 475 6412 6DM), 원래 데카 1967년
  • 귀네스 존스: 베르디 아리아스: 아이다에서 온 아리아스, 돈 카를로, 맥베스, 오텔로.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오케스트라, 코벤트 가든/에드워드 다우네스. 1969년 12월.
  • 귀네스 존스는 스트라우스 리거를 노래한다. Zueignung, Die Nacht, Allerseelen, Caecilie 등을 포함한다. 제프리 파슨스, pno. 카프리치오 1989.
  • 기네스 존스는 스트라우스를 노래한다. 비어 레츠테 리거 등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로베르토 파테르노스트로. KOCH Schwann 1991.
  • 귀네스 존스는 바그너: 탄호이저, 로엔그린, 트리스탄 운드 이졸데, 괴테르데르메룽의 장면들을 노래한다. 쾰너 룬드펑크-신포니-오르체스터/로베르토 파테르노스트로. 챈도스 1991.
  • 베토벤, 교향곡 9번: Wiener Philhamoniker/Karl Böm. 도이체 그라모폰
  • 베토벤, 교향곡 9번: 콘저르트베레니궁 비너 슈타츠오퍼, 비너 필하모니커/레오나르 번스타인 도이체 그라모폰
  • 말러, 교향곡 8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레오나드 번스타인. 소니 클래식
  • 시벨리우스, 음색의 시와 노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위너 필하모닉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안탈 도라티, 알렉산더 깁슨, 말콤 사르겐트 경. EMI (시벨리우스의 뤄노타르의 세계 초연 녹음 포함)[6]
  • 멘델스존과 엘리야는 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프뤼벡 드 부르고스 EMI
  • 오페라페스트 –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페르디난트 레이트너, 랄프 바이커트, 안드레 프레스터 국제 비디오 아티스트(DVD)
  • 귀네스 존스 인 콘서트 (라이브 콘서트 23.8.88) VAI DVD. VAI
  • 10,000명의 목소리: 세계 합창단 및 기타/Owain Arwel Hughes. EMI
  • 르 돈 디 푸치니: 뮌헨 룬펑코체스터/가르시아 나바로 나이팅게일
  • L'Art du Chant: Les Soprenes: DVD. 르쿨리스 드 로페라
  • 바그너, 괴테르테메룽 (법전 3): 로열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조르그 솔티. 신약성서

오페라 녹음 완료(상업적으로 공개):

참조

  1. ^ Duffie, Bruce. "Dame Gwyneth Jones: A Conversation". bruceduffie.com. Retrieved 5 May 2019.
  2. ^ Korniej, Andrew. "Dame Gwyneth Jones is…". parterre.com. Retrieved 24 June 2019.
  3. ^ "Aufführungsdatenbank". Bayreuther Festspiele (in German). 16 January 2020. Retrieved 27 June 2021.
  4. ^ Die Frau ohne Schatten (in German). Cologne Opera. 16 March 1980.
  5. ^ 밀링턴, 배리. 오말비나! 5월 21일 런던 프리메이슨 홀에서 열린 코벤트 가든 페스티벌. 오페라, 1995년 7월 제46권 제7호 p863-4.
  6. ^ 그라모폰, 1970년 1월

추가 읽기

  • 리제, 커스틴, 바그너 헤로인스 A Century Of Great Isoldes and Brünhildes, 영어 번역: 찰스 스크리브너, 2013년 베를린 판 카로 OCLC 84468379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