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계 브라질인

Haitian Brazilian
아이티계 브라질인
아이티아노브라실레로
하티앵 브레실린
아이지센 브레질린
Brazil Haiti
Haitianosnoacre.jpg
아이티 이민자들은 2014년 에이커의 브라질리아 임시 숙소에 수용됐다. 사진: Luciano Bridge / SECOM - 공개 사진
총인구
51,124 (2016)[1][2]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포르토 벨호, 브라질레아, 마나우스, 상파울루, 쿠리치바
언어들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아이티어 크리올어
종교
로마 가톨릭, 아이티 보다우, 개신교
관련 민족
아이티인,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이티인, 미국인, 아이티인 캐나다인, 아이티인 쿠바인, 아이티인 바하미안, 아이티 칠레인, 프랑스 아이티인

아이티계 브라질인(포르투갈어: 아이티아노브라실리루, 프랑스어: 하티엔 브레실린, 아이티어 크리올: Ayisyn-Brezilyen)은 아이티 출신 또는 브라질에 거주하는 아이티 출신이다.

아이티의 브라질 이민은 2010년 아이티를 뒤흔든 지진 이후 크게 늘어난 철새 현상이 된다. 2004년 아이티에게 영향을 준 정치적 불안정이 있기 전에는 아이티인들의 브라질 내 존재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였다. 이후 2010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철새도래 파동을 촉발한 재난 이후 강화된 사실인 군사평화유지군 유엔(대부분 브라질) 아이티인들이 브라질에 와서 참고점을 보게 됐다.

마이그레이션 기록

아이티인들은 항상 브라질로 이주해 왔으나 2010년 지진 이후 브라질은 약 9만8천명의 아이티인들에게 인도주의적 비자와 영구 체류자격을 부여했다. 하지만,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약 3만 명의 아이티인들이 그 기간 동안 브라질의 경제 불황 때문에 브라질을 떠났다.[3]

불법 이민

Acre 정부에 따르면, 2015년 3월 현재 2010년 12월 이후 약 1만5천명의 아이티인들이 페루 국경에 진입했으며, 국가는 Acre와 Amazonas 주에 위태롭게 정착했다. 2016년 현재 브라질에는 약 5만1124명의 아이티인들이 살고 있다.[1][2]

연방경찰에 있는 번호들. PF Carlos Frederico Santos Ribeiro Portella는 2011년 1월부터 9월까지 6000명이었다고 말했다. 2012년 불법 입국한 아이티인은 2318명이었다.

합법화.

신고되지 않은 아이티인들은 버스를 타고 브라질에 도착하며, 자체 언어로 설문지를 작성하고 경찰의 면담을 받는 등 피신처를 요청하는 PF의 역을 찾는 것이 좋다. PF는 '피망청자'를 만드는 예비 프로토콜을 파견해 브라질 시민들과 같은 권리를 갖게 된다. 그들은 또한 공식적으로 국내에 등록되어 있는 작업 서류, 여권, CPF를 가져갈 수 있다.

PF에 등록한 후, 국가난민위원회(Conare )와 국가이민위원회(CNIg)에 다음 문서가 제출되어 인도주의 영주권 부여 평가 절차가 개시되며, 최장 5년간 유효하다.

공식적으로는 브라질 법에 의해 난민으로 간주되지 않는데, 이는 그가 속한 나라에서 인종, 종교, 국적, 사회단체 또는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람들에게만 난민을 허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질에 아이티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정부는 예외를 두었고 다른 비자를 발급해 다른 미등록 이민자들과는 다른 대우를 했다.

법적 제도적 교착상태

에이크레 주지사는 이들 지역으로 이민자(대부분 아이티인)들이 통제되지 않은 채 유입된 결과 에피타시올렌디아와 브라실레아의 자치단체에 대한 사회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것은 외교부에 의해 새로운 관료주의적 입국 절차가 도입되기 전에 일어났다. 페루와 에콰도르 정부와 이민자 비자 요건을 위한 외교적 대화가 열리면 불법 이민 문제의 90%가 해결될 것이다.

아이티인 외에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시스 브라질(Assis Brasil)과 페루 도시 이냐파리(Ignapari)의 국경을 브라질의 관문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세네갈, 나이지리아, 도미니카 공화국,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들은 아이티인들과 브라질리아의 피난처를 공유하려고 애쓰고 있다.

해외송금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따르면 2012년 해외에 거주하는 아이티인들이 송금한 금액은 아이티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22%에 달했다. 국가 인프라를 파괴하고 브라질 이민의 물결을 일으킨 2010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GDP의 송금 영향이 16%에 이르지 못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티에 대한 국제 송금액은 18억2000만 달러에 달했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 13억 달러 이상이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010년 이후 개인이나 합법적으로 보낸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만 브라질에서 일하는 아이티인들은 한 달에 평균 500달러를 가족을 위해 보낸다고 말했다.

스포츠

브라질에서 아이티계가 성장하면서 2009년 페롤라스 네그라스(프랑스어:Perles Nuires)라고 불리는 하이티 축구팀의 창단 동기가 되었다. 이 팀은 2016년 명문 코파 상파울루 데 푸테볼 주니오르에 참가했다.[4]

학술연구

브라질 역사상 전례가 없는 최근의 이주인 만큼, 이러한 이주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부족하다. 가장 먼저 알려진 연구 중 하나는 아이티인의 브라질 이민과 관련한 브라질 언론의 담론을 분석한 아이티인 제니 텔레마케다.[5]

이민의 일반적인 측면을 다루는 몇 가지 기사가 출판되었는데, 그 중에는 "A migrasang de icitianos para o Brasil,"[6] "Brazil, 새로운 Eldorado for Importants?: 아이티인의 사례와 브라질 이민정책 [7]: "프라흐 엥골리르 레제아도는 아이티를 하는가? 오 루가르 드 온데 팔로!"[8]

2014년 듀발 페르난데스 교수가 공동 기획한 '에스터도스 소브레 아 미그라상 아이티아나 아오 브라질 에 디아로고 쌍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으며, 미나스 제라이스 주립 가톨릭대학이 M.I.T.와 교육·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였다.브라질의 노동력과 고용 그리고 국제이주기구. 그 시책은 브라질로 가는 아이티인들의 모든 철새 이동 경로와 관련된 자료를 제공했다.[9]

같은 해, 미국 연방대학의 론드니아 - UNIR의 역사문화학 대학원 과정에서도, 석사학위 논문 제랄도 코투구이바(Geraldo Cotingiba)에서 "Imigraza atiana para o Brasil – leasang encrocessos migratorios"[10]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다.

In 2015 it was defended in the Program of Social and Human Sciences of the Federal University of ABC - UFABC, the Master's thesis entitled "Reve de Brezil: A Inserção de um Grupo de Imigrantes Haitianos em Santo André, São Paulo - Brasil, the result of an ethnographic work done by researcher Adriano Araujo with the Haitian immigrant community esta그란데 ABC의 코어 집시에서 피를 흘렸다.[11]

또한 2015년, 아이티 연구자 겸 아마파 연방대학 교수인 조셉 핸더슨은 그의 논문 제목인 국립박물관/UFRJ의 인류학 프로그램을 옹호했다. "디아스포라. 디나미카스 da Mobilidade Itiiana no Brasil, no Suriname e Na Guiana Francesa"; 세계 각지의 아이티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역학에 관한 연구.[12]

참고 항목

참조

  1. ^ a b Press, ed. (19 December 2016). "Haitianos são os principais imigrantes no Brasil". Folha Do Estado. Retrieved 3 August 2020.
  2. ^ a b "Do Haiti para o Brasil. Com uma escala no Equador" [From Haiti to Brazil, with a stop in Ecuador]. El País (in Portuguese). 16 March 2015. Retrieved 22 May 2015.
  3. ^ Wejsa, Shari; Lesser, Jeffrey (29 March 2018). "Migration in Brazil: The Making of a Multicultural Society". Migration Policy Institute. Retrieved 16 February 2021.
  4. ^ "Com Bebeto e Edinho, time do Haiti estreia na Copa SP antes de iniciar fase profissional no RJ" [Haitian team debut in the Copa SP with Bebeto and Edinho, before playing at professional level in Rio de Janeiro]. ESPN Brasil (in Portuguese). Retrieved 3 January 2016.
  5. ^ "Imigração haitiana na mídia brasileira" (PDF). Oestrangeirodotorg.files.wordpress.com. Retrieved 2017-08-28.
  6. ^ Mariana Longhi Batista Alessi. "A Migração de Haitianos para o Brasil" (PDF). Humanas.ufpr.br. Retrieved 2017-08-28.
  7. ^ Sidney Antonio da Silva. "Brazil, a new Eldorado for Immigrants? : The Case of Haitians and the Brazilian Immigration Policy" (PDF). Anthrojournal-urbanities.com. Retrieved 2017-08-28.
  8.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3. Retrieved 2016-03-20.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9. ^ "EFGH" (PDF). Haitiaqui.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5-12-22. Retrieved 2017-08-28.
  10. ^ GERALDO CASTRO COTINGUIBA. "IMIGRAÇÃO HAITIANA PARA O BRASIL – a relação entre trabalho e processos migratórios" (PDF). Migrante.org.br. Retrieved 2017-08-28.[영구적 데드링크]
  11. ^ "REVE DE BREZIL: A INSERÇÃO DE UM GRUPO DE IMIGRANTES HAITIANOS EM SANTO ANDRÉ, SÃO PAULO - BRASIL Haitian immigration, migratory networks, migratory flow, Santo André, Brazil. (PDF Download Available)". ResearchGate. Retrieved 28 August 2017.
  12. ^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3-03. Retrieved 2016-03-20.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