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코니아어

Mamik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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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코니아어
나라아르메니아
페르시아
설립된314
설립자아르타바스데스 1세
현재헤드소멸됨
최종자머슬 6세
제목
해산1189
생도가지리파리티드
투마니쉬빌리
시리즈의 일부
아르메니아의 역사
Coat of Arms of Armenia
아르메니아의 국장
선사시대
고대
중세
근세 초기
근세
타임라인 • 출처 • 어원

마미코니아어 또는 마미코니아어 (구 아르메니아어: մ ամիկոնեան, 개혁된 맞춤법: մ ամիկոնյան, 서부 아르메니아어 발음:마미고니안(Mamigonian)은 4세기에서 8세기 사이에 아르메니아 정치를 지배했던 귀족 왕조입니다.그들은 통치하는 아르사코스 왕조 이후 초기 기독교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귀족 가문이었고, 스파라펫(군 최고 사령관)과 다예크(왕실 가정교사)의 세습 직책을 맡아, 후기 아르메니아 왕들의 킹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1][2]그들은 아르메니아의 타이크, 타론, 사순, 바그레반드 등 광범위한 영토를 지배했습니다.[1]마미코니아인들은 비록 페르시아의 지배하에서 부왕의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아르메니아에서 사산 이란에 대항하는 로마 (후에 비잔티움) 제국의 지지자로서 명성이 있었습니다.[1][2]아르메니아 문제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은 6세기 말부터 줄어들기 시작했고 774/75년에 아르메니아에 대한 아랍의 지배에 대한 반란이 실패한 후 최종적으로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1]

기원.

마미코니안의 기원은 고대의 안개에 가려져 있습니다.Moves Khorenatsi는 그의 아르메니아 역사에서 (전통적으로 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진(Ardashir I, 즉 242년)이 사망한 해에 (옛 아르메니아어: ճ են, 복수형 ճ ենք, 중국을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됨) 출신의 Mamgon이 그의 수양형제인 Arbok Chen-bakur에 의해 사형을 선고 받은 후 페르시아 궁정으로 도망쳤다고 주장합니다.그녀(혹은 이복동생)와 천크의 왕', 셋째 형제이자 왕자인 브그도크의 계략으로 인해.첸바쿠르는 아르다시르의 후계자인 샤푸르 1세에게 맘곤의 인도를 요구했고, 샤푸르 1세는 대신 아르메니아로 왕자를 추방했고, 아르메니아 왕 트랏(Trdat)의 섬에 들어가 그와 수행원들이 정착할 땅을 받아 마미코니아 왕조를 세웠습니다.[3]전통적으로 세베오스에게 귀속되는 원초 역사에는 약간 다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카르남의 아들인 마믹과 코낙이라는 이름의 체나스탄의 두 귀족 형제가 그들의 형제 첸바쿠르 왕에 대한 봉기가 실패한 후 파르티아로 도망쳤다는 것입니다.[4][5]파르티아 왕은 두 형제와 그들의 집을 아르메니아에 정착시켰고, 그곳에서 그들은 마미코니아 씨족을 세웠습니다.[4][5]또 다른 5세기 아르메니아 역사가 파브스토스 부잔드는 또한 마미코니아인의 중국/첸 기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5]그의 아르메니아 역사에서, 그는 마미코니아인들이 첸크/중국의 왕가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아르메니아의 아르사크 왕조의 통치자들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고 두 번 언급합니다.[6]

비록 사실이 아닐지라도, 마미코니아 기원의 전설이 중국에 관한 것인 것처럼 보이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Chenk'는 남부 코카서스의 카트벨리아 부족인 Tzans족과 동일시 되거나, Sir Darya 강 근처에 살고 있는 중앙 아시아 집단과 동일시 될 것이라고 합니다.[2][6]니콜라스 아돈츠는 이 전설이 "이국적 기원에 대한 사랑으로 촉발된, 타이크 ῾의 이웃에 정착한 조지아 차니안족(차니족)이나 라지족(...) 사이의 혼란"이라고 믿었습니다.그는 아르메니아어의 소수 접미사 -ik와 결합하여 아버지를 뜻하는 조지아어 마마에서 왕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7]키릴 투마노프는 이 견해를 공유하는데, 그는 마미코니아인들을 "타이크 ῾의 태곳적 왕조"라고 묘사합니다.다른 아르메니아 왕조들도 외국의 왕족 혈통을 주장했는데, 바그라투니스 왕조는 다비드계 혈통을, 아르츠루니스 왕조는 아시리아계 왕족을 주장했습니다.[6]후기 중세 아르메니아 작가 바르단 아레벨치는 첸크족이 더벤드 근처의 코카서스에 살고 있다고 언급합니다.[9]1920년대에 한 학자는 첸크족이 시르다리야족에 의해 살았던 터키인 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10][6]

역사

마미코니아 왕가의 영토 확장.
1898년 아르메니아와 아르메니아인을 묘사한 책에 나타난 바르단 마미코니아의 삽화
아바레이르 전투(451)를 묘사한 15세기 미니어처

마미코니아인들은 대부분의 고전 아르메니아 역사가들의 작품에서 두드러지게 등장합니다.파브스토스 부잔드는 왕조에 대해 매우 호의적으로 말하고, 무브세스 코렌나치는 그들에게 눈에 띄게 적대적이며 그들의 역할을 최소화합니다.[11][12]아르메니아의 아르사코스 왕국 시대에, 그 가문은 아르메니아 귀족 가문들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그들은 군대의 세습 총사령관(스파라펫)과 왕실 가정교사(dayeak)였으며, 타론과 타이크의 대부분을 포함한 큰 영토들을 통제했습니다.마미코니아인들은 나중에 아르메니아의 마지막 세습 총대주교인 이삭이 사망하면서 재산을 더 늘렸는데, 이 때 그들은 그의 외동딸인 하마자프 마미코니아와의 결혼을 통해 많은 교회 땅을 상속받았습니다.[2]

비록 투마노프가 기원전 69년에 로마에 대항하여 티그라노케르타를 방어했던 만케우스가 왕조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이 가문은 4세기 초에 처음 등장합니다.[13]어떤 특정한 것에 대해 알려진 최초의 마미코니아 영주, 즉 나하르는 어떤 바체 마미코니아인이었습니다 (fl. 330–339).파브스토스 부잔드에 따르면 아르타바즈드의 아들이자 아르메니아의 스파라펫인 바체 마미코니안은 호스로프 3세에 의해 두 귀족 가문인 마나바즈 가문과 오르두니 가문을 몰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14]바체는 또한 아르메니아를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마스커츠족의 침략왕인 사네산을 상대로 오샤칸 요새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사네산을 죽이고 보상으로 새로운 영지를 받았습니다.[15]그는 나중에 페르시아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했고, "그 가문에서 다른 성인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 어린 아들 아르타바즈드에 의해 스파라펫으로 계승되었습니다.[16][17]파브스토스의 역사에 등장하는 이 에피소드 등은 마미코니아 씨족의 전유물이자 세습물로서 스파라펫의 사무실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16]

아르샤크 (아르자스) 2세의 통치 기간 중인 355년에 가족이 연대기에 다시 등장합니다.그 당시 가족의 가장은 스파라펫 바삭 마미코니안이었습니다.아르샤크 2세가 동로마 제국에 맞서 사산 제국 편을 들었을 때, 바삭은 6년 동안 로마 땅을 급습했습니다.[12]아르샤크가 페르시아에 맞서 로마 편으로 전환한 후, 바삭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 방어를 지휘했고, 반란을 일으킨 아르메니아 귀족 메루잔 아르스루니를 사로잡지는 못했지만, 샤푸르 2세의 군대를 상대로 일련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18]수년간의 전쟁 끝에, 바삭의 망명자 형 바한 마미코니안을 포함한 많은 아르메니아 영주들이 페르시아 측으로 망명했습니다.바삭은 나중에 아르샤크 2세와 함께 평화 협상을 위해 페르시아로 유인된 후 산 채로 처형되었습니다.[18]샤푸르는 아르메니아에 쓰레기를 버리고 메루잔 아르스루니와 바한 마미코니안을 총독으로 임명했습니다(파브스토스에 따르면 바한은 나중에 자신의 아들 사무엘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18][19]

바삭은 그의 아들 무셰그 1세 마미코니안에 의해 스파라펫으로 계승되었으며,[12] 그는 367/370년에 발렌스 황제가 보낸 제국 군대의 지원을 받아 아르샤크의 후계자 파프를 왕위에 복위시켰습니다.[18]무셰흐는 아르메니아에서 페르시아인들을 몰아내고 아르사코스 왕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던 지방들을 잔인하게 처벌하여 왕국의 이전 국경을 회복시켰습니다.[20]374년 파프가 살해된 후, 무셰흐는 새로운 왕 바라즈다트(Varasdates)의 섭정 역할을 했습니다.바라즈다트는 무셰흐의 살해를 명령하고 그를 스파라펫으로 대체함으로써 마미코니아의 지도자로부터 해방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20]

이 사건에서 가족 지도부는 이전에 페르시아에 인질로 잡혀있던 무셰흐의 동생 마누엘 마미코니안에게 넘어갔습니다.마미고니 사람들은 즉시 반란을 일으켜, 카린에서 바라즈닷과 사하라니를 쳐부수고,바라즈다트는 해외로 도망쳤고 마누엘은 파프의 두 미성년 아들인 바가르샤크(볼로가세)와 아르샤크를 그들의 어머니 자르만두크트의 공식적인 섭정 아래 아르메니아의 왕으로 임명했습니다.[20]마누엘은 또한 그의 딸 바르단두크트를 아르샤크 3세와 결혼시키고, 378년 아드리아노플에서 패배한 후 로마의 권력이 사실상 동방에서 끝나자 사산 제국의 종주권을 받아들였습니다.[21]아르메니아는 자치권을 유지하되 페르시아 왕이 임명한 마르즈판(지사)의 감독을 받게 됩니다.[22]385년경 마누엘의 죽음은 사산파와 로마인 사이의 아르메니아 분할을 촉발시켰습니다.[22]파브스토스는 마누엘의 뒤를 이어 아들 아르타시르가 스파라펫이 되었다고 쓰고 있습니다.[23]

하마자프 마미코니안은 393년에 가부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는 이삭 대주교의 딸인 사하카노이시와 결혼했습니다.그녀는 아르사코스 왕들과 성 그레고리우스 일루미네이터의 후손이었습니다.이 결혼을 통해 마미코니아인들은 아시샤트를 중심으로 한 타론 서부 지역과 바그레반드와 에케히츠(아실센)를 얻게 되었습니다.[8]하마즈프와 사하카누시의 장남 바르단 마미코니안은 450/451년에 일어난 페르시아에 대한 아르메니아 반란(아르메니아어로 바르단과 그의 동료들의 전쟁을 의미하는 '바르단의 파테람'이라고 불림)[8]을 주도한 것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432년 바르단이 스파라펫이 된 후, 페르시아 사람들은 그를 크테시폰으로 불러들였습니다.450년에 귀국한 바르단은 조로아스터교를 거부하고 아르메니아의 지배자들에게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는 야즈데게르트 2세가 아르메니아와 다른 분노에 조로아스터교를 강요하려는 시도로 촉발된 것입니다.반란은 마르즈판 바삭 시위니가 이끄는 친 페르시아계 아르메니아 귀족들의 정당에 의해 반대되었습니다.비록 바르단과 다른 많은 아르메니아의 주요 귀족들이 451년 아바라이르 전투에서 죽었지만, 바르단의 조카 바한 마미코니안이 주도한 계속된 반란과 페로즈 1세의 죽음은 은바르삭 조약(484년)으로 아르메니아의 자치권과 종교적 권리를 회복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바한은 페르시아에 의해 스파라펫으로 확인되었고 485년 아르메니아의 마르즈판으로 임명되었습니다.[24]Ghazar Parpetsi와 Elishe의 역사에 의해 불멸의 존재가 된 Vardan Mamikonian은 아르메니아 교회에 의해 성인으로 추앙되며 아르메니아의 많은 교회와 예레반의 기마상에 의해 기념됩니다.[1]

페르시아에 의해 나라가 정복된 후, 마미코니아인들은 종종 동로마 제국의 편을 들었고, 많은 가족 구성원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서비스에 들어갔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그의 페르시아에 대한 반란이 실패한 후인 6세기 후반 바르단 2세 마미코니아였습니다.[2]바르단의 실패한 반란은 아르메니아에서 마미코니아 왕조의 쇠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1]7세기 후반 아랍이 아르메니아를 정복하면서 마미코니아인들의 세력은 더욱 쇠퇴하였는데, 특히 아랍인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했던 그들의 위대한 경쟁자들인 바그라투니족(바그라트족)과 비교하면 더욱 그러했습니다.몇몇 마미코니아 귀족들이 아랍의 지배하에서 아르메니아의 주재 왕자 역할을 했지만, 8세기에 그 가문은 바그라투니 가문에게 전통적인 스파라펫 관직을 빼앗겼습니다.[1]그리고르 마미코니안은 아랍 통치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지만 패배했고 748년 비잔티움으로 도망쳐야 했습니다.[2]750년경, 마미코니아인들은 바그라투니족에게 타론, 클라트, 무쉬를 빼앗겼습니다.770년대에, 가문은 아르타바즈드 마미코니안이 이끌었고, 그 다음은 무셰흐 4세 마미코니안 (+772)과 사무엘 2세가 이끌었습니다.후자는 그의 딸을 아르메니아의 순경인 스마트 7세 바그라투니와 결혼시켰습니다.그의 손자 아쇼트 음사케("육식주의자")는 아르메니아와 타론의 바그라투니 통치자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770년대 중반 바그레브 전투에서 무셰흐 6세 마미코니안이 압바스 왕조에 대항해 패배하고 사망하면서 가문의 권력에 최후의 타격을 입혔습니다.전투가 끝난 후, 무셰흐의 두 아들은 바스푸라칸으로 피신했다가 메루잔 2세 아르스루니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무셰흐의 딸은 아르메니아에 정착한 부족장 자합 알 카이스와 결혼하여 옛 마미코니아 땅의 일부를 장악하고 마지막으로 살아있는 마미코니아 왕자 무셰흐 6세의 딸과 결혼함으로써 합법화되었습니다.이 결혼으로 아르메니아 고지대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무슬림 아랍 토후국인 만지케르트를 중심으로 한 카이사이트 왕조의 아르미니야가 생겨났고, 이로써 아르메니아에서 마미코니아 혈통의 존재는 끝이 났습니다.그 후 트란스캅카스와 비잔티움 모두에서 가문의 2차 가문만이 살아남았습니다.[2]심지어 그들의 고향인 타이크에서도 바그라투니 가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쿠르디크 마미코니안 1명이 수르브 카라펫 수도원과 가족석이 있던 사순 c. 800년경 통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반세기 후, 그리고르 마미코니안은 바그레반드를 무슬림들에게 빼앗겼고, 860년대 초에 그것을 다시 정복한 후 바그라투니족에게 영구적으로 빼앗겼습니다.그 후, 마미코니아인들은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774–775년의 참담한 봉기 이후, 몇몇 마미코니아 왕자들은 조지아 땅으로 이주했습니다.리파리티-오르벨리아니와 투마니슈빌리의 오늘날의 조지아 봉건가들은 때때로 그 왕자들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7][25]

특히 키릴 투마노프와 니콜라스 아돈츠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은 7세기 초의 황제 포카스, 8세기 중엽의 황제 필리피코스 바르다네스, 장군이자 황제 아르타바스도스, 그리고 비잔티움의 주요 가문과 개인들의 마미코니아 기원을 제시했습니다.그리고 알렉시오스 모젤레나 테오도라 황후와 그녀의 형제 바르다스와 페트로나스 같은 남자들의 가족들이 9세기에 있었습니다.그러나 아르메니아의 역사학자 니나 가르소 ï가 언급한 것처럼, "[그것이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이 논문은 출처가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계보

바르단 마미코니안을 묘사한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동전

중세 초기의 마미코니아인들의 역사는 상당히 모호합니다.655년에서 750년 사이의 기간에는 그들은 전혀 문서화되어 있지 않습니다.다음은 5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재구성된 그들의 계보입니다.

하마자스 1세 마미코니안, 아르메니아의 사하카노이시와 혼인
1. 바르단 I(+451)(성)
1.1. Shushanik (+475년 10월 17일, Tsurtavi, Georgia) (성녀)
2. 흐마예크 1세 (+451년 6월 2일, 아르메니아 타이크 지역)
바한
2.1.1. 바드
바삭
2.2.1. 마누엘
2.2.1.1.가그히크
2.2.2 바르단 II
2.2.2.3.마막(fl.590)
2.2.3 딸
2.2.3.1.무셰흐 2세 (+c.593)
2.2.3.1.1. 카한 게일(fl. 592-604)
2.2.3.1.1. Smbat the Valiant (fl. 604)
2.2.3.1.1.1.1.무셰 III(+636)
2.2.3.1.1.1.1. 그리고르 I(플. 650)
2.2.3.1.1.1.1.2.하마자스프 2세 (제655편)
2.3. 아르타쉬
2.4 바드
3. 하마자스피안

네크로폴리스

마미코니아 가문의 네크로폴리스는 4세기 성 카라펫 수도원(글라크 수도원으로도 알려짐)에서 무신타론 평원의 북서쪽에 위치했습니다.[citation needed]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a b c d e f g 가르소이안 2005.
  2. ^ a b c d e f g h Garso ï 1991, pp. 1278–1279. CITEREF Garso ïan 1991 (
  3. ^ Moses Khorenatsi 1978, pp. 230-231. (2권, 81장)
  4. ^ a b Anonymous. "Chapter 4: Origin of the Mamikonean Clan". The Primary History of Armenia. Translated by Bedrosian, Robert.
  5. ^ a b c Moses khorenats ʻi 1978, p. 230, n. 4. CITEREFMoses_khorenats ʻi1978 (
  6. ^ a b c d 베드로시안 1981년
  7. ^ a b c Toumanoff 1963, p. 211, n. 23.
  8. ^ a b c 투먼오프 1963, 페이지 209.
  9. ^ Moses khorenats ʻi 1978, p. 230, n. 2. CITEREFMoses_khorenats ʻi1978 (
  10. ^ H. 스콜드, "L'Origine des Mamiconiens", Revue des desetes Armeniennes (1925) pp. 134-35.
  11. ^ Toumanoff 1963, p. 210, n. 238.
  12. ^ a b c 베드로시안 1983년
  13. ^ Toumanoff 1961, p. 209. CITEREF 1961 (
  14. ^ P'awstos Buz와 1985, 3권, 4장.
  15. ^ P'awstos Buz와 1985, 3권, 7장.
  16. ^ a b 가르소 ï안 1997, 페이지 79.
  17. ^ 파우스토스 부즈와 1985, 3권, 11절.
  18. ^ a b c d 가르소 ï안 1997, 페이지 90.
  19. ^ P'awstos Buz와 1985, 4권, 59장.
  20. ^ a b c 가르소 ï안 1997, 페이지 91.
  21. ^ 가르소 ï안 1997, 페이지 91-92.
  22. ^ a b 가르소 ï안 1997, 92쪽.
  23. ^ P'awstos Buz와 1985, 5권, 44장.
  24. ^ 가르소 ï안 1997, 페이지 101-102.
  25. ^ 1969년 투먼 오프.

원천

추가열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