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
Yoma | |
| 탈무드의 궤도 | |
|---|---|
| 세더: | 모이드 |
| 미쉬나 수: | 61 |
| 장: | 8 |
| 바빌로니아 탈무드 페이지: | 88 |
| 예루살렘 탈무드 페이지: | 42 |
| Tosefta 장: | 4 |
요마(아람어: יומא, light. "더 데이")는 미쉬나와 탈무드의 세더 모에드("축제 순서")의 다섯 번째 트랙테이트다. 그것은 주로 유대인들이 전년도의 죄를 속죄하는 유대인 명절 욤 키푸르(Yom Kippur)의 법과 관련이 있다.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루살렘 탈무드와 바빌로니아 탈무드의 제마라("완성")가 있다.[1]
내용
첫 장은 욤 키푸르 7일 전으로 코헨 가돌은 아내와 떨어져 베이트 하미크다쉬의 방으로 이사하여 붉은 해파리의 물을 뿌리고 욤 키푸르 제사와 관련된 법을 가르쳤다.
제2장부터 제7장까지는 욤 키푸르에 대한 서비스의 순서, 욤 키푸르에 특유한 것과 매일의 희생을 다룬다. 고하님에게 용역을 할당하기 위해 고용된 복권, 희생양에 관한 법률, 홀리 성당에서 고헨 가돌에 의해 행해진 향제 등이 다루어진 쟁점이다.[2]
마지막 장에서는 근대를 포함하여 사원이 없을 때 적용되는 욤 키푸르(Yom Kippur)의 다섯 가지 괴로움을 다룬다. 다음과 같은 5가지 기권 또는 엄격한 회피가 필요하다.
- 먹기 혹은 마시기
- 가죽신발이나 동물로 만든 물건을 신는다.
- 기름으로 몸을 가누다.
- 세탁
- 부부관계
마지막 장에서도 테슈바 즉 회개(8:8-9)에 대해 논한다.
참조
- ^ Joseph Jacobs; Jacob Zallel Lauterbach. "YOMA". jewishencyclopedia.com. Retrieved February 3, 2019.
A treatise in the Mishnah, in the Tosefta, and in both Talmudim, treating of the divineservice on the Day of Atonement, of the fasting ceremony on that day, and of other regulations pertaining to the occasion. In the Tosefta this treatise is entitled "Yom ha-Kippurim" (Day of Atonement), while in the Mishnah (ed. Lowe), as well as by Sherira Gaon, it is called simply "Kippurim" (Atonement). The Day of Atonement was known also as "Yoma Rabba" (The Great Day), often shortened to "Yoma" (The Day); hence this treatise was given the name of "Yoma" in the Mishnah as well as in the Talmudim. In most Mishnah editions the treatise is the fifth in the order of Mo'ed. It is divided into eight chapters, containing a total of sixty-one paragraphs.
- ^ "Yoma, Introduction to Yoma". sefaria.org. Retrieved February 3,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