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윈드 MV
MV Fairwind역사 | |
---|---|
![]() | |
이름 |
|
소유자 |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
연산자 | 대외영토부 |
빌더 | 툴로치 프티 주식회사 |
시작됨 | 1946년 2월 19일 |
완료된 | 1946년 9월 5일 |
운명 | 1950년 6월 23일 폭풍에 침몰 |
일반적 특성 | |
클래스 및 유형 | 120ft 모터 라이터 |
톤수 | 250톤 |
길이 | 120피트(37m) |
빔 | 24피트(7.3m) |
드라우트 | 9피트(2.7m) |
추진 | 러스톤 6VCBM 디젤 엔진 2개 |
MV 페어윈드(MSL 251)는 1950년 뉴사우스웨일스 해안에서 난파된 오스트레일리아의 모터 스토어 라이터였다. MSL 251과 그녀의 자매선인 MSL 252(Later HMAS Paluma)는 툴로치의 Pty Ltd가 호주군을 위해 건조했다. 1946년 9월 완공된 이 선박은 외무부에 대여되어 파푸아와 뉴기니 행정부에 의해 어업 조사에 사용되었다. 그 부서는 선박 이름을 MV 페어윈드라고 바꾸었다.[1]
손실
페어윈드는 1950년 포트모르즈비에서 시드니로 가는 도중 사이클론 도중 뉴사우스웨일스 중북부 해안에서 사라졌다.[2] 그녀는 스모키 케이프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이 배의 마지막 교신은 6월 23일 라디오 보도였는데, 그녀는 연료가 부족한 노스 독방 섬 뒤에서 은신처를 찾고 있지만, 코프스 하버에 도착하려고 시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3] 광범위한 육상과 공중 수색에도 불구하고 파푸아인 12명을 포함한 17명의 선원들은 발견되지 않았다.[4][5] 페어윈드의 승무원 전원이 침몰로 목숨을 잃은 것은 공식적이다.[6]
재발견
페어윈드의 운명은 2009년 8월 아마추어 잠수부들에 의해 사우스 웨스트 록스의 깊은 물에서 그녀의 난파선이 발견되었을 때 비로소 긍정적으로 확립되었다.[1][7] 그 난파선은 수심 87미터(285피트)에 똑바로 서 있다. 난파선 자체는 대부분 온전하며, 전방과 후방 킹 목초지가 해저에서 15미터(49피트) 떨어진 곳에 돌출되어 있다.[8]
참조
- ^ a b Siviero, Damien. "Wreck of the Fairwind found near South West Rocks". Fishrock.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August 2010. Retrieved 1 July 2010.
- ^ "New search for ship". The Sydney Morning Herald. 30 June 1950. p. 4. Retrieved 1 July 2010.
- ^ ""Fairwind" is presumed lost; 17 missing". The Canberra Times. 29 June 1950. p. 11. Retrieved 30 June 2010.
- ^ "Missing Ship; Land, Air Search". The Sydney Morning Herald. 28 June 1950. p. 3. Retrieved 1 July 2010.
- ^ "Pilot sees missing Navy ship". The Argus. Melbourne. 28 June 1950. p. 3. Retrieved 1 July 2010.
- ^ "Hope Given Up For Crew of Lost Ship". The Sunday Herald. Sydney. 2 July 1950. p. 4. Retrieved 1 July 2010.
- ^ Duffy, Connor (30 June 2010). "Divers solve maritime mystery". Australian Broadcasting Commission. Retrieved 1 July 2010.
- ^ Siviero, Damien (30 June 2010). "Discovering the Fairwind". Damien Sivier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October 2010. Retrieved 1 Jul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