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유고슬라비아인
Yugoslavs in Serbia
세르비아의 유고슬라비아인(세르비아인: ју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ра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 또한 세르비아에는 자신을 유고슬라비아인이라고 밝힌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몬테네그린인, 그리고 다른 민족들도 있다. 그러나 후자 집단은 자신을 유고슬라비아 국가의 일부라고 여기지 않는데, 이것이 첫 번째 집단이 자신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유고슬라비아인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다문화적인 보즈보디나에 훨씬 더 두드러지게 집중되어 있다.
20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세르비아 주민의 0.32%인 2만3303명이 민족을 유고슬라비아로 선포했다.[1]
인구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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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유고슬라비아인 | % |
|---|---|---|
| 1961 | 20,079 | 0.26% |
| 1971 | 123,824 | 1.47% |
| 1981 | 441,941 | 4.75% |
| 1991 | 323,643 | 3.31% |
| 1991년(excl. 코소보) | 320,186 | 4.09% |
| 2002년(excl. 코소보) | 80,721 | 1.08% |
| 2011년(excl). 코소보) | 23,303 | 0.32% |
저명인사
- 세르비아계와 분제바크가 혼혈인 정치인 올리버 둘리치[2](1975년 출생).[3]
- 레파 브레나[4](Lepa Brena, 1960년 출생), 가수 보스니아 무슬림 부모.
- 유대인과 세르비아계 혼혈인 배우 프레드라그 에즈두스.
참고 항목
참조
- ^ "2011 Census of Population, Households and Dwellings in the Republic of Serbia" (PDF). www.stat.gov.rs.
- ^ "Dulić: 'Nisam Hrvat nego Jugoslaven'". 2007-05-2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5-25. Retrieved 2016-03-05.
- ^ 도비오 아이메 포 드라고제비쿠[영구적 데드링크]
- ^ "Lepa Brena: Nisam ni Hrvatica ni Srpkinja, ja sam Jugoslavenk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