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지식 관리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개인지식관리(PKM)는 개인이 일상 업무에서 지식을 수집, 분류, 저장, 검색, 검색 및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 수집 프로세스(Grundspenkis 2007) 및 이러한 프로세스가 업무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Wright 2005)입니다.이는 지식노동자가 자신의 성장과 학습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 대응입니다(Smedley 2009).KM(Knowledge Management)에 대한 상향식 접근법입니다(Pollard 2008).
이력 및 배경
1998년에 Davenport가 개별 지식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종업원의 생산성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기술한 바 있지만(Jang 2009에서 인용), 개인 지식 관리라는 용어는 비교적 새로운 것으로 보입니다.그 기원은 Frand & Hixon(1999년)이 작성한 작업 보고서에서 찾을 수 있다.
PKM은 인지심리학, 경영학, 철학 등의 다양한 분야로부터의 입력 외에 개인의 스킬에 초점을 맞춘 개인정보관리(PIM)와 지식관리(KM)를 통합하고 있습니다(Paulen 2009).조직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인지 능력이나 조직 경계의 투과성에 관한 지식을 넓히는 것에 비추어, 분야에 대한 이해가 발달하고 있다.메타인식의 관점에서 능력과 효능에 대한 인간의 인식 내의 다양한 양식을 비교한다(셰리단 2008).그곳은 조사가 덜 된 지역입니다(Paulen 2009).최근에는 "개인 지식을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Web 2.0 테크놀로지의 잠재적인 역할"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Razmerita, Kirchner 및 Sudzina 2009).대사퇴에 의해 지식노동자의 범위가 확대되어 향후 개인 지식경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세렌코 2022).
모델
Dorsey(2001)는 정보 검색, 평가 및 평가, 조직, 분석, 프레젠테이션, 보안 및 협업이 PKM(2009년 장에 인용)에 필수적인 것으로 식별했다.
Wright의 모델은 분석, 정보, 사회, 학습의 네 가지 상호 연관된 영역을 포함합니다.분석 영역에는 해석, 구상, 응용, 생성 및 컨텍스트화와 같은 역량이 포함됩니다.정보 차원은 정보의 소싱, 평가, 구성, 집계 및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합니다.사회적 차원에는 사람을 찾아 협업하고, 긴밀한 네트워크와 확장 네트워크의 개발, 대화 등이 포함됩니다.학습 차원은 패턴 인식 및 센스 메이킹 능력의 확대, 성찰, 새로운 지식의 개발, 스킬의 향상, 타인과의 확장을 수반합니다.이 모델에서는 본딩 네트워크와 브리징네트워크의 양쪽 모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Write 2007).
노나카와 다케우치의 지식 차원 SECI 모델(지식 관리 아래 참조)에서는, 지식은 암묵적이거나 명시적일 수 있으며, 그 상호 작용에 의해 새로운 지식이 된다(Nonaka & Takenuchi 1995).Smedley는 Nonaka와 동료 모델을 기반으로 PKM 모델을 개발했습니다.이 모델에서는 전문가가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 커뮤니티가 개인 지식 창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Smedley 2009).이 모델에서는 신뢰성이 지식 공유의 중심입니다.노나카씨는 지식 창조에 관한 아이디어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전의 작업으로 돌아갔습니다(Nonaka & von Krogh 2009).
퍼스널 지식 관리는 퍼스널 지식 및 퍼스널 관리라는두 가지 주요 측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Zhang 2009).Zhang은 조직적 또는 개인적인 지식 속성과 관리 관점의 두 축을 고려하는 조직적 지식 관리(OKM)와 관련하여 PKM 모델을 개발했습니다.조직지식과 개인지식의 이러한 측면은 OAPI 프로세스(조직화, 집계, 개인화 및 개인화)를 통해 상호 연결되어 있습니다.OAPI 프로세스에서는 조직지식은 개인화 및 개인화되며 개인지식은 조직지식으로 집약되어 운영됩니다(Zhang 2009).
비판
PKM이 개인 정보 관리(PIM)의 새로운 포장지에 지나지 않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윌리엄 존스는 개인 지식은 관리할 수 없는 반면 개인 정보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Jones 2010).Dave Snowden은 대부분의 개인이 전통적인 의미의 "관리"로는 지식을 관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PKM(Snowden & Pauleen 2008)보다는 의미 있는 사고방식을 지지해 왔습니다.지식은 단지 개별 제품만이 아니다. 지식은 연결, 대화,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난다(지식 사회학 참조).그러나 라이트의 모델에서 PKM은 분석, 정보, 사회 및 학습 차원의 문제 해결에 적용되며, 이는 상호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사회적이다(Wright 2007
PKM의 목적은, 「개인, 조직, 및 사회적 환경에서 개인의 효율을 높이는 것」(Paulen 2009, 페이지 221)이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등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PKM과 테크놀로지의 등식이 개념의 가치와 효용을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예: Pollard 2008, Snowden & Pauleen 2008).
2012년 모하메드 차티는 개인 지식 네트워크와 지식 생태학의 개념을 기반으로 개인 지식 네트워크(PKN) 모델을 PKM에 대한 대안적 관점으로 KM에 도입하였다(Chatti 2012).
기술들
개인 지식 관리와 관련된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콜라보레이션 스킬조정, 동기화, 실험, 협업 및 설계.
- 커뮤니케이션 스킬지각, 직관, 표현, 시각화 및 해석.
- 창의력.상상력, 패턴 인식, 감상, 혁신, 추론.복잡한 적응 시스템에 대한 이해
- 정보 리터러시.어떤 정보가 중요한지, 알 수 없는 정보를 찾는 방법을 이해한다.
- 학습을 관리합니다.개인이 학습하는 방법과 시기를 관리합니다.
-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킹.당신의 인간 네트워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아는 것.도움이 되는 추가 지식 및 리소스를 가진 사용자 파악
- 조직적인 스킬개인 사서입니다.개인의 분류와 분류.
- 반사.개인 운영 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 조사, 조사, 주의, 인터뷰 및 관찰 "문화인류학" 기술
도구들
일부 조직에서는 다음 4가지 [citation needed]컴포넌트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갖춘 PKM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 분류 프로세스와 데스크톱 검색 도구를 통해 직원이 데스크톱에 있는 정보를 구독, 검색, 정리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 적시 조사: 적절한 전문가와 전문지식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특정하고 연결할 수 있는 템플릿과 이메일 조사 목록
- 지식 수집: 대상 분야의 전문가용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적절한 지식을 자동으로 수집하는 소프트웨어 도구
- 개인 생산성 향상: 각 직원이 업무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식, 학습 및 기술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식 박람회 및 101개 교육 세션
PKM은 다음 [citation needed]툴에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기타 유용한 도구로는 스토리 및 서술형 질문,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노드 링크 다이어그램(인수 맵, 마인드 맵, 개념 맵 등) 및 유사한 정보 시각화 기법이 있습니다.개인은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아이디어, 전문 지식, 경험, 의견 또는 생각을 캡처합니다.이 "목소리"는 인지 다양성을 장려하고 중앙 집중화된 보안 지식 [citation needed]저장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교류를 촉진합니다.목표는 지식 공유와 개인 콘텐츠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입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Chatti, M. (2012), "Knowledge management: a personal knowledge network perspective", Journal of Knowledge Management, vol. 16, no. 5, pp. 829–844, doi:10.1108/13673271211262835.
- Apshvalka, Dace; Wendorff, Peter (2005), "A Framework of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in the Context of Organisational Knowledge Management", ECKM, pp. 34–41
- Apshvalka, Dace; Wendorff, Peter (2005), A Framework of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in the Context of Organisational Knowledge Management (PDF), ECKM 2005, pp. 34–41
- Avery, Susan; Brooks, Randy; O'Conner, Michael (2001),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Framework for Integration and Partnerships, In ASCUE 20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September 2008
- Dorsey, Paul A. (2001),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Educational Framework for Global Business, Tabor School of Business, Millikin Univers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September 2008
- Frand, Jason; Hixon, Carol (1999),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 Who, What, Why, When, Where, How?", Working Paper,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May 2007, retrieved 17 February 2008
- Grundspenkis, J. (2007), "Agent based approach for organization and personal knowledge modelling: knowledge management perspective",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vol. 18, no. 4, pp. 451–457, doi:10.1007/s10845-007-0052-6, S2CID 6466978.
- Jones, William (6 September 2010), "No knowledge but through information", First Monday, vol. 15, no. 9, doi:10.5210/fm.v15i9.3062
- Nonaka, Ikujiro; Takeuchi, Hirotaka (1995), The knowledge creating company: how Japanese companies create the dynamics of innovation,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p. 284, ISBN 978-0-19-509269-1
- Nonaka, Ikujiro; von Krogh, Georg (2009), "Tacit Knowledge and Knowledge Conversion: Controversy and Advancement in Organizational Knowledge Creation Theory" (PDF), Organization Science, vol. 20, no. 3, pp. 635–652, doi:10.1287/orsc.1080.04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5 November 2010.
- Pauleen, David (2009),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putting the 'person' back into the knowledge equation", Online Information Review, vol. 33, no. 2, pp. 221–224, doi:10.1108/14684520910951177.
- Pollard, Dave (2008), PKM: A bottom-up approach to knowledge management. In Knowledge Management in Practice: Connections and Context, ed. T.K. Srikantaiah and M.E.D. Koenig, Information Today, pp. 95–114
- Razmerita, L.; Kirchner, K.; Sudzina, F. (2009),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The Role of Web 2.0 tools for managing knowledge at individual and organisational levels", Online Information Review, vol. 33, no. 6, pp. 1021–1039, doi:10.1108/14684520911010981.
- Sheridan, William (2008), How to think like a knowledge worker (PDF), United Nations Public Administration Network
- Serenko, Alexander (2022), "The Great Resignation: The great knowledge exodus or the onset of the Great Knowledge Revolution?" (PDF), Journal of Knowledge Management, vol. in–press, doi:10.1108/JKM-12-2021-0920.
- Smedley, Jo (2009), "Modelling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OR Insight, vol. 22, no. 4, pp. 221–233, doi:10.1057/ori.2009.11, S2CID 43804995.
- Snowden, David; Pauleen, David J. (2008), Knowledge management and the individual: it's nothing personal—an interview with Dave Snowden by David J. Pauleen
- Völkel, Max (March 2007), Gronau, Norbert (ed.), "From Documents to Knowledge Models", Proceedings of the 4th Conference on Professional Knowledge Management, Berlin: GITO mbh, vol. 2, pp. 209–216
- Völkel, Max; Abecker, Andreas (2008), Cost-Benefit Analysis for the Design of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Systems, Proc. of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terprise Information Systems
- Wright, Kirby (2005),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supporting individual knowledge worker performance", Knowledge Management Research and Practice, vol. 3, no. 3, pp. 156–165, doi:10.1057/palgrave.kmrp.8500061, S2CID 58474736.
- Wright, Kirby (2007), Rethinking Knowledge Work: Supporting Work and Learning through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KRW Knowledge Resourc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December 2009, retrieved 24 November 2009
- Zhang, Zuopeng (Justin) (2009), "Personalising organisational knowledge and organisationalising personal knowledge", Online Information Review, vol. 33, no. 2, pp. 237–256, doi:10.1108/14684520910951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