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푸드

i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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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푸드
유형사영회사
설립됨2011; 11년 전(2011년)
창시자에두아르도 배어
펠리페 라모스 피오라반테
가브리엘 핀토
길르메 보니파시오
미셸 에버하르트
패트릭 시그리스트
본부
상파울루, 상파울루
,
브라질
수익
  • Increase 2억 8천만 달러(2019년)
소유자모빌(77%)
직원수
  • Increase 5,539 (2021년 4월)
웹사이트www.ifood.com.br

iFood는 브라질 온라인 음식 주문 및 음식 배달 플랫폼이다. 경쟁사인 페디도스야와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사업을 합병한 뒤 브라질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역사

아이푸드는 2011년 Fabricio Bloisi에 의해 설립되었다.[1][2] 모빌은 아이푸드를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고 저스트 이트는 아이푸드의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다.[2] 아이푸드가 막 시작되었을 때 나스퍼스는 자금을 제공했다.[2]

그것은 브라질과 멕시코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3] 2018년에는 매월 1만5000여 개 식당을 400만 개씩 일괄 주문하는 고객들과 연결했다.[3] 그해 iFood는 1억128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려 현지 2위 배달업체보다 16배 더 큰 규모를 [2]자랑했다.iFood는 브라질에서 음식 배달의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했으며 Business Andious Borders에 따르면 "iFood는 브라질에서 음식 배달의 동의어가 되었다"[3]고 한다.

2018년 8월 페디도스야는 아르헨티나 사업을 인수했다. 2021년 3월 콜롬비아 자회사와 페디도스야 합병안이 가결됐다.

참조

  1. ^ da Silva Monty, Renata Cristina (2018-07-25). "Creative Economy: how the interface of Uber Eats and iFood could change your menu". Brazilian Journal of Operations & Production Management. pt:Associação Brasileira de Engenharia de Produção. 15 (3): 413–419. doi:10.14488/BJOPM.2018.v15.n3.a8. ISSN 2237-896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1-25. Retrieved 2021-04-18.
  2. ^ a b c d Meddings, Sabah (2019-12-01). "Just Eat is a tasty starter for iFood, the Brazilian main course: The takeaway pioneer's real appeal is its South American stake". The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04-18. Retrieved 2021-04-18.
  3. ^ a b c Ledur Brito, Luiz Artur; Pereira Carvalho, Lilian Soares (2018). "Movile: Sustaining an Innovative Culture on a Global Scale". In Iñiguez de Onzoño, Santiago; Ichijo, Kazuo (eds.). Business Despite Borders: Companies in the Age of Populist Anti-Globalization. Cham: Palgrave Macmillan. pp. 91, 94, 98. ISBN 978-3-319-76305-7. Retrieved 2021-04-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