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버스
Chowbus차우버스는 수유 장과 린신 원이 2016년 설립한 시카고에 본사를 둔 온라인 식품 주문·결제·배달 플랫폼이다. 이 회사는 북미와 호주의 고객들과 아시아 레스토랑을 연결한다.[1] 시리즈 A 라운드의 당시에 그것은 만다린어와 광둥어로 된 몇몇 메뉴와 함께 20개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했다.[2]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인도 음식들이 포함되어 있다.[3]
자금조달
그 회사는 2020년 7월에 3,300만 달러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모금했다.[4][2] 2020년 10월 기존 투자자들의 3000만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1]
메모들
- ^ a b Dallke, Jim (October 14, 2020). "Asian food delivery startup Chowbus raises another $30M". Chicago Inno. American City Business Journals. Retrieved November 13, 2020.
- ^ a b Shieber, Jonathan (July 22, 2020). "Investors drop off $33 million for Chowbus, a delivery service for 'mom and pop' Asian restaurants". Tech Crunch. Retrieved November 13, 2020.
- ^ Baker, Suzanne (July 20, 2018). "Chowbus service delivers dishes from Chicago's Chinatown to Naperville residents". Chicago Tribune. Retrieved November 13, 2020.
- ^ Engel, Liz (July 28, 2020). "Chowbus, The Delivery App For 'Mom And Pop' Asian Restaurants, Just Raised $33 Million. So What's Next?". Forbes. Retrieved November 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