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 스트라이커

Dolphin striker
선박 활의 개략도 보기, 표시: 마팅게일 스테이, B 돌고래 스트라이커, C 보브 스테이.

돌고래 스트라이커(마팅게일 붐 또는 단순히 마팅게일의 옛 용어, 때로는 스트라이커라고도 함)는 보우스프릿과 마팅게일 사이의 작은 수직 또는 가까운 수직 보조 스파링으로 마팅게일의 앞쪽 끝의 장력을 약간 더 수직으로 리디렉션한다. 이 수직 구성 요소는 돌고래 공격수가 없을 때보다 보우스프릿의 앞쪽 끝에서 포레스트레이스의 대부분 상승 장력을 효과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필요하다.[1]

1813년경, 몇몇 대형 범선은 이중 스트라이커로 실험을 했다. 이중 스트라이커들은 아래를 가리키는 두 개의 첨탑이 보우스프릿의 중간에 뒤집힌 V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관행은 별다른 추가 혜택을 주지 못하는 듯해 단명했다. 돌고래 스트라이커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스프리테일 야드의 절반 길이 또는 스프레더를 사용할 때 스프레더 한 개와 같은 길이였다.[2]

호비 16호토네이도 등 선체 사이의 빔을 밟는 카타마란에서 돌고래 스트라이커는 돛대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빔을 지지한다.[3]

참조

  1. ^ "Dictionary of Wisconsin History – Term: dolphin striker (maritime)". Wisconsin Historical Society. Retrieved 10 January 2010. A short spar perpendicular the bowsprit, used with martingales for holding down the jib-boom. The position is such that a dolphin leaping at the bow of a vessel could possibly be struck by this spar.
  2. ^ Lees, James (1984). The Masting and Rigging of English Ships of War, 1625–1860 (Second ed.). Naval Institute. p. 32. ISBN 9780870219481.
  3. ^ "Rules and Restrictions Imposed on Cobra 5 Metre Catamarans as amended to January 1996" (PDF). Australian Cobra Catamaran Association. January 1996. p. 3. Retrieved 10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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