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사형
Capital punishment in Angola앙골라에서 사형은 1992년 헌법에 의해 폐지되었다.1977년,[1] 그것은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니토 알베스와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마지막 사형집행을 수행했다.앙골라에서 사형 집행 방법은 총살형이었다.앙골라는 2013년 9월 24일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2선택의정서에 서명하고 2019년 [2]10월 2일 비준했다.앙골라는 2007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2018년,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2020년에 사형 집행 유예에 찬성표를 던졌다.
레퍼런스
- ^ "Nito Alves 1945-1977". 18 May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2-10.
- ^ "12. Second Optional Protocol to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aiming at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United Nations Treaty Collec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4, 2014. Retrieved July 7,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