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의 사형

Capital punishment in Moldova
지도상의 몰도바(녹색)와 트랜스니스트리아(연녹색)의 위치

몰도바의 사형은 2005년에 폐지되었다.

몰도바는 독립 이후 아무도 처형하지 않았다. 사형은 1995년에 처음 폐지되었지만, 2006년까지, 헌법은 전쟁 중 또는 불가피한 전쟁 위협 동안에 저질러진 범죄에 대해 그것을 유지했다.[1]

몰도바는 유럽 평의회의 회원이다. 그것은 또한 13번 의정서에 서명하고 비준했다.[2]

1990년 독립을 선언한 트랜스니스트리아 주(州)[3]는 사형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예조치에 처했다.

사형제 재도입 제안

제오르당은 몰도바에서 가장 큰 정당으로, 특히 위험한 범죄자들에 대한 사형을 부활시키는 것을 지지한다.

참고 항목

참조

  1.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10-19. Retrieved 2013-10-17.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 ^ "Liste complète". Bureau des Traités.
  3.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10-19. Retrieved 2013-10-17.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