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저글링

Beat jugg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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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저글링은 기존 비트를 연장하거나, 새로운 비트를 만들기 위해 두 개의 레코드를 사용하는 디제잉과 턴타블리즘 기법이다.힙합이라는 맥락과 관련이 있지만 반드시 이 장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정의

비트 저글링은 여러 개의 턴테이블과 하나 이상의 믹서를 사용하여 독특한 구성을 만들기 위해 두 개 이상의 샘플(예: 드럼 비트 또는 보컬 문구)을 조작하는 기술로 정의할 수 있다.[1]이것은 일시 정지, 긁기, 백스핀, 지연을 포함한다.손가락 끝 샘플링으로 볼 수 있었고, 턴테이블과 믹서 조합은 다른 악기(샘플)의 소리로부터 소리가 만들어지는 악기로 볼 수 있었다.

디제잉과 턴타블리즘의 고전적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비트 저글링은 비닐 레코드와 아날로그 혼합에 국한되지 않는다.컴팩트 디스크 DJ 플레이어나 DJ 컨트롤러를 이용해 디지털 방식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역사

비트 저글링은 커팅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같은 레코드의 두 부씩을 사용하여 비트 한 단을 작은 단면만 반복한다.1980년대 중반의 가장 초기 혁신가 중 한 사람인 DJ 스티브 디.[2]이 기술은 1990년부터 널리 인기를 얻었다.[3]

기술

  • 루핑
  • 스트로빙
  • 보디 무브스
  • 회전목마

참조

  1. ^ Justin A. Williams (12 February 2015). The Cambridge Companion to Hip-Hop.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46. ISBN 978-1-107-03746-5.
  2. ^ Mark Katz (5 July 2012). Groove Music: The Art and Culture of the Hip-Hop DJ. Oxford University Press. p. 8. ISBN 978-0-19-533112-7.
  3. ^ Bill Brewster (14 January 2014). Last Night a Dj Saved My Life: The History of the Disc Jockey. Grove/Atlantic, Incorporated. pp. 283–. ISBN 978-0-8021-4610-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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