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엔 외젠 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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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tienne Eugène Azam (28 May 1822 – 16 December 1899), full name Charles-Marie-Étienne-Eugène Azam, was a French surgeon from Bordeaux who is chiefly remembered for his work in psychology, particularly a case involving a female patient he named "Félida X" who seemed to have "alternating personalities", or what Azam referred to as doublement de la vie.

수년에 걸쳐 아잠은 펠리다의 심리학적 프로파일을 연구하여 3개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펠리다가 명랑하고 너그러운 상태와 함께 심각하고 슬픈 (정상적인) 상태를 가진 히스테리 환자라고 묘사했다. 그는 이 두 상태를 다른 한 상태를 모르는 것 같은 뚜렷하고 분리된 두 개의 성격으로 분석했다.

Felida X의 경우는 나중에 다중인격장애라고 불리게 될 것에 대한 가장 초기 문서화된 설명 중 하나이다. 당시 이런 상황은 의학계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자기 개념은 물론 개인적 자아의 정의에 관한 몇 가지 곤혹스러운 문제를 만들어냈다. 덧붙여 준종교적 맥락에서 보면, 다중 인격의 개념은 19세기에 많은 추종자를 거느렸던 영적주의라는 초자연적인 신앙 체계와는 반대되는 것이었다.

선정작업

• 최면술, 양심의 가책, 양심의 가책, 인신술: 르 까스 펠리다 X, 장 마르틴 샤르코트의 서문, 1887년
  • 최면술, 이중 양심 외 이단술 de la personnalité: 르 까스 펠리다 X (Hypnotism, 이중 의식, 성격 변화: 사례 Felida X), (1887), 에티엔 유진 아잠, 세르게 니콜라스의 소개와 함께.

참조

• 이 기사는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 정신의학사, 피에르 자넷과 펠리다 아티피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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