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인도-파키스탄 물 분쟁

Indo-Pakistani water dispute of 1948

인도와 파키스탄은 독립 8개월 만인 1948년 4월 인더스강과 그 지류에 대한 물권 공유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인도의 동펀자브 주는 페로제푸르 [1]본사에서 나온 다이팔푸르 운하뿐만 아니라 상부 바리 도아브 운하의 주요 지점을 통해 파키스탄의 서펀자브 지방으로 흐르는 물을 차단했다.파키스탄이 [2][3]합의를 협상하기 위해 도메인 간 회의에 참석하기로 합의하면서 5주 만에 재개되었다.인도 행동의 중요성은 파키스탄에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고,[4] 결국 1960년 인더스 워터 조약이 체결되면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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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 Salman & Upretty, 분쟁과 협력(2002), 페이지 42-43.
  2. ^ Salman & Upretty, 분쟁 및 협력(2002), 페이지 43~44.
  3. ^ 길마틴, 혈액과 물 (2020), 페이지 210–211.
  4. ^ Gilmartin, Blood and Water (2020) 페이지 211: '파키스탄의 건국 첫 해에 있었던 다른 어떤 사건보다 운하 물의 중단은 래드클리프의 인공적인 라인에 "자연적"과 "국가적"의 의미를 동시에 부여했다.'

참고 문헌

  • Gilmartin, David (2020), Blood and Water: The Indus River Basin in Modern History, Univ of California Press, ISBN 978-0-520-35553-8
  • Salman, Salman M. A.; Uprety, Kishor (2002), Conflict and Cooperation on South Asia's International Rivers: A Legal Perspective, World Bank Publications, ISBN 978-0-8213-5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