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광업 역사

History of mining in Chile

1500년부터 현재까지 칠레의 대부분의 역사에서 광업은 중요한 경제 활동이었다.16세기 채굴은 엔코미엔다 노동을 이용한 금사광상 채굴을 지향했다.17세기 광산의 쇠퇴기를 거쳐 18세기에서 19세기 초에 다시금 은을 중심으로 광산이 형성되었다.1870년대에 은광업은 급격히 감소했다.칠레는 태평양 전쟁 (1879–83년)에서 페루와 볼리비아매우 수익성이 높은 소금 광구를 점령했다.20세기 전반의 구리 채굴은 쇠퇴하는 소금 광산을 무색하게 했다.

히스패닉 이전의 채굴

잉카[1]스페인이 도착하기 전에 칠레 북반부에서 사금 채취를 했다.잉카 제국은 광물 자원 때문에 디아기타 영토로 확장되었다고 주장되어 왔다.이 가설은 1988년 현재 [2]논란이 되고 있다.이 가설의 확대는 잉카족이 칠레 광산지구에 [2]보낼 노동력을 얻기 위해 비교적 인구가 많은 동부 디아기타 계곡(현재의 아르헨티나)을 침략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고고학자딜헤이와 아메리코 고든은 잉카 야나쿠나마푸체 자유 영토의 잉카 국경 남쪽에서 금을 채취했다고 주장한다.이러한 생각에 따라 잉카인들이 마푸체 영토로 확장한 주된 동기는 금광에 [3]접근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비냐세로 잉카스의 코피아포에서 북동쪽으로 약 74km 떨어진 곳에는 가장 큰 광산 및 멜러지 중심지인 쿨라수유[4]있었다.현장에는 [4]청동 생산을 포함한 금, 은, 구리 야금의 증거가 있다.

칠레 원주민들은 금 외에도 구리구리 광물을 채굴구리의 팔찌, 귀걸이, 무기를 생산했다.칠레에서 구리의 사용은 [1]기원전 5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히스패닉 이전의 마푸체 도구는 비교적 단순하고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5][6]구리와 청동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식민지 광산 (1541년-1810년

스페인 통치하에서 칠레의 대부분을 사들이고 스페인을 대신하여 광산을 시작한 정복자 페드로발디비아.페드로 마리뇨로베라는 발디비아가 죽었을 당시 칠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는 발디비아가 마푸체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 녹은 [7]금을 마시게 되었다고 기록한다.

초기 스페인 사람들은 원주민들의 [1]노동력을 이용하여 사광 광상에서 금을 추출했다.이것은 원주민 마푸체스가 안데스 미타와 같은 강제 노동의 전통이 부족했고 스페인인들을 [8]섬기는 것을 대부분 거부했기 때문에 아라우코 전쟁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아라우코 전쟁의 핵심 지역은 코르딜레라나후엘부타 주변의 계곡으로, 스페인인들이 이 지역을 위해 인근 인구 밀집한 [9]계곡에서 자유롭지 않은 마푸체 노동력을 이용하여 금을 채취하는 것을 계획했다.광산과 관련된 죽음은 마푸체 [8]원주민들의 인구 감소에 기여했다.스페인 광산의 또 다른 장소는 비야리카였다.이 도시에서 스페인은 금 플래커와 [10]은을 채굴했다.도시의 원래 위치는 현대의 푸콘[10]가까웠을 것이다.그러나 16세기 어느 시점에 이 금 플래커는 인근 비야리카 화산에서 흘러내리는 라하르에 의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이것은 정착민들이 도시를 더 서쪽으로 이전하도록 자극했다.[10]

스페인은 남쪽의 금광 지역보다 덜 중요했지만 중앙 칠레에서도 채굴 작업을 수행했다.그곳에서는 경제 전체가 광산을 지향했다.중앙 칠레의 원주민 인구가 16세기 말 1540년대 인구의 약 30%로 감소하고 금 매장량이 고갈되자 중앙 칠레의 스페인인들은 가축 운영에 [11]집중하기 시작했다.

보통 가장 얕은 사광의 가장 풍부한 부분이 [1]고갈되면서 16세기 후반에 광산 활동이 감소하였다.이러한 감소는 스페인인들에게 주요 금 구역과 가장 큰 원주민 [12]노동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 쿠랄라바 전투(1598년) 이후 남쪽의 스페인 도시들의 붕괴로 더욱 악화되었다.금광은 식민지 시대에 마푸체들 사이에서 하나의 타부가 되었고, 금광은 사형에 [13]처하여 종종 금지되었다.

16세기와 18세기에 비해 17세기 칠레의 광산 활동은 [14]매우 제한적이었다.금 생산량은 100년 [1]동안 총 350kg에 불과했다.칠레는 17세기에 [15]페루의 다른 비세료알티 지역에 소량의 구리를 수출했다.칠레는 금세기 동안 연간 금 생산량이 400kg에서 1000kg으로 증가했고, 같은 [16]기간 은 생산량이 1000kg에서 5000kg으로 증가하는 등 18세기에 전례 없는 광산 활동이 부활했다.칠레의 구리 광산은 1541-1810년 [1]동안 고급 산화 구리 광물을 으로 녹여 80,000-85,000톤의 구리를 생산했습니다.

칠레 광산의 금, 은, 구리는 18세기에 [17]처음으로 마젤란 해협과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통해 스페인으로 직접 수출되기 시작했다.

18세기 전반에는 코피아포 [18]주변의 안데스 산맥의 멸종된 화산에서 유황이 채굴되었다.이 원소는 [19]화약 제조에 결정적이었다.

초기 스페인 정복자들과 탐험가들은 칠레 영토에 석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예를 들어, 디에고로잘레스주지사 가르시아 후르타도멘도사와 그의 부하들이 1557년 퀴리키나 섬(36.5°S)에 머물렀을 때 그들은 지역 [20]석탄을 사용하여 불을 피웠다고 언급했다.마갈라네스 지역에서 석탄은 [21]1584년 마젤란 해협을 방문한 페드로 사르미엔토감보아의 탐험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실버 러시 및 초기 석탄 채굴(1810년–1870년

19세기 초 칠레 광부의 그림.

아구아 아마르가(1811년)와 아르케로스(1825년)에서 은이 발견된 후, 세레나 북쪽의 노르테 치코 산맥(칠레 철띠의 일부)이 철저히 [22][23][24]조사되었다.1832년 탐사자 후안 고도이차냐르치요[22]코피아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서 은빛 광맥을 발견했다.그 발견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그 곳으로 끌어들였고 상당한 [23]부를 창출했다.차냐르치요가 발견된 후, 1840년대에 [22]코피아포 우물 근처에서 많은 다른 광석들이 발견되었다.코피아포는 [22]러시 기간 동안 인구통계학적, 도시주의적 성장을 경험했다.그 도시는 광구의 [23]무역과 서비스의 중심지가 되었다.광산 지대는 서서히 북쪽으로 성장하여 [24]볼리비아와의 확산된 국경지대로 접어들었다.실버러시가 끝날 무렵, 부유한 광부들은 [22]칠레 전역의 은행, 농업, 무역, 상업으로 자산을 다양화했다.

칠레와 [24]인접한 볼리비아 영토의 카라콜에서 은의 마지막 주요 발견이 1870년에 일어났다.칠레인들에 의해 발견된 것 외에도, 이 광석은 칠레의 자본과 [24][25]광부들로도 채취되었다.

19세기에 클라우디오 가이와 벤자민 비쿠냐 맥케나는 채굴 활동의 장작 수요로 인한 노르테 치코삼림 벌채에 대한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곳 중 하나였다.광업으로 인한 타락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Norte Chico 숲은 18세기 [26]광산이 시작되기 전에는 깨끗하지 않았다.당시 페루의 일부였던 타라파카의 살페테르 광산은 팜파타마루갈의 건조한 숲의 황폐화를 야기하기도 했다.파라다스법을 사용한 시골 광물 가공은 라 티라나칸초네스, 그리고 이 [27]지역들의 남쪽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삼림 벌채로 이어지는 많은 양의 땔감을 필요로 했다.

게다가 은탄 채굴은 공화정 시대 초기에 호황을 누렸다.석탄 채굴이 산업화된 영국에서 흔한 일이었기 때문에 영국 여행자들은 칠레산 석탄이 수익성이 있기 전에 칠레산 석탄에 대해 언급할 기회가 있었다.영국 여행자들은 칠레산 석탄의 경제적 가치,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조나 센트럴 수르(36–38°S)의 석탄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데이비드 배리는 석탄의 질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찰스 다윈은 석탄의 가치가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칠레 주재 영국 영사는 1825년 비오비오 강 하구 부근이 석탄 [28]산업의 중심지일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다.그러나 19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이 [29][20]지역에서 대규모 석탄 채굴이 시작되었다.탄광의 첫 발단은 탈카후아노 항에 기선이 도착한 것이었다.대부분 영국인이었던 이 증기선들은 처음에는 석탄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했고 착취된 석탄층은 거의 지상에 [30]놓여있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쉬웠다.석탄 수요는 증기 항행뿐 아니라 칠레 북부 구리 광산의 성장에서 비롯됐다.칠레 북부의 목재가 점점 더 희귀해지면서 구리 제련소가 조나 센트럴 수르 주변에서 발견된 석탄으로 재발했다.1840년대에 구리 제련소의 수요는 석탄 [31]사업을 안정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석탄 채굴 사업은 주로 칠레의 사업가들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은광업과 이후 석피터 및 구리 [28]광업에서 외국인의 참여가 활발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은광업과 탄광업은 은광업계의 [32]거물 마티아스 쿠지뇨에 의해 어느 정도 연관되었다.쿠시뇨는 1852년[20] 로타에서 광산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19세기 [30]중반 인구가 희박한 국경 지대였던 마을을 20세기까지 칠레 전역에서 온 이민자들을 끌어들이는 거대한 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변화시켰다.

솔트페테르 시대(1870년-1930년)

1873년부터 칠레의 경제는 [33]악화되었다.칠레의 주요 수출품 중 일부는 경쟁에[34][35] 못 미쳤고, 칠레의 은광업 수입은 감소했다.[34]1870년대 중반 페루는 질산염 산업을 국유화하면서 영국과 칠레의 [33]이익에 영향을 미쳤다.현대인들은 이 위기를 독립 [33]칠레의 최악의 사태로 여겼다.칠레 신문페로카릴은 1879년을 대규모 기업 [33]청산 해로 전망했다.1878년 당시 대통령 아니발 핀토는 다음과 같은 [33][34]성명을 통해 우려를 표명했다.

새로운 광산 발견이나 그러한 참신함이 실제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면, 오랫동안 느껴져 온 위기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
솔트페트르 공화국 시대의 소금 조각 험버스톤 전경.

칠레가 페루와 볼리비아광물풍부한 지방을 장악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솔트페트르 전쟁 (1879–1883)과 씨름하게 된 것은 이러한 경제 위기의 맥락이었다.칠레가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다는 생각은 [34][36][37]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다.

태평양 전쟁 이후 새로운 연안 영토의 승자이자 소유주로서 칠레는 상당한 광물 수입으로 수익성이 높은 영토를 획득함으로써 이익을 얻었다.국고는 1879년과 1902년 사이에 900%나 증가했는데, 새로 취득한 [38]땅에서 나오는 세금 때문이다.질산염 산업에 대한 영국의 관여와 통제는 [39]크게 증가했지만 1901년부터 1921년까지 칠레의 지분은 15%에서 51%[40]로 증가했다.칠레 경제가 소금 독과점에서[41] 지속된 성장은 이전의 성장 주기(1832-1873)에 비해 경제가 덜 다양해지고 단일 천연 [34]자원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또 칠레의 질산염은 경기 침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이는 경기 [41]침체에 따른 초기 경제 대책 중 하나로 농민들이 비료 사용을 삭감했기 때문이다.태평양 전쟁에서 정복된 질산염 부가 자원의 저주인지 아닌지 [42]의문이 제기되어 왔다.질산염 시대 동안 정부는 공공 지출을 늘렸지만 [34]돈을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칠레의 석회암 광부 사진.

1880년 페루 영토를 정복할 때 칠레는 수출되는 5품종당 1.6달러의 세금을 부과했다.이 세금은 세계적으로 소금기름을 더 비싸게 만들었고, 다시 말해 "세금 수출"이었다.1920년대에 칠레 [43]정치인들은 이 세금을 쓸모없는 세금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1888년에 [44]새로운 채굴법이 제정되었다.

1876년부터 1891년까지 칠레의 구리 채굴은 감소하였고,[1] 국제 시장에서 주로 미국의 [34]구리스페인의 리오 틴토에 의해 대체되었다.이는 부분적으로 고급 광석의 고갈로 인한 것입니다.20세기 초에 새로운 채굴 기술과 기술의 도입은 구리 광산의 중요한 부활에 기여했습니다.시추, 발파, 적재 및 운송에 대한 기술 혁신으로 대규모 저급 구리[1]광상을 채굴하는 것이 수익성이 있었습니다.

구리 시대(1930~2010)

칠레의 구리 광부

1910년대에 주요 구리 광산 국가는 칠레, 스페인, 미국이었다.구리 채굴로 납부된 세금은 "거의 또는 전혀"에 달했다.1950년대에 구리 광산에 대한 과세가 [43]개혁되었다.1932년에 새로운 광산 법규가 [44]1888년의 오래된 법규를 대체했다.

1982년 광업 양허법이 개정되어 광업 양허권애드실럼 [45]원칙에서 벗어났다.

칠레 광물탐사에 대한 투자는 1997년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후 2003년까지 감소했다.그 결과 2004년에는 비교적 적은 수의 광산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1995년부터 2004년까지 주요 발견은 에스콘디다토키의 구리 포르피루스였다.또한 1995-2004년에는 칸델라리아, 엘 페뇽, 가비 수르, 파스쿠아 라마, 스펜스를 포함한 [44]더 큰 그룹의 중형 광물 퇴적물(비광물화 암석 포함)이 발견되었다.

2004년까지의 또 다른 경향은 합병에 [44]의해 탐사 관련 기업의 수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칠레, 2019년, copper,[46]iodine[47]세계 최대의 프로듀서와 silver,[51]의 6번째로 큰 프로듀서 salt,[52]의 일곱번째로 큰 프로듀서 potash,[53]의 여덟번째로 가장 큰 프로듀서 sulfur[54]의 13번째 제작자이자의 13번째 제작자 molybdenum,[50]lithium[49]의 큰 제2rhenium,[48]에 있었다.세계에서 아이언 ore[55].2006년부터 2017년까지 금 생산량도 상당하다.연간 생산량은 2017년 35.9톤에서 2013년 51.3톤에 이른다.[56]

레퍼런스

  1. ^ a b c d e f g h Maksaev, Víctor; Townley, Brian; Palacios, Carlos; Camus, Francisco (2006). "6. Metallic ore deposits". In Moreno, Teresa; Gibbons, Wes (eds.). Geology of Chile.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pp. 179–180. ISBN 9781862392199.
  2. ^ a b Lorandi, A.M. (1988). "Los diaguitas y el tawantinsuyu: Una hipótesis de conflicto". In Dillehay, Tom; Netherly, Patricia (eds.). La frontera del estado Inca (in Spanish). pp. 197–214.
  3. ^ Dillehay, T.; Gordon, A. (1988). "La actividad prehispánica y su influencia en la Araucanía". In Dillehay, Tom; Netherly, Patricia (eds.). La frontera del estado Inca (in Spanish). pp. 183–196.
  4. ^ a b Cortés Lutz, Guillermo (2017). Chañarcillo, cuando de las montañas brotó la plata (PDF). Cuadernos de Historia (in Spanish). Vol. II. Museo Regional de Atacama. p. 4.
  5. ^ 빌라로보스1974, 페이지 50
  6. ^ 벵고아 2003, 190-191페이지
  7. ^ Mariño de Lobera, Pedro (1960). "XLIII". Crónica del Reino de Chile (in Spanish). ...hicieron con él muchas fiestas por burla y escarnio, y por remate trajeron una olla de oro ardiendo y se la presentaron, diciéndole: pues tan amigo eres de oro, hártate agora dél, y para que lo tengas más guardado, abre la boca y bebe aqueste que viene fundido, y diciendo esto lo hicieron como lo dijeron, dándoselo a beber por fuerza, teniendo por fin de su muerte lo que tuvo por fin de su entrada en Chile
  8. ^ a b Bengoa, José (2003). Historia de los antiguos mapuches del sur (in Spanish). Santiago: Catalonia. pp. 252–253. ISBN 956-8303-02-2.
  9. ^ Zavala C., José Manuel (2014). "The Spanish-Araucanian World of the Purén and Lumaco Valley in the Sixteenth and Seventeenth Centuries". In Dillehay, Tom (ed.). The Teleoscopic Polity. Springer. pp. 55–73. ISBN 978-3-319-03128-6.
  10. ^ a b c Petit-Breuilh 2004, 페이지 48-49.
  11. ^ Contreras Cruces, Hugo (2016). "Migraciones locales y asentamiento indígena en las estancias españolas de Chile central, 1580-1650". Historia (in Spanish). 49 (1): 87–110. doi:10.4067/S0717-71942016000100004.
  12. ^ * Salazar, Gabriel; Pinto, Julio (2002).동시대 칠레 3세. 라 이코노미아: 메르카도 엠프레사리오스 y trabajadores (스페인어)롬 에디시오네스, 페이지 15ISBN 956-282-172-2
  13. ^ Payàs Puigarnau, Getrudis; Villena Araya, Belén (2021-12-15). "Indagaciones en torno al significado del oro en la cultura mapuche. Una exploración de fuentes y algo más" [Inquiries on the Meaning of Gold in Mapuche Culture. A review of sources and something more]. Estudios Atacameños (in Spanish). 67. doi:10.22199/issn.0718-1043-2021-0028. S2CID 244279716.
  14. ^ 빌라로보스1974, 페이지 168
  15. ^ Villalobos, Sergio; Retamal Ávila, Julio; Serrano, Sol (2000). Historia del pueblo Chileno (in Spanish). Vol. 4. p. 154.
  16. ^ Villalobos et al. 1974, 226–227페이지.
  17. ^ Salazar & Pinto 2002, 페이지 16-17.
  18. ^ Petit-Breuilh 2004, 페이지 55
  19. ^ Petit-Breuilh 2004, 페이지 44
  20. ^ a b c Davis, Eliodoro Martín (1990). "Breves recuerdos de algunas actividades mineras del carbón". Actas. Segundo Simposio sobre el Terciario de Chile (in Spanish). Santiago, Chile: Departamento de Geociencias, Facultad de Ciencias, Universidad de Concepción. pp. 189–203.
  21. ^ Martinic, Mateo (2004). "La minería del carbón en Magallanes entre 1868 - 2003". Historia (in Spanish). 31 (1): 129–167.
  22. ^ a b c d e Villalobos et al. 1974, 페이지 469-472.
  23. ^ a b c Los Ciclos mineros del cobre y la plata.메모리아 칠레나.
  24. ^ a b c d 젠장, 레슬리1993년 칠레 독립 이후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13~14페이지
  25. ^ "Los Ciclos Mineros del Cobre y la Plata (1820-1880)" [Mining Cycles of Copper and Silver]. Memoria Chilena (in Spanish). Biblioteca Nacional de Chil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December 2013.
  26. ^ Camus Gayan, Pablo (2004). "Los bosques y la minería del Norte Chico, S. XIX. Un mito en la representación del paísaje chileno" (PDF). Historia (in Spanish). 37 (II): 289–3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4 March 2016. Retrieved 25 October 2015.
  27. ^ Castro Castro, Luis (2020-07-01). "El bosque de la Pampa del Tamarugal y la industria salitrera: El problema de la deforestación, los proyectos para su manejo sustentable y el debate político (Tarapacá, Peru-Chile 1829-1941)" [The Forest of Pampa del Tamarugal and the Saltpeter Industry: The Deforestation Problem, the Projects for their Sustainable Management and the Political Debate (Tarapacá, Perú-Chile 1829-1941)]. Scripta Nova (in Spanish). Universitat de Barcelona. XXIV (641).
  28. ^ a b Mazzei de Grazia, Leonardo (1997). "Los Británicos y el carbón en Chile" (PDF). Atenea (in Spanish): 137–167.
  29. ^ 엔드리셔, 윌프리드, 1986년데사롤로 히스토리코겐 디비시온 펑시온센트로 카르보니페로[permanent dead link]레비스타지오그라피아 노르테 그란데
  30. ^ a b Vivallos Espinoza, Carlos; Brito Peña, Alejandra (2010). "Inmigración y sectores populares en las minas de carbón de Lota y Coronel (Chile 1850-1900)" [Immigration and popular sectors in the coal mines of Lota and Coronel (Chile 1850-1900)]. Atenea (in Spanish). 501: 73–94.
  31. ^ Ortega, Luis (1982). "The First Four Decades of the Chilean Coal Mining Industry, 1840-1879". Journal of Latin American Studies. 14 (1): 1–32. doi:10.1017/S0022216X00003564.
  32. ^ Mazzei, Leonardo (2000). "Expansión de gestiones empresariales desde la minería del norte a la del carbón, Chile, siglo XIX" (PDF). Historia (in Spanish). 46: 91–102.
  33. ^ a b c d e 팔마, 가브리엘'네덜란드 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금 및 지출' 시도: 태평양 전쟁부터 대공황까지의 칠레 경제. 페이지 217-240
  34. ^ a b c d e f g Salazar & Pinto 2002, 페이지 25-29
  35. ^ Villalobos et al. 1974, 6003-605페이지.
  36. ^ Ortega, Luis (1984). "Nitrates, Chilean Entrepreneurs and the Origins of the War of the Pacific". Journal of Latin American Studies. 16 (2): 337–380. doi:10.1017/S0022216X00007100.
  37. ^ Sater, William F. (1973). "Chile During the First Months of the War of the Pacific". 5, 1 (pages 133-138 ed.). Cambridge at the University Press: Journal of Latin American Studies: 37. {{cite journal}}:Cite 저널 요구 사항 journal=(도움말)
  38. ^ 까마귀, 라틴 아메리카 서사시, 페이지 180
  39. ^ 포스터, 존 B & 클라크, 브렛(2003)."생태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저주(2005년 9월 2일).사회당 등록부 2004, p190~192.Merlin Press에서 인쇄본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40. ^ Salazar & Pinto 2002, 페이지 124-125
  41. ^ a b Brown, J. R. (1963), "Nitrate Crises, Combinations, and the Chilean Government in the Nitrate Age.", The Hispanic American Historical Review, 43 (2): 230–246, doi:10.2307/2510493, JSTOR 2510493
  42. ^ Ducoing Ruiz, C. A.; Miró, M. B. (2012), Avoiding the Dutch disease? The Chilean industrial sector in the nitrate trade cycle. 1870–1938. (PDF)
  43. ^ a b Wagner, Gert (2005). "Un siglo de tributación minera". In Lagos, Gustavo (ed.). Minería y desarrollo (in Spanish). Santiago, Chile: Ediciones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pp. 193–227. ISBN 956-14-0844-9.
  44. ^ a b c d Camus, Francisco (2005). "La minería y la evolución de la exploración en Chile". In Lagos, Gustavo (ed.). Minería y desarrollo (in Spanish). Santiago, Chile: Ediciones Universidad Católica de Chile. pp. 229–270. ISBN 956-14-0844-9.
  45. ^ Ley Orgánica Constitucional sobre Concesiones Mineras (in Spanish), Biblioteca del Congreso Nacional de Chile, retrieved December 18, 2013
  46. ^ "USGS Copper Production Statistics" (PDF).
  47. ^ "USGS Iodine Production Statistics" (PDF).
  48. ^ "USGS Rhenium Production Statistics" (PDF).
  49. ^ "USGS Lithium Production Statistics" (PDF).
  50. ^ "USGS Molybdenum Production Statistics" (PDF).
  51. ^ "USGS Silver Production Statistics" (PDF).
  52. ^ "USGS Salt Production Statistics" (PDF).
  53. ^ "USGS Potash Product ion Statistics" (PDF).
  54. ^ "USGS Sulfur Production Statistics" (PDF).
  55. ^ "USGS Iron Ore Production Statistics" (PDF).
  56. ^ 칠레 금 생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