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엘
Dobiel도비엘도 더블비엘("곰신")은 고대 페르시아의 수호천사였다.[1][2] 탈무드에 따르면 도비엘도 이스라엘의 특별 고발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가브리엘의 대리인으로 21일 동안 천국에서 주례를 지낸 적이 있는데, 가브리엘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화를 내셨을 때 가브리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바빌로니아 라테에서 몰아내라고 설득한 것이 일시적인 불명예였다.그들을 죽이는 것 보다 더 낫다.[3][4] 천국에서 정권을 잡은 후 도비엘은 다른 모든 나라의 희생을 감수하고 페르시아 국민을 돕는 일에 착수했다. 전설에 따르면 70~72명의 수호천사나 수호천사(이스라엘의 수호신 마이클 제외)가 모두 국가 편향에 의해 타락했다고 한다.[5]
참조
- ^ 다니엘 10: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왕자는 하루와 스무 날을 버텼다. 그러나, 왕자들 중 한 사람인 미카엘이 나를 도와주러 왔다. 그리고 나는 페르시아의 왕들 옆에 남겨졌다."
- ^ 대니얼 10:20 "그러고 보니 내가 어디로 튈지 아시오? 이제 내가 페르시아의 왕자와 싸우러 돌아갈 것이오. 내가 나아가면, 그리스 왕자가 오겠소."
- ^ 탈무드 요마 77a.
- ^ Godwin, Malcolm (1990). Angels An Endangered Species. New York, NY: Simon and Schuster. p. 115. ISBN 0671706500. OCLC 21227232. Retrieved 2013-11-15.
Once the guardian angel of Persia who stood in for Gabriel when she was in temporary disgrace. As we know by now virtually all the tutelary angels of nations ended up in the nether regions. Whether this is through over-identification with the national pride of their charges, or whether the Israelites had a lot of enemies is debatable.
- ^ 구스타프 데이비드슨에 의한 천사사전, 196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