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날

Day of Prayer

기도의 날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종교 지도자나 일반 대중이 기도에 할당한 날이다. 그런 날들은 대개 자연에서 에큐메니컬하다. 대개는 실제의 법정잔치일이나 기념일보다는 자연에서 기념으로 취급된다.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오순절 전도사 잭 W가 마련한 기도회. 헤이포드와 로버트 스턴스는 그들의 조직 "에글스 윙스"를 통해 활동했다. 이들은 매년 욤키푸르 시대에 가까운 10월 첫째 일요일에 전 세계 사람들을 초대해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들의 첫 번째 기도회는 2004년에 열렸다.

세계 기도의 날

Global Day of Prayer는 남아프리카 기업인 Graham Power에 의해 2000년에 설립되었다.[1] 매년, 이 행사는 2005년에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전까지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로 퍼졌다. 에큐메니컬한 기독교 행사로서 서양 기독교펜테코스트 준수(승천일 시작) 전 10일, 펜테코스트 후 90일 기도를 포함한다.

그레이트 포도의 날

대기도일은 1686년 민족교회덴마크 교회종교개혁에 따라 도입된 덴마크의 공휴일이다.

헤이스택 기도회

1806년 8월에 열린 이 행사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그 후 수십 년과 세기에 걸쳐 개신교 선교 발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여겨진다. 더운 여름날, 윌리엄스 칼리지 학생 몇 명이 들판에 모여 아시아 사람들의 정신적 복지에 대해 토론했다. 들판 위로 뇌우가 발달하자 학생들은 커다란 건초더미의 이리로 피신해 기도회를 계속했다.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

20세기 초 발원한 국제박해교회(International Day of the Prucked Church, 흔히 IDOP라고 부른다)는 기독교 칼렌다르 안에서 교인들이 신앙을 위해 핍박을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의식이다.[2] 기독교의 순교자성도들을 기억하는 데 헌신하는 올할로티드의 재판 기간인 11월 첫째 일요일에 해당된다.[3][4]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이상의 교단이 기념하는 가운데 많은 기독교 교파들이 기념하고 있다.[2] 집회는 '개인과 가족, 교회 또는 기독교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나라들을 위한 기도'[5][6]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많은 교인들이 국제 박해 교회의 날에 십일조헌금을 모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인권을 지지하는 NGO에 기부하고 있다.[7][3]

전국 기도의 날

이날은 미 의회신앙을 떠나 모든 미국인이 함께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날로 지정한 날이다. 5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며, 행사 조율을 위해 '전국기도회의 날'이 만들어졌다.

전국 기도의 날과 추모의 날

미 국방부 추락 현장 밖 국가기도와 추모의 날 행사 도중 구조대원들이 잠시 침묵하고 있다. 2001년 9월 14일.

미국의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도의 날.

예루살렘에서 온 기도의 첫 연결

예루살렘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연계는 1993년 6월 댄 마자르와 예루살렘에 본부를 둔 고고학 저널인 예루살렘 크리스천 리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기독교 및 정치 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예루살렘에서 위성과 라디오로 생중계됐다.

글로벌 기도의 일부분은 CNN, CBS, ABC 텔레비전 방송국과 전 세계 거의 120개의 다른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도 방송되었다. 기도 연결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기도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됐다. 이 특별한 날을 위해 기도에 바치는 날.." 전 미국 대통령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말했다. '기도의 고리'에는 5대륙의 위성을 통해 생중계되는 정치권 인사들의 기도도 포함됐다. 호크 전 호주 총리는 물론켐프, 제인 커크패트릭, 수많은 미국 상원의원 등 지도자들은 모두 '예루살렘의 평화'를 기원했다. 기독교 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팻 로버트슨, 제리 팔웰, 제임스 돕슨함께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분모 지도자도 포함됐다.[8][9]

세계 기도의 날

1982년 이후 세계 기도의 날 로고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세계 기도의 날은 세계 최대의 에큐메니컬 평신도 여성 이니셔티브다.[citation needed] '알려진 기도'와 '기도로운 행동'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70여 개국의 기독교 여성들이 기념하고 있다. 이 운동은 다양한 인종, 문화, 전통의 여성들을 일년 내내 더 친밀한 유대감, 이해, 행동뿐만 아니라 매년 기도하는 흔한 날에 모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아시시 제1회 '평화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1986) 세계 종교지도자 추모판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6년 10월 27일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제1회 세계 평화의 날을 조직하였다. 모두 160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금식과 함께 그들의 신이나 신에게 기도하며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32개의 기독교 종교 단체와 11개의 비기독교 세계 종교를 대표했는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993년 요한 바오로 2세는 보스니아 전쟁 종식을 기원하는 기도의 날을 반복했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했다. 그리고 2002년 1월 24일, 아시시에서 또 다른 세계 평화의 날을 조직하였다. 로마 가톨릭 추기경, 무슬림 성직자, 유대인 랍비, 불교, 시크교, 바하치교, 힌두교, 제인스, 조로아스터교도, 아프리카 전통 종교 구성원 등 200여 명의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2001년 9월 11일의 테러 공격에 이어 아시시 사건은 21세기 종교를 갈등의 동기로 만드는 것을 단념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교황은 테러가 일어났을 때 그러한 행위에 대한 핑계나 정당성은 없다고 명시적으로 비난했었다.[11]

아시시에서 제4회 "평화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참석자 회의(201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후계자 겸 전 보좌관인 베네딕토 16세는 1986년 회동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10월 27일 아시시로 건너가 에큐메니컬한 토론을 벌였지만, 단 한 차례의 부조간 기도도 없었다. 베네딕토 16세는 그러한 모임은 좋지만, 외부적으로는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해석하는 것처럼 신학적 차이가 줄어들었거나 결과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인상을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세계 사제 기도의 날

성심 성탄절(서양 기독교오순절 준수 19일 후)에 로마 가톨릭 교회는 성직자의 신성화를 위한 기도의 날을 연다.[12]

태음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일부 교회들, 특히 가톨릭 교회와 유사한 교회들은 대개 태음인을 위한 기도의 날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또한 임신부를 위한 기도, 낙태의 종식, 그리고 심지어 결혼, 안락사, 노인, 그리고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유전적 엑스포의 종식과 같은 다른 친생관계의 걱정거리에도 확대될 수 있다.침식, 우생학, 또는 심지어 사형까지도. 가톨릭 교회는 1월 22일을 태아 법적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제정했다.[13]

세계 평화와 기도의 날

영적 지도자, 영적 지도자, 화이트 버팔로 송아지 파이프의 키퍼인 Arvol Looking Horse는 영적 여행을 시작하도록 지시되었고 그는 매년 6월 21일 하지에서 열리는 4방향에서 세계 평화와 기도의 날을 조직하는데 헌신했다. 그는 라코타/다코타/나코타(Sioux) 국가의 지도자로서 6월 21일 세계인들을 그들의 신성한 장소로 다시 초대하여 창조주께 지구를 치유하고 사람간의 관계를 치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1996년 서장 룩킹 호스가 와페톤 다코타 보호구역에서 그레이 혼 부트(He Hota Paha) 와이오밍까지 빅풋 라이더들의 유니티 라이드를 이끌었는데, 이 차는 현재 지도상에 데빌스 타워라고 불린다. 지난 16년간 이 행사는 아일랜드(2001년), 더반, 남아프리카공화국(2002년), 호주(2003년), 일본(2004년)에서 개최되었다.

2005년 WPPD 시상식은 또 다른 Wopila를 위해 Sacred Black Hills인 Paha Sapa로 돌아왔다. 월라코타 청년회는 2005년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달리기라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퍼스트 네이션 부족과 전국의 모든 문화권에서 온 많은 비원천적인 젊은이들이 포함되었다. 2005년 5월부터 4개 방향에서 그룹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서쪽은 LA, 서쪽은 CA, 북쪽은 캐나다 매니토바, 동쪽은 롱아일랜드, 동쪽은 뉴욕, 남쪽 그룹은 멕시코와 엘 파소, TX. 제10회 세계평화와 기도의 날에 참가하기 위해 이 청소년들은 블랙힐즈에서 달리기를 마쳤다. 사이프러스 힐즈 사스카처완에서 시작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라이드도 있었다. 말 묶음은 기수들이 몬태나를 가로질러 많은 부족 지역사회를 통과하게 하는 경로로 운반되었다. 무려 15명의 젊은이들이 행사장까지 말 위에 머물렀다. 세계평화와 기도의 날 초입에 말과 주자들이 들어오는 모습은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그들은 모든 기도를 단결이라는 하나의 고리에 담아 왔다.

2006: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는 이누이트가 주최하는 알래스카주 에클루트나에서 세계평화와 기도의 날까지 2,262마일에 걸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시작되었다.

2007: Wallakota 청소년 협의회는 또한 TX주 엘파소에서 시작하여 멕시코 멕시코 시티까지 1600마일 이상을 여행하여 마야인이 주최한 기념식을 위해 테오티후아칸을 방문한 세계 평화를 위한 청소년 기도 런을 후원했다.

2008년: 식장은 뉴질랜드로 가서 환가리로 갔다. 환가레이 지역의 부족 공동체들은 주로 사회자였던 응가티 와이로 알려져 있는 지배적인 부족에 소속되어 있다.[14]

2009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인터트리벌 프렌들리 하우스는 세계 식량 개발 기구 행사를 주최했다.

2010년: 세계평화와 기도의 날 15주년 기념식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머의 부르고뉴 브룩 농장에서 열렸다. 블루스타 에퀴컬쳐가 주최하고 말나라를 기렸다.

2011년 미네소타 주 브도테에서 개최되었는데,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 폴 미네소타 주 경계에 있는 미시시피 강과 미네소타 강이 합류한 지역의 미국 인디언 성지였다.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 이 행사에는 전 세계 원단위계획(WPPD) 행사 연사와 영적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2011년 6월 19일 세계 최대 규모의 그룹 포옹을 시도한 바 있다.[15]

참고 항목

참조

  1. ^ "Archived copy". www.globaldayofprayer.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November 2009. Retrieved 17 January 2022.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 ^ a b Gryboski, Michael (4 November 2018). "'Listen to Their Cry': Churches Worldwide Take Part in Day of Prayer for Persecuted Christians". The Christian Post. Retrieved 16 October 2019.
  3. ^ a b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Christianity Today. Retrieved 17 October 2019. In Africa, North Korea, China, India, the Philippines, and other nations, Christians face worship restrictions, public humiliation, and social isolation. Many encounter violence; some face death. Church buildings are burned and vandalized. 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is charged with raising awareness of such circumstances and lifting the most pressing instances of global persecution up in prayer. Held annually in mid-November, traditionally a month devoted to remembering the saints and martyrs of the church, the event is supported by prominent evangelical and humanitarian organizations including 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Open Doors, and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4. ^ Henry-Crowe, Susan (1 November 2018).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General Board of Church and Society. Retrieved 16 October 2019.
  5. ^ Sadiq, Yousaf (25 March 2019). "How should we respond to 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Evangelical Focus. Retrieved 17 October 2019.
  6. ^ Godwin, Rachel (4 November 2018). "Two secret churches in North Korea show how powerful the Bible really is". Fox News. Retrieved 17 October 2019. Today, Nov. 4, is 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Christians in America and across the world will dedicate time in their services and personally to pray for those who are suffering persecution because of their faith.
  7. ^ Kumar, Anugrah (5 November 2017). "Christians Called to Take Action on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Persecuted Church". The Christian Post. Retrieved 17 October 2019.
  8. ^ 세계 기도 링크: 1993년 9월 기독교 투데이 매거진; AP통신, 1993년 7월 3일.
  9. ^ "Reagan, Other Americans Help Launch Christian Prayer Line to Jerusalem". Jta.org. 28 June 1993. Retrieved 2017-02-22.
  10. ^ "12 Faiths Join Pope to Pray for Peace". The New York Times. October 28, 1986. Retrieved April 19, 2017.
  11. ^ "Pope leads world prayer day". BBC News. 2002-01-24. Retrieved 2009-12-30.
  12. ^ "Archived copy". www.worldpriestday.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June 2003. Retrieved 17 January 2022.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13. ^ "January 22 Day of Prayer for the Legal Protection of Unborn Children: Leader Resources". United State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Retrieved 15 January 2020.
  14. ^ "Archived copy". www.wppdaotearoa2008.blogspot.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March 2012. Retrieved 17 January 2022.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15. ^ "Archived copy". worldpeaceandprayerday2011.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March 2011. Retrieved 17 January 2022.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