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클러싱 핸드셰이크

Self-clasping handshake
1981년 대통령 취임식 첫 퍼레이드에서 로널드와 낸시 레이건

자기 클로즈핑 악수는 한 손을 다른 한 손에 움켜쥐고 몸 앞이나 머리 위에서 함께 잡는 동작이다. 미국에서 이 제스처는 승부의 신호로, 싸움 끝에 이긴 권투선수에 의해 만들어진다.[1] 흐루쇼프 등 소련의 러시아 지도자들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우정을 상징하기 위해 이 제스처를 사용했고, 그래서 오해를 받을 위험을 무릅썼다.[2]

참조

  1. ^ William Safire (November 10, 1985), "The Self-Clasping Squeeze", New York Times
  2. ^ Betty Jane Punnett (2012), International Perspectives on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M.E. Sharpe, p. 199, ISBN 97807656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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