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위 자전거

Priority Bicycles
우선 순위 자전거
유형자전거
설립됨2012
창시자데이브 바이너
본부뉴욕
웹사이트prioritybicycles.com

우선 순위 자전거는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의 자전거 제조업체다.[1]

이 회사는 2012년 자전거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의 북미 CEO직을 그만둔 데이브 와이너가 설립한 회사다. 위너 크라우드는 2014년 7월 킥스타터 캠페인으로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했는데, 350달러를 기부한 이용자들은 첫 출하부터 자전거를 약속했고, 출시 몇 시간 만에 3만달러라는 자금조달 목표를 달성했다. 30일간의 캠페인이 끝날 무렵, 우선 순위는 556,286달러의 스타트업 자본을 받았다.[2]

자전거는 통근자를 대상으로 하며,[3] 자전거 체인이 아닌 벨트 드라이브와 이중 벽면 림의 펑크 방지 타이어를 이용해 정비 요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4]

참조

  1. ^ Calore, Michael. "Here's Proof That Commuter Bikes Don't Have to Suck". Wired. ISSN 1059-1028. Retrieved 2021-10-06.
  2. ^ "Why This CEO Quit His Job to Pursue a Childhood Dream". Inc. 26 December 2014. Retrieved 1 January 2015.
  3. ^ Mike Senese (18 July 2014). "This Mechanic Is Making the Ultimate Commuter Bike for Everyone". Make.
  4. ^ "How Priority Bicycles Made a "Maintenance Free" Bike For Under $400". Gizmodo. 15 July 201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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