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타니

Occitanie
오시타니
오시타니아 (오크시탄)
A view of Artigues in the Pyrenees
피레네 산맥의 아르티게스 경치
Flag of Occitanie
Coat of arms of Occitanie
Occitanie in France 2016.svg
좌표: 43°42′29″N 1°03′36″E / 43.708°N 1.060°E / 43.708; 1.060좌표: 43°42′29″N 1°03′36″E / 43.708°N 1.060°E / 43.708; 1.060
나라 프랑스
툴루즈
부서
정부
지역 협의회 회장캐롤 델가(PS)
면적
• 합계72,724 km2(28,079 sq mi)
면적 순위3번째
인구
(2015)
• 합계5,839,867
• 밀도80/km2(80cm/sq mi)
데모닉서양인
시간대UTC+01:00(CET)
• 여름(DST)UTC+02:00(CEST)
ISO 3166 코드FR-OCC
GDP
  • 10억 유로(유로, 2015년)[1]
  • 2000억 달러(PPP; 2016)
1인당 GDP€27,449 (1999년; 2015년)[2]

오시타니 (프랑스어 발음: [ɔksitani] About this sound(듣기); 서양인: 오시타니아[utsiˈtanjɔ]; 카탈루냐어: 오시타니아[uksiˈtaniə], 오시타니 또는 오시타니아[3](/ˌksksɪˈtæniə/)랑게도크루실론(Langedoc-Roussillon)과 미디피레네(Midi-Pyrénées)의 구 지역에서 2016년 1월 1일에 만들어진 코르시카를 제외한 광역시 프랑스의 최남단 행정구역이다. 콩세일 데타트는 2016년 9월 28일, 2016년 9월 30일부터 발효되는 오시타니를 이 지역의 새 이름으로 승인했다.[4]

현대의 행정 구역은 프랑스의 남부 3분의 1에 해당하는 더 큰 문화 역사적 지역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오늘날과 같은 오시타니 지역은 12세기와 13세기에 툴루즈 백작에 의해 통치된 것과 비슷한 영토를 덮고 있다. 구어체적으로 서양 십자가로 알려진 툴루즈 백작의 팔기둥은 현대 지역에서 사용되며 대중적인 문화 상징이기도 하다. 2015년, 오시타니는 5,839,867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

토포니미

1154년 툴루즈 군(파란색으로 표시)

2014년 제정된 프랑스 지역의 영토 개혁은 여러 해 동안 논의의 대상이 되어 왔다.[5] 개혁법은 새로운 지역의 잠정적인 명칭으로 Langedoc-RoussillonMidi-Pyrénées를 알파벳 순으로 하이픈으로 명명법은 이전 세대의 이름은 Langedoc-Roussillon과 Midi-Pyrénés이다. 병합된 대부분의 지역에 대해서는, 그 임시 명칭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 협의회에 의해 영구 명칭이 제안되었다.[6][7][8] 2016년 6월 24일 Langedoc-Roussilon-Midi-Pyénés 지역협의회는 오랜 공개 협의 끝에 Occitanie라는 이름을 채택했다.[9] 이 지역의 잠정 명칭은 새 명칭이 발효된 2016년 9월 30일에 철회되었다.[4]

새로운 이름인 '오키타니'는 더 넓은 지역의 역사적 호칭에서 유래하며, 그 영토와 그 다양한 방언에 걸친 역사적 용법을 가리키는데, 이 용어는 òc, 즉 오의(oui) 또는 "yes(yes)"라는 단어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명명되었다. 지역에 살고 있는 약 45만 명의 프랑스 카탈루냐인들은 이 지역 의회의 결의안에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 새로운 이름이 자신들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10] 2016년 9월 10일 페르피난에서 1만여 명(경찰에 따르면 7800여 명)이 병합된 지역 이름에 페이 카탈란(문학번역: '카탈란 국가')[11]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리

오시타니는 프랑스 본토에서 두 번째로 큰 지역으로 면적은 7만2724km2(2만8,079 sqmi), 인구는 584만5,102명(2017년)이다.[12] It has a Mediterranean coast on the southeast and is neighboured by Provence-Alpes-Côte d'Azur on the east, Auvergne-Rhône-Alpes on the northeast and Nouvelle-Aquitaine on the west and northwest, as well as foreign borders of Andorra (Canillo, Encamp, La Massana, Ordino) and Spain (Aragon and Catalonia) on the south.

부서

주요 공동체

오시타니의 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툴루즈

오시타니의 가장 큰 공동체는 (2017년 현재 인구:[13]

이코노미

로마 시대폰두 가드, 오시타니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자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의 2018년 국내총생산(GDP)은 1712억 유로로 프랑스 경제생산의 7.3%를 차지했다. 구매력 조정 1인당 GDP는 같은 해 EU27 평균의 86%인 2만6000유로였다. 직원 1인당 GDP는 EU 평균의 102%였다.[14]

정치

2016년 이 지역이 탄생한 데 이어 사회당 소속 캐롤 델가 의원이 지역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오시타니 지역 평의회가 만나는 호텔 레기온툴루즈에 위치해 있다.

역사적 정체성

프랑스 혁명의 여파(1790년)까지 존재했던 역사적 지방에 따라 13개의 부서가 있는 새로운 지역 지도.
오시타니아의 역사적 문화권(적색선)과 남프랑스의 현재 행정구역이다.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툴루즈 의회의 관할권은 현재의 오시타니 지역과 매우 유사한 영토로 확장되었다.

The new administrative region includes provinces and territories of diverse cultural and historical origin: Languedoc (High and Low Languedoc), Països Catalans (Roussillon, Cerdanya, Vallespir, Conflent, Capcir), the County of Foix, and the eastern parts of what was formerly Gascony (Armagnac, Comminges, Couserans, Bigorre, Condomois, Nébouzan, Riv이에르 베르둔), 그리고 기아나(카르신, 로게르그). 안시엔 레기메 기간 동안, 이들 영토의 대부분은 1443년에 설립된 툴루즈의 파르소네 관할 구역 내에 있었다.

오시타니아

오시타니아[15](오시타니아[16] 또는 오우시타노)는 오시타인이 주요 자국어였던 서남유럽역사 지역이다[18][19][20]. 이 영토는 이미 로마 시대에는 비엔 교구로서, 그 후 7성(9월)[21]으로, 중세 초기에는[22] 아키타인(아키타니카, 비시고트 왕국 툴루즈)으로,[23] 프랑크 정복 이전부터 연합되어 있었다. 중세 이후 중세부터 프랑스에서는 로맨스 문화의 또 다른 표현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모나코에서는 그보다 덜한 표현으로, 오시타니아는 '오시타 문화"로 특징지어진다.[24] 롯테가론 카운티 의회와[25] 아젠시 등 프랑스 지역 사회의 제도적 현장에서 제시되고 인정된다.[26]

랭게독

툴루즈와 랭게독의 계수의 블라존: 서양인은 쥘에 금을 십자가 모양으로 그었다.

랭게독(랑구 d'oc이 사용되는 지역; 오시탄 렝가닥에서 [ˌleŋɡɔɔˈ((((k)]이라고 발음된 대부분의 영토는 알비겐스 십자군(1208–1229)에 이어 13세기에 프랑스 왕국에 붙게 되었다. 이 십자군원정은 교회가 카타르 이단으로 간주하는 것을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고, 카페티아 왕조가 루아르 남쪽으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1224년 트렌카벨(알비, 카르카소나, 베시에르, 아그데, 나임스의 바이스카운티)의 이전 주체가 로얄프랑스령으로 통합되었다. 툴루즈의 백작들은 1271년에 그들을 따랐다. 나머지 봉건적 거주지는 16세기 초까지 점진적으로 흡수되었고, 1258년 게바우단 군, 1293년 멜기일 군(마우귀 현), 1349년 몽펠리에 군주, 1507년 나르본느 군주가 되었다.

1346년 처음 소집된 랑게독의 에스테이트 관할 구역에 속하는 영토는 점차 줄어들어 안시엔 레기메랑게독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359년은 도 역사상 전환점을 맞았다.[27] 브에우케르, 카르카소나, 톨로사의 세 명의 베일리윅(세네차우세)은 본네 마을(군무원 파견대를 제공하는 대가로 프랑스 왕의 특권과 보호를 부여받은 마을)의 지위를 갖고 있었다. 그 해에 세 사람은 영구적인 연합에 들어갔고, 그 후 세네차우세 각각에 대해 따로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왕실 관리들의 공헌을 소환하였다.[28][29][30][31]

14세기 말경, "세 명의 성인찰의 나라"(payes des trois sénéchaussés)라는 용어는 후에 랭게독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브레티니 조약에 따라 브뤼케르-나임스와 카르카소나의 두 베일리윅을, 톨로사(툴루즈)의 동부는 존속시켰다. 당시 툴루즈로 가기 전 1333년까지 카르카소나의 노네샬에 속했던 푸아스 군은 랭게독에 속하지 않게 되었다. 1542년 이 지방은 두 개의 게네랄리테로 나뉘었다. 하우트-언어독을 위한 툴루즈, 바스-언어독을 위한 몽펠리에. 이것은 1789년 프랑스 혁명 때까지 지속되었다. 17세기부터는 몽펠리에에 자리를 잡은 랭게독 전체에 대한 의도성은 단 하나뿐이었다.

오트구엔

가이엔 지방(Guyenne)이 금 표범과 함께 다시 가져간 아키텐과 가이엔느의 두키족의 국장

The former provinces of Gascony (in Gascon Gasconha, Occitan pronunciation: [ɡasˈkuɲɔ]), and Guyenne; in Occitan Guiana [ˈɡjanɔ]) were historically part of the Great South-West of France (Grand Sud-Ouest français), and derived from the medieval duchyies of Vasconia, Aquitaine and then Guyenne. 오늘날 두 성의 동쪽 지역만이 오시타니아의 일부분이다. 이들 지역은 본질적으로 1360년 브레티니 조약에 따라 가이엔느의 왕들이 획득한 영토에 해당하며, 그 후 1462년 보르도 파레멘트가 만들어진 후 툴루즈(툴루즈 파르소)의 지방 상소법원 관할로 남아 있었다. 그 때부터 보르도 파레멘에 의존하고 있던 바스구엔과의 반대로 대체로 오트구엔이라는 이름으로 그룹화되었다.

이전 가스코뉴 지방의 국장, 은으로 만든 사자, 밀로 만든 금으로 만든 금으로 만든 노새, 루이 14세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아르마냐크 백작의 사자를 가리킨다.

이 지역 내에 위치한 구 가이엔 주(기아나)의 영토는 퀘르시(현 과, 타른에가로나 북쪽)에 해당하며, 로게(아베론)와 일치한다. 따라서 이 두 국가는 랭게도시엔 방언 변종에서 서구 언어 영역의 일부분이다. 그것들은 9세기부터의 툴루즈 백작의 소유물이며, 여러 단계에서 소분지 또는 본분지였다. 툴루즈 백작의 다른 소유물들과 마찬가지로 1271년 프랑스 왕실과 처음으로 통합되었다가 1360년 브리티니 조약에 따라 영국 왕들에게 양도되었다. 퀘르시 주는 1472년에 왕위와 재회한 것이 확실하다; 아르마냐크의 계수를 소유한 로게르는 1607년에 이르러서야 그 뒤를 이었다. 둘 다 1561년부터 군사 통치를 받은 가이엔 주 에 왔다. 이들은 함께 1635년부터 몽타우반(Montauvan)의 제네랄리테(Généralité)가 되었고, 이후 1779년 오트구옌(Haute-Guyenne) 주가 되었다. 오늘날, 비록 하우트-아제나인들로트-에트-가론느와 드르트의 계곡의 일부를 홍보하기 위해 역사적 정체성을 환기시킨 캠페인에 파이스기아나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기엔이라는 이름은 더 이상 행정적 또는 정치적 통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언급은 이제 Pais del Dròt라는 명칭으로 관광 진흥에 있어 대체되었다. 반대로 Quercy와 Roergue라는 호칭은 강한 정체성을 유지한다.

Gascony is the former province located on the territory of the current departments of Gers (Armanhac and Condomois), Hautes-Pyrénées (Bigorre), Lanas in the neighboring region, and parts of other departments of the two regions of Aquitània and Midi-Pyrénées (Comenge, Nebosan and Rivière-Verdun mainly in the south and west of Haute-Garonne, and Cous아리게 서부의 에란스). 13세기에 아퀴타니아, 노벨포풀라니아, 바스코니아(바스코네스 지역), 가스코니로 불리는 이 영토는 지리적으로 다양했으며 대서양, 가로나, 피레네 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프로토바스크어 아키타니족에서 라틴어화된 서양 사투리를 공유하는 가스콘족에 이르기까지 진화하는 직업에 기반한 문화적 정체성을 주장하면서 현재의 가스콘 언어 영역을 구성하고 있다. 15세기에서 16세기 초 사이에 점차로 왕립 프랑스령으로 통합되었다. 코멘지는 1443년 프랑스의 왕들에게 항복하여 지방 왕조를 소멸시켰다. 아르마냐크, 비고레, 네보산이 그 뒤를 따랐는데, 1607년 푸아스 군과 함께였다.

포익스 군(Fois)

푸아스[32] 군(County of Foix)은 1050년경[32] 카르카손네 군(Carcassonne)에서 카르카손나의 로저 1세의 아들 [32]베르나르 로저(Bernard Roger)를 위해 만들어진 프랑스의 옛 이다.[32] 1398년 그랄리 왕가(House of Grailli[32])에 군을 넘겼고, 1458년 프랑스의 찰스 7세포익스 백작 가스통 4세를 지지하여 프랑스의 피에라주(Peerage)로 키웠다.[33]

군수는 1484년 알브레트 가문에,[32] 그 후 1548년 부르봉반드메 가문에 각각 통관했다.[32] 1607년 프랑스의 헨리 4세왕립 프랑스 영토에 이 군을 부속하였다.[32]

프랑스 혁명 때부터 이 군을 아리에게 부로 완전히 편입시켰다. 서양 사투리는 전통적으로 Langedocien이다.

루실론

루실론의 국장( arms章)은 세네라(Catalonia의 평판)를 가리킨다.

이전에 카탈로니아 주, 소르카 왕국, 아라곤 왕관 내의 카탈로니아 공국과 통합되어 있던 루실론안시엔 레기메 주는 1659년 11월 7일 체결된 피레네 조약에 따라 프랑스 왕관에 부속되었다. 이 조약 이전에, 프랑스 왕국과 카탈로니아 공국 사이의 국경은 시타델(코르베일의 치료)을 따라 더 북쪽으로 놓여 있었다.

이들 영토는 9세기에 세워진 호실론콘플렌트카탈로니아 과 일치하고, 여기에 옛 카스텔누의 비카운티 또는 발레스피르(베살루 파구스, 1209년 루실론 카운티와 연합)가 추가되었다. 단순히 Roussillon,[35]함께 Roussillon,[36]Conflent,[37]고 현 Cerdanya[38]의 크라운 Rouss의 아라곤의(와 카탈로니아의 Principality에 부착된)의 군의 정부 조직의 한 부분의 북쪽의 중세 행정 법원, 또는 vigueries를 데려왔다 새로운 주 Roussillon[34]읜 것으로 알려졌다.illon과 Cerdanya (Governacio dels comtats de Rossello i Cerdanya in Catalan) 프랑스에 대한 애착 당시.[39] 호실론은 유급 인상(조세 국가)으로서 직접 과세의 대상이 되었고, 에스테이츠[40] 통해 대표성을 갖지 못했다(1787년 8월 15일,[41] 호실론의 지방 의회인 지방 의회, 1787년).[42] 그것은 정부와[43] 의도성을[44] 모두 형성하고 국경 지방으로서 전쟁 장관에게 보고했다. 그것은 주권적 관할권을 가지고 있었다: 툴루즈의 파레멘으로부터 독립된 루실론의 소버린 위원회.

현재, 루실론이라는 이름은 이전 랭게독루실론 지역의 교파에서 발견되어 여전히 이 영토를 지정하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이 영토는 종종 다섯 개의 비공식 전통적이고 자연적인 코마크로 세분된다. 루실론 정통, 발레스피르, 콘클렌트, 어퍼 세르다냐, 캡시어. 최근 추가된 것은 피레네 오리엔탈레스 학부의 서양 지역인 페누엘레데스다.

참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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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