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아일랜드 협회
Labour Party Irish Society| 본부 | 영국 런던 |
|---|---|
| 위치 |
|
공용어 | 영어 |
의자 | 리암 콘론 |
| 소속 | 노동당 |
| 웹사이트 | www |
노동당 아일랜드 소사이어티는 영국 노동당 소속의 사회주의 사회다. 아일랜드 태생이나 혈통의 노동당 의원들과 아일랜드와 아일랜드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 단체다. 영국 전체의 아일랜드인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아일랜드 사람들이 노동당과 정치에 전반적으로 관여하도록 장려한다.[1] 매튜 도일 전 회장은 또 "영국과 아일랜드의 관계가 과거의 편견과 차별, 폭력보다는 상호 존중과 우정으로 점철돼 있음을 확실히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2]
최근 몇 년 동안 이 협회는 북아일랜드에 낙태와 동성 결혼 권리를 확대하는 것과 [3]더불어 아일랜드 공화국에서 제8차 캠페인을 폐지하는 데 힘써왔다.[4] 이 사회는 2020년 총선에서 아일랜드 노동당 선거운동에도 참여했다.[5]
참조
- ^ "About". Labour Party Irish Society. Retrieved 18 January 2016.
- ^ "Labour Irish Society - celebrating progress and hope". LabourList. 5 July 2014.
- ^ "MPs agree Northern Ireland has waited long enough for equality". Labour Party Irish Society. 9 July 2019.
- ^ "Labour Irish Campaign to repeal the 8th". Labour Party Irish Society. 20 May 2018.
- ^ "No better way to finish a day of canvassing in Dublin Bay North w/ Team Aodhán than to cheer on Ireland in rugby with a pint of the black stuff! Thanks to all of @AodhanORiordain's team for being so welcoming today, was good fun & great to see so much support here #GE2020". @Labourirish. 1 February 2020. Retrieved 1 February 2019 – via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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