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드 캐주얼
Placid Casual
플라시드 캐주얼 로고
플라시드 캐주얼은 슈퍼 털북동물이 1998년 설립한 카디프 기반의 레코드 레이블이다. 이것은 그들의 앨범 라디에이터의 트랙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레이블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플라시드 캐주얼은 아마추어 신분과 노골적인 족벌주의의 a&r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에 노출시키기 위해 존재하며(우리가 괴롭힐 수 있을 때), 그렇지 않으면 무시될지도 모르는 우리의 방식대로 다가오는 노래들이다."[1] 인디펜던트는 이 레이블을 "이익이 아닌 열정에 의해 운영되는 기업"[2]이라고 묘사했다.
슈퍼 털북동물은 에픽 레코드와 계약하기 위해 떠나기 전 라벨에 그들의 웨일스어 앨범 Mwng를 발매했다.[1]
그리프 라이스도 2005년 데뷔 솔로 앨범인 Yr Atal Genhedlaeth를 레이블에 발표했다.[3]
참고 항목
참조
- ^ a b "Background". Placid Casual website. Cardiff. Retrieved 2010-06-20.
- ^ Loundras, Alexia (2006-05-23). "DIY music: the acts that are taking control". Independent Online. Lond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5, 2008. Retrieved 2010-06-20.
- ^ "Catalogue". Placid Casual website. Card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11, 2009. Retrieved 2010-06-2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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