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 않음
Not Dead Yet| 약어 | 엔디 |
|---|---|
| 포메이션 | 1996년 4월 27일; 전 |
| 유형 | 무리를 짓다 |
| 목적 | 장애권, 생명권 |
| 본부 | 미국 뉴욕 로체스터 |
| 리더 | 다이앤 콜먼 창업자 |
주요인 | 스티븐 드레이크 대변인 |
| 웹사이트 | http://www.notdeadyet.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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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ead Yet (NDY)는 장애인의 자살 방조와 안락사에 반대하는 미국의 장애인 권리 단체다.[1] JD의 다이앤 콜먼은 이 전국적인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이다. NDY의 연구 분석가인 Stephen Drake는 이 그룹의 수석 대변인 중 한 명이며 보도 자료를 위한 연락책이다.
이 단체는 1996년 4월 27일에 설립되었다. 이 영화의 이름은 몬티 파이톤과 성배에서 따온 것인데, 이 영화에서 페스트 희생자들은 수레에 던져지고 묻히기 위해 끌려간다. 가족이 "아직 죽지 않았다"[citation needed]고 항의해 시체로 단념한 남성.
2004년 NDY는 테리 시아보의 급유관 철거에 항의했다.[2][3] 자살하는 사지마비 여성을 안락사시키기 위해 에피네프린 과다 투여가 이성적이고 동정적인 행동으로 묘사되는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 대해서도 항의했다. 이 단체는 프린스턴 대학의 피터 싱어 같은 공리주의 철학자들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콜먼은 싱어 교수를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고 부르며 자신이 대량학살을 옹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4] 2015년 6월 NDY는 특정 장애를 가진 신생아를 도덕적으로 죽일 수 있다는 싱어의 입장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했는데, 싱어는 이를 낙태와 다를 바 없다고 보고 있다. 2015년 시위는 싱어가 최근 건강관리 시스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장애아들에게 고가의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일어났다. 싱어에 대한 Not Dead Yet의 첫 번째 시위는 1998년 싱어를 고용한 후 프린스턴 대학에서 일어났다. 시위자들은 두 번 모두 프린스턴 대학에 싱어의 해임을 요구했다.[5]
참고 항목
- 영국의 비슷한 집단인 Care Not Killing
- 죽을 권리
참조
- ^ Macklin, William R. (2001-04-20). "Tiny Disability-rights Group Scores At Princeton Not Dead Yet, Built On Opposition To Assisted Suicide And Euthanasia, Gained Notice Protesting Against A Bioethicist. - Philly.com". Articles.philly.com. Retrieved 2014-02-21.
- ^ "Schiavo Raised Profile of Disabled". washingtonpost.com. Retrieved 2013-08-24.
- ^ "After Terri Schiavo". Raggededgemagazine.com. 2005-04-02. Retrieved 2013-08-24.
- ^ Hari, Johann (2004-07-01). "Peter Singer: Some people are more equal than others - Profiles - People". The Independ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September 21, 2013. Retrieved 2013-08-24.
- ^ Chasmar, Jessica (2015-06-16). "Peter Singer, Princeton bioethics professor, faces calls for resignation over infanticide support". Washington Times. Retrieved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