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하이스

Hermann Heiss

헤르만 하이스(Hermann Heiss, 1897년 12월 29일 ~ 1966년 12월 6일)는 독일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교육자였다. 그의 작품은 1932년 하계 올림픽 미술 경연대회 음악 종목의 일부였다.[1]

인생

헤이스는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나 1921년 세클레스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작곡을 공부한 뒤 1924년부터 1926년까지 요제프 마티아스 하우어와 함께 빈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하우어의 지도를 떠난 후, 그는 피아노 공부와 작곡을 하기 위해 그의 고향 도시로 돌아왔다. 1928년 그는 북해의 스피케루그 섬으로 이주하여 1933년까지 헤르만 리에츠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다. 그 후 그는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그의 작품들의 공연을 찾는데 실패했다. 전쟁 중에 그는 루프트와페와 다른 군단들을 위해 음악을 작곡했다(Dubinskinsi 2001). 그 역시 독학이었다. 하우어는 자신의 저서 12음 기법(1925년)을 하이스에게 바쳤는데, 하이스는 후에 하우어와 그 내용에 대해 협력했다고 주장했다(Dubinskinsky 2001). 1946년(두빈스키 2001년) 달슈타트(Darmstadt)에서 12음조의 음악을 선보였고, 1956년 쾰른있는 전자음악 스튜디오(WDR)에서 전자음악을 작곡하였으며, 1956년 5월 30일 무식 데르 자이트(Musik der Zeit) 시리즈의 연주회에서 그의 엘렉트로니쉬 콤포지 1세가 공연되고 방송되었다. 그 후 그는 다름슈타트(Morawska-Büngeler 1988, 26, 104, 115)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참조

  1. ^ "Hermann Heiss". Olympedia. Retrieved 1 August 2020.

원천

  • Dubinsky, Gregory S. 2001. "Heiss, Hermann". 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 and Musicians, second edition, edited by Stanley Sadie and John Tyrrell. London: Macmillan Publishers.
  • Morawska-Büngeler, Marietta. 1988. Schwingende Elektronen: Eine Dkumentation über das Studio für Elektrnische Musik des Westdeutschen Rundfunks in Köln 1951–1986. Cologne-Rodenkirchen: P. J. Tonger Musikverlag.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