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추정

Casualty estimation

사상자 추정은 이미 발생한 전투나 자연재해에서 부상자나 사망자의 수를 통계적으로 추정하는 과정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개별 사망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통계적 추론까지 확장된 추정치는 21세기 초에 사상자 기록으로 알려지게 되었다.[1] 사상자 예측은 계획적이거나 잠재적 전투나 자연재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자 또는 사망자의 수를 추정하는 과정이다.

사상자를 암시하는 데 사용되는 조치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보고된 킬 수
  • 교전 후 포획된 적 개별 무기 수
  • 탱크 및 항공기 손실 수
  • 질량 묘지의 원격 감지

방법들

측정과 시그니처 정보만으로는 사상자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다. 분광형 MASINT가 할 수 있는 것은 집단 무덤을 찾는 것을 돕는 것이다. 지구물리학 MASINT는 그 현장에서 금속과 아마도 신체의 국소화를 도울 수 있다. 분석할 무기나 유물이 있다면 테크힌트가 필요하다. IMINT는 움직임을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 이 모든 것이 모든 출처 분석과 결합되어야 한다. 아마도 탱크와 항공기의 손실은, 가능하다면, 전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MASINT의 집단 무덤 기능은 비밀 집단 무덤의 원격 감지에 사용되어 온 수단이다.

작가 샘 아담스의 저서 '숫자의 전쟁'은 사상자 추정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애덤스는 CIA 분석가였고, 결국 그가 베트남전 사상자들의 정치적 조작이라고 느낀 것에 대해 사임했다. 그는 어떻게 NLF와 PAVN의 사상자 수를 생각해냈는지 설명한다. 정글에서 게릴라전을 다루는 애덤스와 다른 미국 분석가들은 "신체수"보다 더 좋은 지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 해크워스는 교전 후 포획된 적군 무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어느 정도 한도를 두고 사상자를 예측하는 데 좋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지진

최근의 발전은 지진 직후(1시간 이내) 손실 추정치의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켜 부상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크고 큰 지진이 발생한 뒤 피해지역 정보가 아직 외부에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구조기관과 민방위 책임자들은 재해 발생 정도에 대한 양적 추정치가 빠르게 필요하다. 잔해 밑의 부상자들에게는 매 분마다 소중하다. 지진 재해의 정도에 대한 추정치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은 개발도상국보다 산업화에서 훨씬 덜 문제가 된다. 이 기사는 개발도상국의 지진 손실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추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1. ^ Levy, Barry S.; Sidel, Victor W. (March 2016). "Documenting the Effects of Armed Conflict on Population Health". Annual Review of Public Health. 37: 205–218. doi:10.1146/annurev-publhealth-032315-021913. PMID 26989827. Although the Roberts and Burnham studies faced some criticism in the news media and elsewhere, part of which may have been politically motivated, these studies have been widely viewed among peers as the most rigorous investigations of Iraq War–related mortality among Iraqi civilians; we agree with this assessment and believe that the Hagopian study is also scientifically rigorous. Although the methodology and results in the four studies cited here have varied somewhat, it is clear that the Iraq War caused, directly and indirectly, a very large number of deaths among Iraqi civilians—which, in fact, may have been underestimated by these scientifically conservative studies. A paper by Tapp and colleagues and a recent report by three country affiliates of the International Physicians for the Prevention of Nuclear War have extensively reviewed these four epidemiological studies as well as other studies that attempted to assess the impact of the Iraq War on morbidity and mortality.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