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링크, 남부 및 그레이트 노던 프랜차이즈

Thameslink, Southern and Great Northern franchise
이 기사는 철도 프랜차이즈에 관한 것이다. 현재 양허권 보유자는 고비아 템즈링크 철도를 참조한다. 다른 명칭의 용도는 템즈링크(동음이의) 및 그레이트 노던(동음이의 Northern)을 참조하십시오.
템즈링크, 남부 및 그레이트 노던
Thameslink Class 700 Pride livery at Brighton station.jpg
2020년 12월 브라이튼에서 열린 템즈링크 클래스 700번.
현재 연산자고비아 템즈링크 철도
주 경로템즈링크, 그레이트 노던, 서던 및 개트윅 익스프레스
작업일자2014년 9월 14일 – 2022년 3월 31일
기술
트랙 게이지1,435 mm (4ft 8+1⁄2 인치) 표준 게이지
전기화 25 kV 50 Hz ACOHLE
750VDC 제3 레일
노선도
Route map

Thameslink, Southern and Great Northern (TSGN) is a management contract for the provision of passenger services on the Thameslink and Great Northern routes to Bedford, Luton, Peterborough, King's Lynn, Cambridge, London King's Cross, London Moorgate, Sutton, Wimbledon and Brighton, as well as the whole Southern network (including the Gatwick Express)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First Capital Connect Neastic 서비스(예: 켄티쉬 타운 – Catford를 통한 세븐룩스)는 2015년 7월 25일 가맹점에 추가되었으며, Southern 및 Gatwick Express 브랜드가 유지되었다.

TSGN 프랜차이즈는 고비아 테임즈링크 철도가 운영하고 있으며,[2] 고비아 소유로 영국 최대 규모의 철도 프랜차이즈다.[3]

역사

교통부는 2014년 12월 남동부, 2015년 7월 남부권 전체 가맹점이 추가될 예정인 서비스로 템즈링크, 남부권, 그레이트노스권 가맹점을 신설하기로 했다.[4]

2012년 3월 교통부는 아벨리오, 퍼스트그룹, 고비아, MTR, 스테이지코치가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5]

입찰 초대장은 2012년 10월에 발행될 예정이었고, 낙찰자는 4~6개월 후에 발표되었다. 그러나 인터시티 서부해안이 붕괴되는 과정을 재구성하자 정부는 2012년 10월 검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절차를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6]

2013년 1월 정부는 2014년 3월까지 기존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

2015–2015년 프랜차이즈

2013년 3월, 교통부 장관은 2014년 9월 13일까지 가맹점이 다시 연장될 것이며, 향후 가맹점은 노선의 투자 및 변경 정도에 따라 관리형 계약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8] 2013년 9월, 입찰 초대가 개정되었다.[9] 2014년 5월, 고비아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상을 받았다.[10][11]

기존 남방·개트윅 익스프레스 브랜드는 기존 남방·개트윅 익스프레스 브랜드가 유지되는 반면, 새롭게 형성된 고비아 템즈링크 철도가 운영하는 템즈링크와 그레이트 노던으로 프랜차이즈의 옛 퍼스트 캐피털 커넥트 부품은 리브랜딩됐다.[12] 가맹점은 단순히 서비스 운영비를 지급받는 GTR에 요금 수입이 가지 않아 GTR이 수익 리스크를 덜 떠안는 관리계약으로 이례적이다. 이러한 형태의 프랜차이즈는 런던을 중심으로 예상되는 장기적 엔지니어링 작업 때문에 선택되었는데, 이는 프랜차이즈의 정상적인 형태 내에서 조직화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될 것이다.[13][14]

고비아 템즈링크가 남부 서비스를 인수한 2015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계획된 서비스의 7.7%가 취소되거나 30분 이상 지연됐다. 지연과 취소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업계 행동(전체 중 38%)이었다. 13%는 신호방식 등 선로 및 네트워크 레일 자산의 고장으로 인한 것이었다. 2014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운임수입 36억 파운드, 고비아에 가맹점 결제금 28억 파운드만 내면 되는 교통부는 7억 6천만 원의 납세자를 위해 수익을 올렸다.[15]

2017년 정부는 다음번 갱신 시 가맹점 규모를 검토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가맹점이 해체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16]

그레이링은 2018년 5월 인터시티 동부해안 프랜차이즈의 런던북동철로 재탄생 발표 이후 2021년 이후 그레이트북방서비스의 미래 결정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런던북동철도와 통합하거나 환승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고 밝혔다.런던 오버그라운드까지 빨간색으로.[17]

참조

  1. ^ "Go-Ahead Group PLC GTR ERMA extension".
  2. ^ 2014년 5월 23일 런던 및 남동부 교통부에서 승객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 프랜차이즈 계약
  3. ^ Smith, Stefan. "What's the Key for the UK's Biggest Railway Franchise?". Retrieved 15 April 2019.
  4. ^ 2011년 8월 5일 교통부 장관 발표
  5. ^ 2012년 3월 29일, 철도 사업부의 개선 사항을 감독하는 입찰자들
  6. ^ 서해안 본선 프랜차이즈 경쟁은 2012년 10월 3일 교통부 보도자료 발표 취소
  7. ^ 철도 프랜차이즈 미래 교통부 2013년 1월 31일
  8. ^ 2013년 3월 26일, "철도계획은 승객들에게 새로운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통부 장관 성명
  9. ^ 2013년 9월 26일 템즈링크 남부 및 그레이트 북부의 교통 입찰부 초청
  10. ^ "Govia chosen for new Thameslink contract". Railnews. 23 May 2014. Retrieved 23 May 2014.
  11. ^ "Govia wins TSGN franchise, beating FirstGroup". Rail Technology Magazine. Cognitive Publishing. 23 May 2014. Retrieved 23 May 2014.
  12. ^ Thameslink, Southern and Great Northern 프랜차이즈 웨이백 머신 고어헤드 그룹에 2015-03-20 보관
  13. ^ Ben James (18 June 2016). "Fines issued to rail provider GTR for poor performance slammed". The Argus. Retrieved 20 June 2016.
  14. ^ Simon Usborne (8 July 2016). "All aboard the Southern chaos train: the commuters caught in a war on rails". The Guardian. Retrieved 8 July 2016.
  15. ^ "The Thameslink, Southern and Great Northern rail franchise" (PDF). Department for Transport. 10 January 2018. Retrieved 14 October 2021.
  16. ^ Topham, Gwyn (5 November 2017). "UK's biggest rail franchise to be broken up". The Guardian. Retrieved 6 January 2018.
  17. ^ "Government considers putting Great Northern under public control". 16 Ma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