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름 (샤나메)

살름(페르시아어: سلم)은 페르시아 서사시 샤나메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는 전설적인 영웅이자 왕인 페레이둔의 장남이다. 샘이 자신과 형제들을 공격한 용과 싸우는 대신 안전을 도모하고 달리기를 선택한 후(용은 아들들을 시험하기 위해 변장한 페레이둔 자신이었다) 그의 이름이 그의 아버지에 의해 붙여진 것으로 생각된다.

페레이둔은 아들들 사이에서 왕국을 나누기로 결심하면 살름 아나톨리아와 서부를 준다. Salm과 그의 동생 Tur는 그들의 남동생 Iraj를 질투하게 된다. 그들은 그와 맞서 힘을 합쳐 결국 어린 왕자를 살해한다. 몇 년 후 아이라즈의 손자 마누체르는 살렘과 투르를 모두 죽임으로써 할아버지의 죽음에 복수한다.

이름

English scholar Harold Walter Bailey (1899–1996) derived the base word from Avestan sar- (to move suddenly) from tsar- in Old Iranian (tsarati, tsaru-, hunter), which also gave its name to the western Avestan region of Sairima (*salm, – *Saⁱrmi), and also connected it to the 10–11th century AD Persian epic Shahnameh's character "Sal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