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GB02+14a

SHGb02+14a

SHGb02+14a는 2003년 3월 SETI@home에 의해 발견되었고 2004년 9월 1일 New Scientist에서 발표된 천문학적인 전파원이자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의 후보입니다.[1]

관찰

이 정보원은 원래 독일 뉘른베르크의 로그포인트의 올리버 볼커와 미국 위스콘신의 패린 앤 어소시에이츠의 네이트 콜린스가 푸에르토리코의 거대한 아레시보 망원경을 사용하여 감지했습니다. 물웅덩이 영역의 주파수 [1][2]중 하나인 약 1420MHz의 주파수로 3번(총 1분) 관측됐는데, 이는 외계 지능이 접촉 신호를 방송하는 데 사용하는 주파수의 좋은 후보로 이론화된 것입니다.

이 후보자는 여러 가지 곤혹스러운 특징들이 있는데, 이로 인해 상당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3] 소스는 물고기자리와 양자리 사이에 위치하며, 지구에서 1000광년 이내에 별이 관측되지 않는 방향입니다. 그것은 또한 매우 약한 신호입니다. 신호의 주파수는 초당 8~37헤르츠 사이로 변화하는 빠른 드리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1] 만약 그 원인이 도플러 이동이라면, 그것은 지구보다 거의 40배나 빠르게 자전하는 행성으로부터의 방출을 가리킬 것입니다. 신호가 감지될 때마다 드리프트 이전의 원래 주파수인 약 1420MHz에서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 신호에 대한 여러 가지 잠재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SETI@home은 외계의 지능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2][3] 무작위의 우연, 우주 소음 또는 심지어 기술의 결함의 인공물일 수도 있습니다.[4]

별장

이 지역에는 특이하게도 근처에 별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호의 대략적인 영역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는 태양으로부터 106.1광년 떨어진 쌍성 G73-11A와 B를 포함하지만, 관련이 없는 항성 G73-10은 G73-11A와 B로부터 3광년 미만 떨어진 108.7광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 별들은 태양보다 훨씬 덜 무거운 적색왜성입니다.[5]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40개의 별 중 하나인 L 1159-16은 신호의 위치에 가깝지만, 그 근접성은 우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항목

참고문헌 및 참고문헌

  1. ^ a b c Reich, Euginie (2004-09-01). "Mysterious signals from light years away". New Scientist. Retrieved 2006-06-12.
  2. ^ a b Whitehouse, David (2004-09-02). "Astronomers deny ET signal report". BBC News. Retrieved 2006-06-12.
  3. ^ a b Alexander, Amir (2004-09-02). "SETI@home Leaders Deny Reports of Likely Extraterrestrial Signal". The Planetary Socie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6. Retrieved 2006-06-12.
  4. ^ Schulze-Makuch, Dirk; Irwin, Louis N. (2018). Life in the Universe: Expectations and Constraints (3rd ed.). Springer. p. 269. ISBN 978-3-319-97658-7.
  5. ^ Brown, A. G. A.; et al. (Gaia collaboration) (August 2018). "Gaia Data Release 2: Summary of the contents and survey properties". Astronomy & Astrophysics. 616. A1. arXiv:1804.09365. Bibcode:2018A&A...616A...1G. doi:10.1051/0004-6361/20183305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