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라워 AI 바다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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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워 AI 바다 드론(Mayflower AI 바다 드론) 또는 메이플라워 자율선(Mayflower Relative Ship) 또는 메이플라워 400은 2021년 인력이나 도움 없이 대서양을 횡단할 계획인 자율연구선이다.[1]그것은 1620년 9월과 11월 사이에 영국에서 뉴잉글랜드까지 영국과 네덜란드 순례자들을 실어 나르던 메이플라워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같은 항로를 택해 당초 2020년 9월 400주년에 맞춰 출항할 예정이었다.[2][3]
메이플라워 400호는 영국 플리머스에서 출발해 클릴리의 섬과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지나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착륙할 예정이다.메이플라워호에는 고도로 훈련된 '선장'과 해상에서의 충돌을 피하는 규칙에 정통한 '내비게이터'가 있다.두 기능 모두 인공지능(AI)이 제어한다.[4]
길이 15m의 이 알루미늄 트리마란은 태양열로 구동되며 최대 10노트(20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그것은 예비 디젤 발전기를 가지고 있다.이 배는 건조하는데 130만 달러가 들었고 컴퓨터 기술 회사인 IBM과 제휴하여 영리 해양 연구 기관인 ProMare가 소유하지 않았다.[5][6]
이 배는 항해 중에 오염물질에 대한 물을 시식하고 해양 생물을 연구할 것이다.그것은 또한 컴퓨터 시스템을 시험할 것이다.
참조
- ^ Divis, Dee Ann. "Mayflower AI sea drone readies maiden transatlantic voyage". www.aljazeera.com. Retrieved 2021-06-16.
- ^ Denise Chow (19 October 2020). "Robotic 'Mayflower' to cross the Atlantic on 400th anniversary of Pilgrims' journey". NBC News. Retrieved 15 August 2021.
- ^ Rachel Jewett (28 May 2021). "Iridium and Thales Chosen to Connect the Mayflower Autonomous Ship". Satellite Today. Retrieved 15 August 2021.
- ^ "Robotic ship sets off to retrace the Mayflower's journey". The Independent. 2021-06-15. Retrieved 2021-06-16.
- ^ "New Robot 'Mayflower' Ship Begins Voyage Recreating Original Route Voice of America - English". www.voanews.com. Retrieved 2021-06-16.
- ^ "AI-driven robot Mayflower begins Atlantic voyage". BBC News. 2021-06-16. Retrieved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