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룽메이
Rongmei Naga룽메이족(일명 카부이족)은 동북인도의 나가족에 속하는 주요 토착 공동체 중 하나이다. 룽메이 나가족은 인도 헌법에 따라 예정된 부족이다.[1] 룽메이족은 풍부한 문화, 관습,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젬, 량마이, 인푸이 부족과 비슷한 점이 있는데, 이 부족들은 함께 젬양룽으로 알려져 있다.
반란
룽메이 영토는 19세기에 영국에 의해 정복되었다. 1891년 타몽롱 사람들에게 집세를 부과하였다. 룽메이족은 1891년부터 1894년까지 세금을 내는 것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마니푸르 정치담당 보좌관인 C.L. 크로포드는 1894년 타몽롱 언덕으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데 무력을 사용하였다. 룽메이족에 의한 4년간의 반항과 그 결과가 룽메이족 사이에서 민족의식을 불러일으켰다.[2] 결국 하이포우 자도낭과[3] 그의 후계자 라니 가이딘리우의 지휘 아래 1930년대에 룽메이족은 영국의 통치에 반기를 들었다.[4] 이 반란은 나가 라지의 비전에 탄력을 주고 지지를 얻었다.
저명인사
참고 항목
참조
- ^ "The Constitution (Scheduled Tribes): Order, 1950". Ministry of Law and Justice (India).
- ^ Puanthanh Gangmei (19 November 2017). "The Struggle And Plight Of The Rongmei Tribe During The British Era". Rihpyan. Retrieved 10 February 2018.
- ^ G. K. Ghosh (1 January 1992). Tribals and Their Culture in Assam, Meghalaya, and Mizoram. Ashish Publishing House. ISBN 978-81-7024-455-4. Retrieved 5 June 2013.
- ^ Kusumlata Nayyar (2002). Rani Gaidinliu. Ocean Books. ISBN 978-81-88322-09-1. Retrieved 12 Jun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