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연구 치료 재단

요한 바오로 2세 연구 및 치료를 위한 재단은 가톨릭 성심대(Catholic University of the Sacred Heart)가 관리하는 병원으로, 종양학, 심혈관계 질환, 특수 의학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몰리스주 캄포바소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1995년 3월 1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연구소의 건립 개원식을 거행하였고, 2002년 9월 16일 이 센터를 공식 개관하였다. 2010년에 이 연구소는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외과 대학의 주변과목으로 건강 관련 직업 학사 프로그램에 등록한 것을 집계했다.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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