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라오스트레일리아인
Hazara Australians총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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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0 (2015)[1] (호주 인구의 0.1%) | |
언어들 | |
하자라기·다리 오스트레일리아계 영어 | |
관련 민족 | |
하자라 디아스포라 |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
하자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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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라 호주인 또는 호주인 하자라스(Dari: هزاههییییییی)))))는 하자라 족보를 가진 호주인이다. 아프가니스탄 중부 하사라자트의 산악 지역에 주로 거주하고 있는 민족이다. 호주의 하자라 평의회는 호주의 하자라 공동체가 결성한 단체다.[3] 하지라스는 호주에서[4] 가장 큰 망명 신청자 집단 중 하나이다.
2016년 호주 인구조사에 따르면 아프간 출신 호주인의 21.9%가 하하라로 조상을 기록했고, 33.9%가 하자라기를 주요 언어로 등재해 두 항목 모두에서 하하라스가 두 번째로 큰 집단이 됐다.[5]
역사
1980년 이전에는 교육 목적으로 호주에 온 하마라스는 거의 없었다. 1980년대 소련-아프간 전쟁과 1990년대 내전 기간 동안 5,000명 이상의 하자라들이 호주에 도착했다. 하자라 호주 공동체는 법, 의학, 공학, 교수, 사업 등 많은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개인을 배출했다.[6]
인구통계학
The largest portion of Hazara Australians reside in the LGAs of Dandenong, (North Ryde, Macquarie Park, Marsfield, Shepparton, Mildura and Top Ryde), The Hills Shire (Castle Hill, Cherrybrook, and Kellyville), Blacktown (Glenwood, Parklea, Stanhope Gardens and Bella Vista) and Sutherland Shire (Miranda). 하살라족들은 오번과 메리랜드와 같은 교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언어
대부분의 하자라 호주인들은 영어가 유창하지만, 그들의 모국어는 하자라기 방언의 다리(페르시아어)이다.
미디어
아르만 월간지는 하지라 커뮤니티가 발행하는 전국 배포 잡지다. 2003년 호주의 다큐멘터리 영화 몰리 & 모바라크는 호주에 입국해 현지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그의 임시 비자가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추방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저명인사
참고 항목
참조
- ^ censusdata.abs.gov.au
- ^ theage.com.au
- ^ "Hazara Council Austral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January 2012. Retrieved 4 November 2017.
- ^ Nowell, Laurie (16 July 2014). "The Hazaras of Dandenong". The Age. Retrieved 30 August 2019.
- ^ "Afghanistan-born Community Information Summary" (PDF).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Home Affairs. 2018.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3 April 2020. Retrieved 2 November 2020.
- ^ Johanson, Simon (17 March 2015). "Shangri-La developer makes journey from Afghan refugee to construction king". The Sydney Morning Herald.
- ^ hazarapeople.com
- ^ gladiatorstv.com
- ^ kabulpress.org
- ^ [1]
- ^ "Humans of Medicine – Kumail Jaffry". 20 August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