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인

South African Australians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인
총인구
145,683 (조상, 2011년 인구조사)
20,240(태생, 2020년)[1]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언어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호주인들은 호주의 시민이나 거주자로 남아공의 혈통이다.

2006년 호주 인구조사에 따르면 10만4128명의 호주인이 남아공에서 태어났다.[2] 또한 인구조사에서 79,513명의 주민들이 혼자 또는 다른 조상을 가지고 남아공의 조상을 주장했다.[3] 남아공에서 특히 전문가들에 의한 호주로의 이민은 1990년대에 가속화되었다. 호주로 이주하는 남아공 이민자의 대다수는 영국령 섬 출신이다. 단지 아주 적은 비율, 약 2~3%만이 아프리칸스 출신이다.[citation needed]

2011년 인구조사 기준 시드니 인구의 비율로서 남아프리카의 조상을 가진 사람들은 지리적으로 우편 지역별로 나누었다.

1994년 넬슨 만델라 대통령 당선 이후 남아공 호주인의 절반 이상이 도착했다.[4] "Packing for Perth"(PFP)라는 오명을 쓴 남아공 백인들에 의해 "Perth"(Packing for Perth)라는 오명을 쓴 행동도 1977년 결성된 진보연방당 지지자들에 대한 유머러스한 발굴이자 언급이었다.[5]

1991년 이후 남아공에서 호주에 도착한 영주권자 수(월)

2007-2008년, 약 4,000명의 남아공인들이 호주에 영구 정착했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약간 낮은 수치다.[6]

2011년 자료를 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거주자는 시드니(3만1680명)가 가장 많았고 퍼스(2만8700명) 멜버른(2만968명)이 그 뒤를 이었다.[7]

저명인사

참고 항목

참조

  1. ^ "Migration, Australia, 2019-20 financial year;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17 June 2021.
  2. ^ "20680-Country of Birth of Person (full classification list) by Sex - Australia" (Microsoft Excel download). 2006 census.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Retrieved 3 June 2008. 총 인원수: 19,855,288명.
  3. ^ "20680-Ancestry (full classification list) by Sex - Australia" (Microsoft Excel download). 2006 census.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Retrieved 2 June 2008. 총 응답자 수: 25,451,383명: 19,855,288명.
  4. ^ 시드니 모닝헤럴드의 낮은 생활수준을 두려워하는 아프리카 이주민들
  5. ^ Kaplan, David (3 October 2019). "Packing for Perth: Skills flight is a reality, and we must plan for it". The Daily Maverick. Retrieved 26 June 2020.
  6. ^ 2008년 책
  7. ^ "How many South Africans are moving to Australia". BusinessTECH. 20 June 2016. Retrieved 26 June 2020.
  8. ^ Awarau, Aroha (25 January 2019). "Being black felt like a sin, says actor playing Nelson Mandela". stuff.co.nz. Retrieved 6 August 2019.
  9. ^ Kembrey, Melanie (9 August 2018). "Sisonke Msimang interview: 'The dream of freedom was a sort of home for us'". Sydney Morning Hera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ugust 2018. Retrieved 5 Januar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