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터키 관계
Haiti–Turkey relations | |
 아이티 |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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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터키 관계는 2010년 아이티 지진에 대응해 터키 협력조정국(TIKA)이 개원할 때까지 지리적 거리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1]
산토 도밍고의 터키 대사관은 아이티 공화국에 인가되어 있다.[1]
터키는 지진 발생 후 각각 100만 달러 상당의 금융 및 현물 지원, 터키 협력조정국(TIKA)은 1억2400만 달러 상당의 금융 지원 및 장비를 지원했다.[2]
터키는 재정지원 외에도 2004년 운영 개시 이후 아이티에서 미누스타흐에 직원을 배치해 왔다.[3]
경제관계
양국 간 교역액은 2019년 1억2970만 달러(터키어 수출/수입: 1억2890만 달러/080만 달러)로 집계됐다.[1]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Relations between Turkey and Haiti".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urkey.
- ^ "Haiti boosts health and education in the past decade, says new UNDP report".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y 2015. Retrieved 30 May 2015.
- ^ "MINUSTAH Facts and Figures - United Nations Stabilization Mission in Haiti". 16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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