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터키 관계

South Sudan–Turkey relations
남수단-터키 관계
Map indicating locations of South Sudan and Turkey

남수단
터키

남수단-터키 관계는 남수단과 터키의 대외 관계다.터키는 주바에 대사관을 두고, 남수단은 앙카라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1]

역사

터키는 2011년 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가장 먼저 인정한 국가 중 하나였다.그 직후 주바의 터키 총영사관은 대사관으로 격상되었다.[1]

터키 통신사 아나돌루(Anadolu Agency)는 2020년 터키 협력조정국(TIKA)이 수감자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자료인 기부 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기증된 장비에는 용접봉 100개, 그라인딩디스크 240개, 절단디스크 280개, 용접고글, 망치, 판금 등이 포함됐다.[2][1]같은 해, TIKA는 약 250개의 낚시 도구를 주바의 150명 이상의 어부들에게 기증했다.[3]

경제관계

  • 양국 간 교역액은 2018년 270만 달러였다.무역규모는 2019년 320만 달러까지 성장했다.[1]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Relations between Turkey and South Sud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urkey.
  2. ^ "Turkey pitches in for prison program in South Sudan". Anatolian Agency. 8 December 2020. Retrieved 2 January 2021.
  3. ^ "Turkey donates fishing kits to South Sudan". AYN NEWS. 27 November 2020. Retrieved 2 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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