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록 음악

Rock music in Greece

로큰롤은 1960년대 중반 그리스에 진출했다. 이 분야의 그리스 록 연주자들로는 파블로스 시디로풀로스, 디미트리스 풀리카코스가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그리스 록 밴드들은 아프로디테의 차일드, 소크라테스의 드링크드코니움, 더 라스트 드라이브 등이다.

1960년대

그리스 록(그리스어: εληηιόόόόό,, [elinikoko Rok]로 발음)은 1960년대 초 《The Forminx》(The Forminx, 작곡가 Vangelis 포함)와 같은 여러 앵글로폰 팝 록 밴드가 탄생하면서 시작되었다. The Charms, The Idols[1] , The Olympians, Juniors, M.G.C. and many more. 1968 in Paris saw the formation of Aphrodite's Child, (Vangelis, Demis Roussos and Loukas Sidera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successful Greek rock bands: with their album It's Five O'Clock (1969) and 666 (1972) they achieved worldwide fame. 60년대 후반 그리스 록의 또 다른 측면은 그리스 민속음악과 록 요소를 결합한 디오노석션 사보풀로스의 첫 앨범이 발매되는 것을 보았다. 80년대 초에는 소수지만 정력적인 수의 펑크와 뉴웨이브 밴드가 있었고, 90년대에는 그리스의 록의 주류에도 힙합이 진출했다.

1970년대

그리스의 록 음악은 7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정점을 찍은 반면, 그리스는 여전히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통치되었다. 밴드로는 소크라테스 드링더 코니움(앙글로폰 프로그레시브 록), 노스트라다모스, 엑사다틸로스(정치/자극적 가사), 펠로마 보키오우(그리스 가사가 있는 산타나 같은 라틴 록), (성악 하모니가 있는 포크, 그리스 가사가 있는 포크), 액스(그리스(파리에 기반을 둔 그리스 밴드) 등이 있었다.

코스타스 투르나스는 그리스 록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2][3] 그는 1970년대 많은 히트곡의 가수이자 작곡가로, 오랜 경력과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일련의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다.[4] 그의 1972년 진보적인 독주 앨범 오페라 아페란타 호라피아(Infinite Fields)는 그리스 록의 랜드마크이자 당시 그리스를 지배했던 군정에 대한 저항 행위로 평가받고 있다.[5][6]

투르나스는 전설적인 록 그룹 의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윌리엄스, 스타브로스 로가리데스와 함께 큰 성공을 거두며 아테네의 음악계를 폭풍으로 사로잡았다. 그들의 음악은 젊은이들에게 울려 퍼졌고 여전히 그리스 록의 역사에 남아 있는 곡들을 만들었다.[7]

독재의 몰락은 정부가 우파임에도 진보적 사고의 문화적 지배가 뒤따랐다. 공산좌파(KKE)는 물론 우익 보수파에게 록은 '수입'(Xenoferto – ξεόόφερτοοο) 형태의 음악이었으며, 대신 테오도라키스의 작곡이나 평범한 옛 민속 그리스 음악 같은 지역 전통에 기반한 음악을 홍보했다.

10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록 아티스트 중 한 명은 파블로스 시디로풀로스였는데, 그는 특히 밴드 스피리둘라와 앨범 플로(1978년)와의 협연에서 록 음악을 그리스 가사와 병합하는데 성공했다. 그리스 가사를 실험한 또 다른 중요한 음악가는 니콜라스 아시모스였는데, 그는 10년 동안 처음으로 불법 테이프를 녹음했다. 그리스 록은 70년대 말에 최초의 펑크 밴드, 새로운 웨이브 밴드, 그리고 몇몇 나이든 예술가들과 함께 부활했다. Exadahtylos의 전 프런트맨인 Dimitris Poulikakos는 1976년에 LP를 만들었다.

1980년대

1980년대 초, 만년에 점차 중단되었던 예술 형식에 대한 광범위한 검열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밴드들이 번성하면서 음악적 풍성함이 현장에 있었다. 시대의 한 예는 μman tisis panousisis withςςς ςα ( ( ( ( ( ( ((그리스어 for 뮤지컬 여단)의 프런트맨 츠미스 파누시스와 함께한 이다. 당시 이 밴드의 서정적인 내용은 유머러스하고 가벼운 풍자에서 그리스 정치 생활을 향한 전면적인 비판까지 다양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밴드는 풍부한 음악적 내용으로 음악을 연주했다. 레게와 펑크 같은 록 외에도 많은 영향들이 혼합되어 있다. Pavlos Sidiropoulos는 "Aprosarmotoi"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10년을 이어갔고, 그들과 함께 그의 최고의 앨범들 중 일부를 제작했다. 1981년 초 그리스 대중음악의 뿌리와 록의 매우 창조적인 요소들을 처음으로 결합한 새로운 밴드 Fatme가 결성되었다. 그들의 프런트맨은 니코스 포르토칼로루였는데, 그는 여전히 대단한 찬사를 받고 있는 녹음 싱어송라이터다.

바실리스 파파콘스탄티누는 1970년대에 활동을 시작했지만, 1980년대 초가 되어서야 큰 인기를 얻으며 그리스의 가장 성공적인 록 가수 중 한 명이 되었다. Vasilis Papakonstantinou는 여전히 활동 중이며 계속해서 성공적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1980년 신드로모는 기타 연주자 니코스 기니스와 파노스 캣시키오티스(치코), 기타 연주자 빌 코로비스, 베이스 연주자 코스타스 테오도라코스로 결성되었으며, 또한 토론에 코스타스(Costas)가 참여하였다. Their first album Συνδρομο-Ριζες was a mix of rock with funk, sounding a lot like Talking Heads which were an inspiration for the band. 니코스 기니스는 조그라푸의 바스카 사립학교(당시 대부분의 록 콘서트가 조직된 곳)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화려한 현지 밴드를 가진 깜짝 일회용 기타 솔로 연주자(Nik Kourtis를 드러머로 하는 파키올라 형제 밴드)로 그리스 록계에 등장했고, 미국에서 막 돌아온 이후부터 그의 기타에는 새로운 묘기가 많이 등장했다.r 놀이 소매 니코스 지니스와 신드로모는 대부분의 노래에서 헤로인에 대한 힌트를 가지고 있었으며(모든 멤버는 당시 헤로인 사용자였다), 그것은 그들만의 소재를 공연한 몇 안 되는 밴드 중 하나였다.

언급할 가치가 있는 또 다른 그룹은 PUMSVC(Publiconoultramicroscopicsilicovoconiasis, 줄여서 Furmonokoniasis)이다. Zograpou 출신의 진보적인 록 밴드인 Jim Kavakopoulos와 기타리스트 George Alahouz(그리스 오스트레일리아)가 결성했다. 이 밴드는 실제로 라이브를 잘 할 수 있는 3 대 4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유명했다. George Alahouzos는 나중에 다른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 계속했지만 그의 주된 관심사는 그가 그리스에서 최고 중의 하나가 된 영화를 위한 특수효과였다.

1979년 조그라푸의 또 다른 밴드는 나중에 PUMSVC와 연합한 달튼 형제였다.

조지 하차코스와 지아니스 지즈만은 조그라포에서 당시 모든 콘서트를 열어 독주를 한 최초의 컨트리/포크/록 뮤지션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언급할 만하다. 'Eurgenous zone'은 1979년 조지 칼리비오티스, 조지 토일리스, 스트라토스 하치니콜라우에 의해 결성되어 2번의 콘서트에서 공연한 뒤 헤어졌다.

2세들과 함께, 이 장면은 크리스토프로스 크로키디스, 스피로스 파지오스 등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들 또한 배출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는 The Last Drive라는 밴드가 등장했는데, 그리스에서나 국제적으로나 뛰어난 연주력이 현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5년 현대 그리스 록의 탄생은 오늘날 알려져 있으며 테살로니키에서 온 악단 덕택이다. 1집 앨범과 2년 뒤인 1987년 3인조 밴드인 Mora Sti Fotia – μωάηηηηη ( ([Babies on Fire]로 불리는 트라이페스 (Babies on Fire)는 브라이언 에노의 "Baby's on Fire"라는 노래 제목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 밴드는 새로운 물결, 펑크, 소프트 락, 하드 록의 조합을 연주한다. 그 시대의 전설적인 밴드 중 하나는 엔플로(En Plo)이다. 엔플로, Ntinos Sadkis, Christos Politis, Dimos Zamanos에 의해 1985년 아테네에서 모였다. 다양한 밴드 멤버의 변화와 데모 테이프 이후, 1989년에 그들은 자기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엔플로'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필리스가 제작하고 런던에서 리믹스한 뒤 아테네의 레이블 펭귄레코드가 1001부 만에 발매했다. 그들의 소리는 전통 민속음악과 크고 왜곡된 기타의 요소와 어두운 가사를 결합한 것이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필리스가 손으로 쓴 크레딧과 가사가 들어 있는 안쪽 부분, 그리고 바깥쪽 소매는 도살자 고기 포장으로 만들어져 4AD의 미학을 닮은 작은 카드도 붙어 있는 등 소매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 앨범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리스 록 음악에서 가장 희귀한 10대 레코드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에서 80년대부터 가장 중요한 락밴드는 르프콘 심포니아일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이 밴드는 1984년 아테네에서 만들어졌다. 멤버는 Todoris Dimitriou(목소리)이었다. 타키스 반파갈라스(예: "Forwand Music Quintet") (기타), 디오게네스 챗지스테파니디스(bass), 스파이로스 하리스(drums) 등이 있다. 1985년 10월 '트리플 액션 스튜디오 III'와 6곡을 녹음하는 계약을 맺고 이듬해 'EMI'의 첫 lp '시크릿 가든'을 출시했으며, 1986년 미할리스 바실리우(Michalis Bassiliou)가 그룹 내에서 2년간 활약한 키보드에서 작곡(ex "-273°C", "대체 솔루션 3)을 추가했다. 1987년에 그들은 "겨울 수채화"와 함께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갔고 그곳에서 "비엔날레" 전시회에 참가했다. 같은 해, 이 전시회에 참가한 모든 밴드들이 "Biennal '87"이라는 제목을 달고 "Rain Is Falling Hard"라는 곡이 수록된 스페인어 "Ips & Co"의 컬렉션이 강등되었다. 1988년, 그들은 "EMI"의 10곡의 앨범 "욕망의 에코"를 발매했다. '돌아보다'라는 곡은 'MTV'에서 방영된 이 밴드의 첫 번째 비디오 클립으로, 이 채널에서 연주된 첫 번째 그리스 비디오 클립이었다. 밴드 구성과 멤버들의 많은 변화 후에 그 밴드는 마침내 1997년에 해체되었다.

엔플로는 로돈 클럽에서 그린 온 레드(Green on Red)를 응원하며 라이브 공연을 한 적이 없다. 조금 뒤 밴드는 신곡 '421'을 녹음하고, 데뷔 앨범의 4곡을 리믹스해 1991년 새로운 EP를 발표했는데, 이 곡은 전혀 실현되지 않았다. 희귀한 흰색 라벨 카피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없다는 후문이다. 팬진을 한 번 더 출시한 후, 엔 플로는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2011년 올토게토너노 레코드는 데뷔 앨범을 재발매했다.

폴란드를 순회하며 연주하는 썩어가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다.

이 시기 동안 다른 락의 하위 장르가 등장했는데 헤비메탈, 펑크 록, 인디 록이 인기를 얻었다. 스피트파이어(전통 헤비메탈), 블랙 메탈 사운드 선구자 로딩 크라이스트와 바라트론 등 그리스의 메탈 밴드가 1980년대에 등장했다.

1990년대

1990년대는 그리스의 록 문화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다. 그것은 자일리나 스파티아, 트라이페스, 스테레오 노바 그룹이 지배했다. 그리스 록 역사상 처음으로, 그리스 밴드들의 대규모 공연장에서는 매진되었다. 수천 명의 팬들이 이 그룹들을 응원했다; 그리스는 음악적으로 이 기간 동안 살기 좋은 곳이었다. Other groups followed including Diafana Krina, Endelekheia, The Flowers Of Romance, Nama, Pyx Lax, Katsimihas Brothers, Giorgos Dimitriadis kai Oi Mikroi Iroes, Giorgos Dimitriadis then as a solo artist, thirty ντέρτι, Manolis Famellos kai Oi Podilates, Ypogeia Revmata, Trypes broke up in early 2000s just as Xylina Spathia.

1990년대에도 헤비메탈 밴드가 계속 등장했는데, 심포니 데스메탈 밴드인 Septic Flesh가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2000년대

2000년대는 그리스 록 음악에 대한 관심이 적었지만, 지난 수십 년간 주류 록 아티스트들은 여전히 인기를 유지했다.

이 10년 동안 앵글로폰의 부활이 이루어졌고, 레인닝 쾌락과 같은 밴드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나아가 전 트라이페스 프런트맨 지아니스 아겔라카스는 개인 밴드 오이 에픽스케프테스와 함께 그리스 록을 민속 요소뿐만 아니라 재즈레게까지 결합한 여러 앨범을 발매했다.

파이어윈드는 현대 헤비메탈에서 10년 동안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거스 지는 오지 오스본과 함께 그의 전 기타리스트를 대체했고, 키보드 연주자 밥 카시오니스는 개인 앨범을 발매했다. Septic Flesh는 재결합하여 Community를 녹음하였고, Corfu 기반의 Rock/Pop Band Korea의 앨범 "Cheap Pop for the Elite"가 그랬던 것처럼 매우 긍정적인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 언더그라운드 록/팝 신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이 된 이드로. 2000년대 동안 메탈 밴드들이 메탈코어/하드코어 펑크/스크림로/데드코어를 연주하는 작은 장면이 등장했다.

2010년대

2010년대 그리스 지하에서 묵직한 록 음악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났다. 수십 개의 밴드가 묵직하고, 투박하고, 남부, 그루지 록 등을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선도적인 개척자 플래닛 오브 제우스1000모드나이트스토커의 유산을 이어가며 유럽을 끈질기게 순회했다. In 2010 the Greek girl-fronted New Wave-Punk band Barb Wire Dolls became the first band from Greece to re-locate to Los Angeles after receiving continuous airplay on Los Angeles's "World Famous" KROQ radio station by Rodney Bingenheimer on his "Rodney on the Roq" show for their song "California" from their self-released EP "Punk The Fussies!".

참고 항목

참조

  1. ^ http://www.musicheaven.gr/html/modules.php?name=Blog&file=page&op=viewPost&pid=20575
  2. ^ Maria Paravantes (28 July 2000). "Sea 'n' sun and sounds of the season". Athens News. Retrieved 8 March 2013. One of the forerunners of popular Greek song, former member of Poll, one of Greece's first rock groups, Kostas Tournas is mostly admired for his musicianship and distinctive crystal clear vocals. Not one to rest on his laurels, Tournas' talent of tuning in with the times is truly unique.[영구적 데드링크]
  3. ^ "Kostas Tournas Biography". Music Corn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February 2012. Retrieved 8 March 2013.
  4. ^ Maria Paravantes (11 July 2003). "Flying to the moon with Tereza". Athens News. Retrieved 8 March 2013.[영구적 데드링크]
  5. ^ Ο Τουρνάς ξαναπερπατά τα "Απέραντα Χωράφια" (in Greek). Athinoram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December 2012. Retrieved 8 March 2013. Μετά τη διάλυση των Poll, ο Κώστας Τουρνάς ηχογράφησε τα "Απέραντα Χωράφια", ένα προοδευτικό-ψυχεδελικό σόλο άλμπουμ, το οποίο υπήρξε πράξη αντίστασης και ταυτόχρονα όαση μέσα στο μονότονο λαϊκό τοπίο της εποχής. Ήταν 1972. Μαζί με το συγκρότημα Ρουθ, o Κώστας Τουρνάς δεν παρέδωσε απλώς ένα συμβατικό rock δίσκο, αλλά μια rock opera, η οποία αναγνωρίζεται σήμερα ως ορόσημο του ελληνικού rock. Translation: After the breakup of Poll Kostas Tourns recorded Aperanta Horafia, a progressive-psychedelic solo album, which was an act of resistance and simultaneously an oasis from the monotone popular-music landscape of the era. Together with the rock group Routh, Tournas did not simply deliver a conventional rock record, but a rock opera, which is recognised today as a landmark of Greek rock.
  6. ^ Δελτίο Τύπου musicpaper.gr (11 Σεπτεμβρίου 2012). "Απέραντα χωράφια" του Κώστα Τουρνά καρποφορούν 40 χρόνια μετά (in Greek). musicpaper.gr. Retrieved 8 March 2013. Η Ορχήστρα Σύγχρονης Μουσικής της ΕΡΤ υπό τη διεύθυνση του Στάθη Σούλη παρουσιάζει ένα μοναδικό μουσικό ταξίδι με ένα έργο ορόσημο της ελληνικής ροκ σκηνής [translation: presents a unique musical journey with a work-landmark in the Greek rock scene], το Σάββατο 15 Σεπτεμβρίου, στις 20:30, στο "Κηποθέατρο" του Δήμου Παπάγου. 40 χρόνια μετά "Τα απέραντα χωράφια" του Κώστα Τουρνά θα ακουστούν ξανά με τη σύμπραξη της Ορχήστρας Σύγχρονης Μουσικής της ΕΡΤ σε μια βραδιά-αφιέρωμα στη μουσική του... 날짜 값 확인: date= (도움말)
  7. ^ Ο Σταύρος Λογαρίδης επιστρέφει (in Greek). To Vima. 13 April 2011. Retrieved 9 March 2013. O Σταύρος Λογαρίδης, αποστασιοποιημένος τα τελευταία χρόνια από τη μουσική σκηνή της Αθήνας, έγινε γνωστός τη δεκαετία του '70, όταν με το συγκρότημά του, τους θρυλικούς Poll, σάρωναν τις σκηνές της πόλης με μεγάλη επιτυχία και απήχηση στο νεανικό κοινό, παρέα με τον Κώστα Τουρνά και τον Ρόμπερτ Ουίλιαμς, γράφοντας μερικά από τα καλύτερα τραγούδια, τα οποία έμειναν στην ιστορία της ελληνικής μουσικής.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