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뢰제거원 M 107

역사
나치 독일
이름	M 107 폰 데르 그로벤 M 507
빌더	조. C. 테클렌보그, 게스테뮌데
야드 번호	317
눕다	1917
시작됨	1918년 7월 3일
커미셔닝됨	1918년 7월 30일
운명	불로뉴에서 1944년 6월 15일 침몰
일반적 특성
클래스 및 유형	M1916급 지뢰제거원
변위	최대 548톤(길이 539톤) 508톤(장기 500톤) 설계
길이	59.60m(최대 ft 6인치) O/a 56.10m(184ft 1인치) CWL
빔	7.30m(23ft 11인치)
드라우트	2.15m(7피트 1인치)
추진	두 개의 트리플 익스팬션 엔진, 1,840 PS(1,353 kW, 1,815 ihp)
속도	16.0노트(29.6km/h, 18.4mph)
범위	14노트(26km/h; 16mph)에서 2,000nmi(3,700km, 2,300mi)
보완	59
무장을	SK L/45 포 2 × 10.5 cm (4.1 in) 해군 기뢰 30기

독일 지뢰탐사선 M 107호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제국 해군을 위해 건조된 지뢰 전쟁 선박으로, 제국 해병대와 후에 제2차 세계 대전의 크리그스 마린에서 근무했다.

1917년 조 C에 정박했다. M 107은 1918년 7월 3일 게스테뮌데에 있는 테클렌보그 조선소(Tecklenborg 조선소)를 출범시켜 같은 해 7월 30일 위탁생산했다. 1918년 현역 이후 라이히스마린에 의해 이 배는 유지되었고, 1935년 크리그스마린으로 개명되었다. 1939년 4월 15일, M 107은 새롭게 설립된 3의 렘부팅베글리츠치프(Rampumbootbegleitschiff)로 재분류되었다. 레인부팅플로틸과 폰 데어 그로벤으로 개명했다.

나치 독일에 의한 폴란드 침공 때, 본 데르 그로벤은 단치히 만 전투에 참가했고 웨스터플라테 전투에서 폴란드 요새에 대한 공격을 지원했다.

1940년, 폰 데르 그로벤은 4인조로 이적되었다. 렘부팅플로틸(Raumbootflottille)은 크리그슈치프그루페 11의 일부로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점령지인 베세뤼붕 작전에 참가했다. 1940년 4월 9일, 나머지 4명과 함께 본 데르 그로벤. 독일군의 덴마크 침공 당시 룸부트플로틸은 쥬틀란드 해안에 있는 티보른을 점령했다.

그 해 말, 폰 데르 그로벤은 1940년 8월 18일 던커크 앞바다에서 광산을 타격할 때까지 벨기에 해안에서 호위 임무를 수행했다. 심각하게 파손된 배는 해난 후 인양되었다. 수리가 끝난 후, 그녀는 1940년 10월 1일 M 507로 재위촉되었다.

M 507은 1943년 봄까지 영국 해협 해안에 배치되었고, 그 중 영국 해안군에 대한 여러 가지 조치의 일부를 취했는데, 그 중 1942년 8월 17-18일 자갈린 앞바다에서 본데르 그뢰벤이 5명의 다른 지뢰제거원과 함께 이탈리아 봉쇄 주자인 피델리타스를 영국 해협을 통해 호송하고, 영국 MTB 2대가 격침되었다..

그녀는 결국 내륙 수로에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지중해로 전근했다. 1944년 6월 15일, M 507은 영국 공군 항공기에 의해 불로뉴수르메르에서 침몰되었다.

참조

인용구

참고 문헌 목록

• Gröner, Erich; Jung, Dieter; Maass, Martin (1991). U-boats and Mine Warfare Vessels. German Warships 1815–1945. Vol. 2. Translated by Thomas, Keith; Magowan, Rachel. London: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5177-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