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젠 드 보하르나이스
Eugène de Beauharnais외젠 드 보하르나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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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자, 베네치아 공, 프랑크푸르트 대공, 루이텐베르크 공작, 아이히슈테트 공 | |||||
이탈리아 총독 | |||||
용어 | 1805년 6월 5일 ~ 1814년 4월 11일 | ||||
모나크 | 나폴레옹 1세 | ||||
뢰첸베르크 공작 아이히슈테트 공 | |||||
재직기간 | 1817년 11월 14일 ~ 1824년 2월 21일 | ||||
후계자 | 오귀스트 드 보하르네 | ||||
태어난 | 1781년 9월 3일 프랑스 왕국 파리 | ||||
죽은 | 1824년 2월 21일 바이에른 왕국 뮌헨 | (42세)||||
매장 | |||||
배우자. | (m. 1806) | ||||
쟁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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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 보하르나이스 | ||||
아버지. | 알렉상드르 드 보하르나이스 | ||||
어머니. | 호세핀 태셔 드 라 파제리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
서명 | |||||
군인경력 | |||||
얼라이언스 | 프랑스 제1공화국 프랑스 제1제국 이탈리아 왕국 | ||||
전투/전쟁 | 프랑스 혁명 전쟁 나폴레옹 전쟁 |
외젠 로즈 드 보하르네(, 1781년 9월 3일 ~ 1824년 2월 21일)는 프랑스의 귀족, 정치인, 군사 지휘관으로 나폴레옹 전쟁과 ʒɛ 전쟁에서 활약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호세피네 드 보하르네의 두 번째 결혼을 통해 그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의붓아들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제국 하에서 그는 나폴레옹의 양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황위 계승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의붓아버지 밑에서 1805년부터 1814년까지 이탈리아 왕국의 총독이었고 나폴레옹 전쟁 동안 이탈리아 군대를 지휘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그를 나폴레옹의 가장 유능한 친척 중 한 명으로 여깁니다.[1]
가족
외젠 로즈 드 보하르네는 1781년 9월 3일 파리에서 알렉상드르 드 보하르네 자작과 호세핀 타셰르 드 라 파제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이혼했습니다. 초기 독립 전쟁 동안 그의 아버지는 독일에서 장군으로 일했습니다. 1793년 마인츠 공성전에서 패한 그는 막시밀리앙 로베스피르가 함락되고 공포정치가 끝나기 며칠 전인 1794년 7월 23일 단두대에 의해 투옥되고 처형되었습니다.[2] 한동안 아버지의 연인이었던 살름키르부르크의 아말리 제피린 공주는 외젠과 그의 여동생 호르텐스 드 보하르나를 돌보았습니다.
초기경력
외젠은 그의 아버지가 사망한 후, 그의 군대 경력을 시작했고, 방데 전쟁 동안 라자레 호체 장군의 참모로 일했습니다.[3] 그러나 그의 어머니 호세피네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재혼한 후 1년 만에 그를 파리로 돌려보냈습니다.[3] 1797년 6월 30일 후사르 제1연대 부중위로 입대한 후, 외젠은 이탈리아 전역에서 의붓아버지의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3] 1797년 10월 17일 캄포포르미오 조약 이후 그는 이오니아 제도와 로마로 파견되었습니다.[3] 1798년, 그는 이집트와 시리아에서 나폴레옹을 따라 자파 공방전에 참전했고 아크레 공방전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3]
외젠은 1799년 가을 나폴레옹과 함께 프랑스로 돌아와 서로의 외도로 인해 소원해진 장군과 그의 어머니의 화해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18 브뤼메르의 쿠데타 동안, 그는 나폴레옹과 함께 생클라우드에 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오백공의회를 굴복시켰습니다. 나폴레옹이 쿠데타 후 초대 집정관이 되었을 때, 외젠은 집정관 경비대의 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3] 그는 마렝고 전투에서 근위병의 기병 돌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셰프 데카드론으로 진급했습니다.[3][4] 1803년 그는 Hotel Beauharnais를 구입했습니다.
총영사관 아래의 계급을 거쳐, 외젠은 1804년 제국이 수립된 직후 여단장으로 승진했습니다.[3] 1804년 6월 14일, 그는 프랑스 왕자 외젠 드 보하르네로서 황실의 공식적인 일원이 되었습니다.[5] 1805년 2월 1일, 외젠은 국가원수로 임명되었습니다.[3]
이탈리아 총독
1805년 5월 26일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국왕 즉위식을 앞두고 의붓아버지를 밀라노로 데려갔습니다. 나폴레옹은 원래 형 요제프를 이탈리아 왕위에 올리고, 요제프가 거절하자 조카인 루이 보나파르트와 외젠의 여동생 호르텐스의 아들인 나폴레옹 샤를을 왕위에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조셉과 루이는 둘 다 거절했고, 그래서 나폴레옹은 대신 철왕관을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즉위식 동안 나폴레옹은 의붓아들에게 왕실 반지와 맨틀을 주었고 1805년 6월 7일 외젠이 이탈리아 입법부에 이탈리아 총독으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5]
1805년 제3차 연합 전쟁은 외젠의 지휘관이 아니더라도 조직원으로서의 재능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3] 안드레 마세나 장군이 이탈리아 군대를 지휘하는 동안, 나폴리가 프랑스와의 중립 협정을 파기하자 외젠은 왕국의 남쪽 국경을 지키기 위해 예비군을 모집했습니다.[3] 아우스터리츠에서 프랑스가 승리하자 나폴레옹은 바이에른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바이에른의 왕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딸인 아우구스타 공주와의 결혼을 주선했고, 바덴의 세습 왕자 샤를과의 약혼을 파기했습니다. 1806년 1월 12일, 외젠은 나폴레옹에 의해 공식적으로 입양되었습니다.[3] 1806년 2월 16일, 그는 나폴레옹의 둘째 아들이 없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왕위 계승자로 선언되었습니다.[3]
그 후 몇 년 동안 외젠은 이탈리아 왕국의 관리에 헌신했고, 그는 자신을 현명한 정치가이자 행정가로 보여주었습니다.[3] 그는 군사 작업(만투아 요새화, 로카 다앙포 확장), 공공 작업(도로 건설, 베네치아 아스날 복구, 베로나 주변 소택지 배수), 나폴레옹 민법, 상업, 형법의 공포를 감독했습니다.[3] 1808년 4월, 에우젠은 교황령이 해체된 후, 교황청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것을 막고 경제적 이익을 통해 합병된 지역의 주민들을 규합했습니다.[3]
제5차 세계 대전 동안 외젠은 그르니에, 샤르팡티에, 그리고 미래의 원수 에티엔 맥도널드와 같은 매우 유능한 장군들과 함께 이탈리아 육군의 지휘관이 되었습니다.[6] 1809년 4월, 요한 대공의 오스트리아군과 싸워서 패했지만, 외젠의 군대는 5월 피아베 전투와 6월 라브 전투에서 재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6] 아스펜-에슬링 전투 이후, 나폴레옹은 이탈리아 군대를 오스트리아로 회상했습니다.[6] 다뉴브강의 로바우섬에서 본대에 합류한 외젠은 와그램 전투에 참여했습니다.[6]
나폴레옹은 러시아 전역에서 외젠을 프랑스의 섭정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했지만 결국 이에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7] 작전 기간 동안 외젠은 총 8만 명의 병력으로 이탈리아 육군 (IV 군단)을 다시 지휘했습니다. 그는 보로디노 전투, 말로야로슬라베츠 전투, 크라스노이 전투에 참전했습니다. 나폴레옹과 요아힘 무라트가 1812년 12월 퇴각한 군대를 떠난 후, 외젠은 잔당들을 지휘하여 독일로 다시 이끌었습니다.[8]
1813년 독일 전역에서 외젠은 뤼첸 전투에 참전했습니다.[3] 그 후 그는 이탈리아로 돌아와 군대를 재정비하고 오스트리아 제국에 대한 방어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814년 2월 무라트의 나폴리 왕국이 망명하고 바이에른의 장인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외젠은 연합군에 합류하는 것을 거부했고, 또한 그의 왕국을 떠나 프랑스를 방어하기 위해 나폴레옹에 합류하라는 요구도 거부했습니다.[3] 그는 적의 진격을 늦추기 위해 포 계곡에서 일련의 교전을 지휘했는데, 이 전투는 사실상 아디게 강까지 일련의 조직적인 후퇴였습니다. 1814년 2월 8일 민시오 강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상대로 약간의 성공과 나폴리군을 상대로 연이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그는 타로 강과 누레 강에서 패배했고, 나폴레옹이 퇴위한 후 4월에 휴전 협정을 수락해야 했습니다.[3]
만년
1814년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외젠은 그의 장인의 명령에 따라 뮌헨으로 은퇴했습니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곧 파리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루이 18세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에게 명예롭게 상을 받았습니다.[3] 그는 즉시 정치 활동을 포기하고 바이에른에 있는 처가로 돌아갔습니다.[3] 따라서, 그는 나폴레옹이 백일 동안 권력을 되찾는 동안 중립을 지켰습니다.[3]
뢰첸베르크 공작으로서 외젠은 그의 영지를 관리하고 그의 예술 수집품을 확장하는 데 말년을 뮌헨에서 살았습니다. 동시에, 그는 앙투안 마리 샤망 드 라발레트와 같은 부르봉 왕정 아래의 대본을 지원했고, 생헬레나에서 포로로 잡혀있는 나폴레옹에게 부과된 가혹한 대우를 완화하기 위해 로비를 했습니다.[3] 1822년 외젠의 건강은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823년 두 차례 뇌졸중 발작을 겪은 후, 그는 1824년 2월 21일 뮌헨에서 42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3]
결혼과 이슈
1806년 1월 14일 나폴레옹에게 입양된 지 이틀 후, 외젠은 나폴레옹의 동맹인 바이에른 왕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장녀인 바이에른의 아우구스타 아말리아 루도비카 조지아 공주(1788–1851)와 결혼했습니다. 비록 외교적인 결혼이지만, 이 연합은 행복한 연합이 될 것입니다. 1817년 11월 14일, 그의 장인은 그를 루흐텐베르크 공작과 아이히슈테트 왕자로 임명했습니다.
외젠과 아우구스타는 7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 호세핀 막시밀리안 외제니 나폴레옹 드 보하르네 공주 (1807–1876)는 나폴레옹의 옛 사랑인 데지레 클라리의 아들인 스웨덴의 오스카 1세의 왕비가 되었습니다.
- 외제니 호텐스 오귀스트 드 보하르나이스 공주 (1808–1847); 호엔졸레른헤칭겐의 왕자 프리드리히와 결혼.
- 제2대 루흐텐베르크 공작 오귀스트 샤를 외젠 나폴레옹 드 보하르나이스 왕자 (1810–1835); 포르투갈의 마리아 2세 여왕과 결혼. 이 결혼으로 인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 아멜리 오귀스트 에우제니 나폴레오네 드 보하르나이스(Amelie Auguste Eugénie Napoléone de Beauharnais, 1812년 7월 31일 ~ 1873년 1월 26일)는 브라질의 페드로 1세(포르투갈의 마리아 2세의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이다.
- 제1대 우라흐 공작 빌헬름과 결혼한 테오델린데 루이스 외제니 오귀스트 나폴레옹 드 보하르네 공주 (1814–1857)
- 캐롤라이나 클로틸드 드 보하르네 공주 (1816)
- 막시밀리안 요제프 외젠 오귀스트 나폴레옹 드 보하르나 왕자(1817–1852)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의 장녀인 러시아의 대공 마리아 니콜라이예브나와 결혼하여 1852년 "로마노프스키 왕자"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역할 및 제목
1807년 12월 20일, 그는 1806년 3월 30일, 1805년에 오스트리아로부터 베네치아주가 보나파르트의 이탈리아 왕국으로 통합되었을 때, 그 칭호인 "베니스의 왕자"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1810년, 나폴레옹은 레겐스부르크 대주교이자 프랑크푸르트 대공이었던 카를 폰 달베르크에게 그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외젠을 대공국의 헌법적 계승자로 임명했습니다. 폰 달베르크는 1813년 10월 26일 프랑크푸르트가 동맹군에게 정복당하자 퇴위했고, 외젠은 같은 해 12월 프랑크푸르트가 동맹군에게 점령될 때까지 유명한 대공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제국주의적인 후계자는 프랑스 제국의 국가원수(archchanceler of State of France)였던 프랑스 대공국(Archichancelier d'Tétat de l'Empire de France)입니다.
그의 이름은 개선문 남쪽 기둥 24번 기둥에 보하르나이스라고 쓰여 있습니다.
전투기록
- 사킬레 전투 (1809) - 패배
- 칼디에로 전투 (1809) - 패배
- 피아베 강 전투 (1809) - 승리
- 타비스 전투 (1809) - 승리
- 라브 전투 (1809) - 승리
- 와그램 전투 (1809) - 승리
- 보로디노 전투 (1812) - 승리
- 말로야로스 슬라베츠 전투 (1812) - 결정적이지 않음
- 뤼첸 전투 (1813) - 승리
- 칼디에로 전투 (1813) - 승리
- 민시오 강 전투 (1814) - 결정적이지 않음
헤럴드리
- 외젠 드 보하르나의 모노그램
- 국장
프랑스 왕자 - 국장
이탈리아 총독 - 국장
뢰첸베르크 공작
참고문헌
- 인용
- ^ 코랭코트 1935, 403쪽.
- ^ 터커 2015, 68쪽.
-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Beaucour, Fernand (January 1971). Translated by Hicks, Peter. "BEAUHARNAIS, Eugène de". Revue du Souvenir Napoléonien (257): 41–42. Retrieved 1 July 2021.
- ^ 코넬리, 나폴레옹의 위성 왕국, 22쪽.
- ^ a b Miller, E.J. (1967). "The Napoleonic Kingdom of Italy". The British Museum Quarterly. 31: 3/4 – via www.jstor.org/stable/4422964.
- ^ a b c d Rothenberg, Gunther E., 1923-2004. (2004). The emperor's last victory: Napoleon and the Battle of Wagram. London: Weidenfeld & Nicolson. ISBN 0297846728. OCLC 56653068.
{{cite book}}
: CS1 main: 다중 이름: 저자 목록 (링크) CS1 main: 숫자 이름: 저자 목록 (링크) - ^ Zamoyski, Adam. (2005). 1812 : Napoleon's fatal march on Moscow. London: Harper Perennial. ISBN 0007123744. OCLC 57382666.
- ^ Korolev, N. (2014-05-29). "A day trip to Zvenigorod". Russia Beyond the Headlines. Retrieved 2020-01-29.
- 서지학
- Caulaincourt, Armand-Augustin-Louis (1935). With Napoleon in Russia. Translated by Jean Hanoteau. New York: Morrow.
- 오만, 캐롤라 나폴레옹의 부총재 외젠 드 보하르나는 런던: 호더 & 스토튼, 1966.
- Tucker, Spencer C. (2015). 500 Great Military Leaders. ISBN 9781598847581.
외부 링크
- 나폴레옹과 제국의 프랑스-마체네리 영사관 (프랑스어로)
- Wayback Machine의 Leuchtenberg 공작 가문의 족보 (2009년 10월 28일 기록)
- Heraldica.org - 프랑스 밖의 나폴레옹 칭호
- Rose, John Holland (1911). .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3 (11th ed.). p. 588.
- Beach, Chandler B., ed. (1914). . . Chicago: F. E. Compton and Co.
- "Eugène de Beauharnais" (in German). Haus der Bayerischen Geschich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