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환자

E-patient

전자 환자는 주로 인터넷 및 기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의료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자신의 의료 서비스에 완전히 참여하는 건강 소비자입니다.[1] 이 용어는 자신의 질병에 대한 지침을 찾는 사람들과 그들을 대신하여 온라인에 접속하는 친구 및 가족을 포함합니다. E-환자들은 건강 연구의 두 가지 효과를 보고합니다: "더 나은 건강 정보와 서비스, 그리고 의사와의 관계는 다르지만 항상 더 나은 것은 아닙니다."[2]

E-환자는 진료에 적극적이며 참여의학 또는 건강 2.0/의학 2.[3]0 모델의 진료의 힘을 보여줍니다. "e"는 "전자"를 의미할 수 있지만 "장착", "활성화", "권한" 및 "전문가"와 같은 다른 용어를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되었습니다.[4][5]

전자 환자가 의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의료의 질에 대한 지식의 현재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 다른 사람이 큰 질병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중요하거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6][7]
  • 많은 임상의들이 환자들의 이점을 과소평가하고 온라인 의료 자원의 위험을 과대평가했습니다.[8][9][10]
  • 의료 온라인 지원 그룹은 중요한 의료 자원입니다.[11]
  • "임상 의사와 제공자 조직의 순친화성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환자에 의해 평가되는 의료 품질의 중요한 새로운 측면이 되고 있습니다."[12]
  • 한 연구에 따르면, 파트너로서 환자의 등장은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화적 의료 혁명 중 하나라고 합니다.[12]
  • 전자 환자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임상의가 "인터넷 이전의 의료 구조"를 넘어서야 할 것입니다.[12]
  • 의료 교육은 전자 환자를 고려하고 학생들이 전자 환자를 포함한 의료 행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응해야 합니다.[1]

2011년 유럽의 e-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그들이 "의문적이고 자율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들은 유럽의 e-환자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을 주목했습니다.[13] 2012년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관한 비디오를 업로드하는 전자 환자들은 사생활의 손실을 경험했지만 사회적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4] 이후 2017년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연구에 따르면 e-환자가 건강관리 학회에 포함되면 의사와 연구자 모두에 비해 정보 흐름이 증가하고 전파가 확대되며 트윗 대화에 참여가 심화되는 반면 이해관계자 혼합은 1.4%에 불과합니다.[15]

"e-patient"의 영어 외 번역 및 번안

일본

일본 오타와라에 있는 국제보건복지대학 이소노 마호 박사에 따르면 일본어로 e-환자에 가장 가까운 용어는 토지샤켄규로 "켄규는 공부, 조사, 연구를 의미한다", "토지샤는 관심 있는 사람, 장애인 또는 환자 자신을 의미합니다"[16]라고 합니다.

스웨덴

톰 퍼거슨(Tom Ferguson)과 전자 환자 학자 워킹 그룹([17]e-Patients Scholars Working Group)의 전자 환자에 대한 중요한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스웨덴의 환자이자 엔지니어인 Sara Riggare(sv)는 2016년 2월에 "주사용자 환자" 또는 "주사용 환자"를 의미하는 "petspatient"라는 새로운 스웨덴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a b Masters, K.; Ng'Ambi, D.; Todd, G. (2010). "'I Found it on the Internet': Preparing for the e-patient in Oman". Sultan Qaboos University Medical Journal. 10 (2): 169–179. PMC 3074705. PMID 21509226.
  2. ^ 폭스, 수잔나, 폴로우즈, 데보라. 2003. 건강 검색과 이메일이 보편화됐지만 검색과 전반적인 인터넷 접속에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3. ^ Eysenbach G Medicine 2.0 : 소셜 네트워킹, 협업, 참여, 중재, 개방성 JMed Internet Res 2008;10(3):e22
  4. ^ Kevin Kruse. "What do you mean, 'e-patient'?". Blog.kruresearch.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8-25. Retrieved 2013-09-13.
  5. ^ Hewitt-Taylor, Jaqui; Bond, Carol S (8 November 2012). "What E-patients Want From the Doctor-Patient Relationship: Content Analysis of Posts on Discussion Boards" (PDF).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14 (6): e155. doi:10.2196/jmir.2068. PMC 3510709. PMID 23137788.
  6. ^ 질병과 건강에서 온라인으로 해답 찾기, 2006년 5월 2일, Pew Internet Archive the Wayback Machine 2008-03-06
  7. ^ Eysenbach G (2003). "The impact of the Internet on cancer outcomes". CA: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53 (6): 356–71. CiteSeerX 10.1.1.526.4309. doi:10.3322/canjclin.53.6.356. PMID 15224975. S2CID 10192148.
  8. ^ Jacobson P (2007). "Empowering the physician-patient relationship: The effect of the Internet". Partnership: The Canadian Journal of Library and Information Practice and Research. 2 (1). doi:10.21083/partnership.v2i1.244. ISSN 1911-9593.
  9. ^ Ahmad F, Hudak PL, Bercovitz K, Hollenberg E, Levinson W (2006). "Are Physicians Ready for Patients With Internet-Based Health Information?".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8 (3): e22. doi:10.2196/jmir.8.3.e22. PMC 2018833. PMID 17032638.
  10. ^ Crocco AG, Villasis-Keever M, Jadad AR (June 2002). "Analysis of cases of harm associated with use of health information on the internet". JAMA. 287 (21): 2869–71. doi:10.1001/jama.287.21.2869. PMID 12038937.
  11. ^ Feder, Judith; Sands, Daniel Z. (2008-02-25). "A Reader and Author Respond to 'ePatients: Engaging Patients in Their Own Care'". Medscape Journal of Medicine. 10 (2): 46. ISSN 1934-1997. PMC 2270894. PMID 18382715.
  12. ^ a b c Ferguson, Tom; Frydman, Gilles (2004-05-15). "The First Generation of E-Patients: These New Medical Colleagues Could Provide Sustainable Healthcare Solutions". British Medical Journal. 328 (7449): 1148–1149. doi:10.1136/bmj.328.7449.1148. ISSN 0959-8138. PMC 411079. PMID 15142894.
  13. ^ Santana, Silvina; Lausen, Berthold; Bujnowska-Fedak, Maria; Chronaki, Catherine E.; Prokosch, Hans-Ulrich; Wynn, Rolf (2011-04-16). "Informed citizen and empowered citizen in health: results from an European survey". BMC Family Practice. 12: 20. doi:10.1186/1471-2296-12-20. ISSN 1471-2296. PMC 3101118. PMID 21496309.
  14. ^ Gómez-Zúñiga, Beni; Fernandez-Luque, Luis; Pousada, Modesta; Hernández-Encuentra, Eulàlia; Armayones, Manuel (2012-04-25). "ePatients on YouTube: Analysis of Four Experiences From the Patients' Perspective". Medicine 2.0. 1 (1): e1. doi:10.2196/med2.2039. ISSN 1923-2195. PMC 4084771. PMID 25075229.
  15. ^ Utengen, Audun; Rouholiman, Dara; Gamble, Jamison G; III, Francisco Jose Grajales; Pradhan, Nisha; Staley, Alicia C; Bernstein, Liza; Young, Sean D; Clauson, Kevin A (2017). "Patient Participation at Health Care Conferences: Engaged Patients Increase Information Flow, Expand Propagation, and Deepen Engagement in the Conversation of Tweets Compared to Physicians or Researchers".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19 (8): e280. doi:10.2196/jmir.8049. PMC 5579322. PMID 28818821.
  16. ^ Salmi, Liz; Brudnicki, Selina; Isono, Maho; Riggare, Sara; Rodriquez, Cecilia; Schaper, Louise K.; Walker, Jan; Delbanco, Tom (2020-09-01). "Six countries, six individuals: resourceful patients navigating medical records in Australia, Canada, Chile, Japan, Sweden and the USA". BMJ Open. 10 (9): e037016. doi:10.1136/bmjopen-2020-037016. ISSN 2044-6055. PMC 7493106. PMID 32933961.
  17. ^ Ferguson, Tom. "e-patients: How they can help us heal health care" (PDF).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