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치 교도소
Drapchi Prison
드랍치 감옥 또는 라싸 감옥 1호(티베탄:중국 티베트 [1]라싸에 있는 가장 큰 교도소이다.드랍치는 원래 그 장소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1959년 [2]티베트 봉기 이후 감옥으로 개조되기 전까지 군 주둔지였다.그곳은 도심에서 약 1마일 떨어져 있으며 티베트에서 사법 판결을 받은 죄수들을 위한 주요 감옥이다.이곳은 새롭고 현대화된 추슈르가 등장했던 2005년 이전에는 정치범들을 구금하는 주요 장소였다.Qushui) 감옥이 지어졌다.드랍치는 또한 델라푸시 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감옥은 때때로 온라인 상에서 별도의 감옥으로 등록되기도 한다.
중앙 티베트 관리국에 따르면, 이 교도소는 악명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강력한 관리로 인해 티베트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티베트 망명 [3]단체들에 의해 잔혹행위에 대한 보고가 제기되었다.
1994년 11월 13명의 수녀들이 라싸에서 중국 통치에 반대하는 시위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한 혐의로 5년형을 받기 위해 드랍치로 보내졌다.1996년 4월 100명에 가까운 여성 정치범으로 구성된 드랍치 교도소의 3호기 수감자 전원이 이들의 처우에 항의해 단식투쟁을 벌였다.일주일간의 파업으로 교도관들은 수감자들이 그 결과로 사망할 경우 교도소의 평판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4]
드랍치 교도소는 티베트의 유일한 공식 교도소였지만 1994년 법 개정에 따라 옛 라오가가 다시 만들어졌고, 포우 트라모 같은 장소도 감옥으로 불리게 되었다.
중국은 "티베트 자치구 감옥은 "현대적이고 문명화된 감옥"[5]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한다.같은 소식통에 따르면 1997~2004년 사이 6000만 위안 이상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설 건설에 투자해 교도소 외관을 개선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Staff. "Drapchi Prison : Tibet's Most Dreaded Prison: An Insight into Drapchi Prison: History of Drapchi Prison". Tibetan Centre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2-23. Retrieved 2010-02-03.
- ^ "Drapchi Prison : Tibet's Most Dreaded Prison - TCHRD - Publications". 2012-02-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2-08. Retrieved 2021-04-20.
- ^ 2007년 9월 3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정치범
- ^ "Testimony given by Passang Lhamo, Tibetan nun and former political Prisoner, to the U.S. Congressional Human Rights Caucus". Government of Tibet in Exile. May 6,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9, 2007. Retrieved September 23, 2008.
- ^ "西藏拥有第一所自治区级现代化文明监狱（图）". news.cri.cn. Retrieved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