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부채

Contingent liability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회계
Early 19th-century German 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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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부채는 미결 소송의 결과와 같이 불확실한 미래 사건의[1] 결과에 따라 기업이 부담할 수 있는 부채다. 이러한 부채는 기업의 회계처리에 기록되지 않으며, 발생가능성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을 때 대차대조표에 표시된다. 대차대조표의 각주는 우발부채의 성격과 정도를 설명할 수 있다. 손실 가능성은 개연성, 합리성 또는 원격으로 설명된다. 손실을 추정할 수 있는 능력은 알려져 있거나,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거나,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것으로 설명된다. 그것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분류

국제통화기금(IMF)의 정부재정통계매뉴얼에 따르면 우발부채는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2]

  • 명시적 우발부채
    • 보증
      • 일회성 보증
        • 대출 및 기타 채무상품보증(공시보증채무)
        • 기타 일회성 보증
    • 기타 명시적 우발부채
  • 암묵적 우발부채
    • 미래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순묵시적 의무
    • 기타 암묵적 우발부채

예

참조

  1. ^ "9. Contingent Liabilities". External Debt Statistics. International Monetary Fund.
  2. ^ "Government Finance Statistics Manual 2014" (PDF). International Monetary 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