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시다 조약

왕의 평화 (기원전 387년)는 고대 그리스의 코린트 전쟁을 종식시킨 페르시아 왕 아르탁세르크세스 2세에 의해 보장된 평화 조약이었다.이 조약은 또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왕과 조약의 조건을 협상하기 위해 수사로 여행한 스파르타 외교관 안탈시다스의 이름을 따서 안탈시다스의 평화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이 조약은 고대에는 페르시아의 금이 이전 전쟁을 주도했기 때문에 조약에서 페르시아의 영향력의 깊이를 반영하는 이름인 왕의 평화로 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었다.이 조약은 제1차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끝낸 30년 평화 조약과 비슷한 형태의 공동 평화였다.

전쟁의 끝

기원전 387년까지, 코린트 전쟁의 중앙 전선은 그리스 본토에서 에게 해로 옮겨갔고, 트라시불로스 휘하의 아테네 함대가 성공적으로 에게 해 건너편의 많은 도시들을 아테네의 지배 하에 놓았고, 키프로스의 왕 에바고라스와 협력하여 행동하고 있었다.에바고라스가 페르시아의 적이었고, 아테네의 많은 이득이 페르시아의 이익을 위협했기 때문에, 이러한 발전은 아르탁세르크세스가 아테네와 그녀의 동맹국들로부터 스파르타로 그의 지지를 바꾸도록 자극했다.스파르타 함대의 사령관인 안탈키다스는 사트라프인 티리바조스와 함께 수사로 소환되었다.그곳에서 스파르타인들과 페르시아인들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정의 형태를 생각해냈다.

아테네인들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안탈키다스는 90척의 그의 함대를 헬레스폰트로 이동시켰고, 그곳에서 아테네인들이 흑해 지역에서 곡물을 수입하는 무역로를 위협할 수 있었다.아테네인들은 스파르타인들이 헬레스폰트를 장악했을 때 기원전 404년에 참담한 패배를 염두에 두고 협상을 하기로 동의했고, 테베, 코린트, 아르고스도 아테네 없이 계속 싸우기를 꺼려했다.스파르타에서 열린 평화 회의에서 모든 교전국들은 아르탁세르크세스가 정한 조건에 동의했다.

강화 조건

왕의 평화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페르시아의 영향을 반영한다는 것이다.크세노폰이 기록한 평화조약을 정한 페르시아의 법령은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왕은 아시아의 도시들, 그리고 섬들 중 클라조메네와 키프로스, 그리고 렘노스, 임브로스, 스키로스를 제외한 다른 그리스 도시들은 모두 그에게 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들은 고대 아테네 사람들이 속해 있던 것처럼.그러나 양 당사자 중 어느 쪽이든 이 평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는 육로로든 해로로든 배와 ^[1][2][3]돈으로든 이 협정을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쟁을 벌일 것이다.

이오니아와 키프로스는 페르시아인들에게 버림받았고 아테네인들은 에게해의 그들의 새로 얻은 영토를 넘겨주어야 했다.마찬가지로, 자치권에 대한 고집은 아르고스와 코린트의 연합이라는 전쟁에서 성장한 새로운 정치 실험에 종지부를 찍었다.그리스인들이 심볼라이시아라고 부르는 것에서, 두 도시는 정치적으로 합병되었고, 모든 시민들에게 공동 시민권을 부여했다.그들은 어쩔 수 없이 헤어졌고 테바인들은 그들의 보이오티아 리그를 해체해야 했다.평화를 관리할 책임이 있는 스파르타인들은 독립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동맹과 헬로트만 간과되었다.

영향들

평화 협정의 가장 큰 효과는 이오니아와 에게 해의 일부에 대한 페르시아의 확고한 지배의 귀환이었다.5세기 동안 델리안 동맹에 의해 에게해 해안에서 밀려난 페르시아인들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후반부터 그들의 지위를 회복해 왔고, 이제 그리스에 조건을 지시할 만큼 충분히 강했다.그들은 알렉산더 대왕의 시대까지 이 힘의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미하일 가스파로프가 그의 책 오락의 그리스에서 언급했듯이, "아탁세르크세스는 크세르크세스가 실패한 곳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페르시아 왕은 그리스에서 명령을 내리고 있었고, 단 한 명의 병사도 데려오지 않았다."간단히 말해서, 그 조약은 그리스를 페르시아의 종주권 ^[4][5]아래에 두었다.

윌 듀란트가 ^[6]특징지은 이 "그리스 역사상 가장 불명예스러운 사건"의 두 번째 효과는 대왕이 시행한 그리스 정치 체제의 정상에서 스파르타가 공식화된 위치에 세워진 것이다.스파르타인들은 평화를 지키고 집행하기 위해 그들의 권한을 이용하여 정치적 위협으로 인식된 극지주의에 대한 많은 캠페인을 시작했다.가까이에서 그들은 아르카디아에 있는 만티네이아를 강제로 해체하여 마을을 ^[7]구성했다.가장 큰 개입은 기원전 382년 그리스 북동부의 연방주의자 칼키디아 동맹(Calcidian League)을 해체하려는 캠페인이었는데, 이는 대왕령의 자치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었다.383년 친스파르타파의 초청을 받은 스파르타 사령관 피비다스는 테반 카드메이아(테반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스파르타 수비대의 지원을 받는 라코노피아 과두정치를 떠났다.자율성의 원칙은 패권국가의 손아귀에서 유연한 도구임이 입증되었다.

왕의 평화는 그리스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펠로피다스와 동료들은 379년 라코니제 폭군을 암살함으로써 테베를 해방시켰다.382년 올린토스에 대한 작전 이후, 아테네 해군 동맹이 부활하면서 총력전이 재개되었고, 이후 20년 동안 평화를 회복하기 위한 간헐적인 시도와 함께 계속되었다.그러나 공동 평화에 대한 생각은 지속적이었고, 평화 정착을 위한 수많은 시도가 이루어졌지만, 원래의 평화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스파르타에게 권력을 부여함으로써, 이 조약들은 다른 국가들을 화나게 할 것이 확실했고, 그리스에서는 거의 끊임없는 전쟁의 씨앗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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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 목록

메모들

레퍼런스

• 좋아, 존 재향군인고대 그리스: 비판적 역사 (하버드 대학 출판부, 1983년) ISBN 0-674-03314-0
• Xenophon (c. 1890s). Hellenica . Translated by Henry Graham Dakyns – via Wiki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