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이아 전투

플라타이아 전투
페르시아 제2차 그리스 침공의 일부
플라타이아에서 싸우는 페르시아인과 스파르타인19세기 삽화
날짜. 기원전 479년 8월 위치 그리스 플라타이아 38°13ºN 23°17°E/38.21°N 23.29°E/ 38.21; 23.29좌표: 38°13°N 23°17°E / 38.21°N 23.29°E / 38.21, 23.29 결과 그리스의 승리 지역 변화들 페르시아는 아티카와 보이오티아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다.
교전국
그리스어 도시 국가	아케메네스 제국
지휘관 및 리더
파우사니아스 아림네스토스 아맘파레투스 † 아리스티데스	마르도니우스 † 마시스티우스 † 아르타바조스
힘
110,000 (Herodotus) 100,000 (이오도로스) 100,000 (트로구스)[citation needed] ~80,000 (현대적 합의)	30만 (헤로도토스)+50,000 (헤로도토스에 의한 추정)그리스 동맹 500,000 (이오도로스) 70,000–120,000 (현대적 합의)
사상자 및 손실
10,000 이상(에포러스 및 디오도로스) 1,360 (Plutarch) 159 (헤로도투스)	257,000 (Herodotus) 100,000 (이오도로스) 50,000 ~ 90,000 (현대 컨센서스)
class=notpage이미지 플라타이아 전투 장소

플라타이아 전투는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 중 마지막 지상전이었다.그것은 기원전 479년 보이오티아에 있는 플라타이아 도시 근처에서 일어났고, 그리스 도시 국가 연합 (스파르타, 아테네, 코린트, 메가라 포함)과 크세르크세스 1세 페르시아 제국 (그리스 보이오티아인, 테살리아인, 마케도니아인과 동맹) 간에 싸웠다.

그 전 해에 페르시아 왕이 직접 이끄는 페르시아 침략군은 테르모필레와 아르테미시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테살리아, 포키스, 보이오티아, 에우보에아, 아티카를 정복했다.하지만, 이어진 살라미스 전투에서, 그리스 연합 해군은 펠로폰네소스의 정복을 막으면서, 희박하지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크세르크세스는 그 다음해에 그의 장군 마르도니우스가 그리스군을 끝내는 것을 남겨두고 많은 군대를 이끌고 후퇴했다.

기원전 479년 여름, 그리스인들은 (고대 기준으로는) 거대한 군대를 집결시키고 펠로폰네소스에서 진군했다.페르시아인들은 보이오티아로 후퇴하여 플라타이아 근처에 요새화된 캠프를 건설했다.그러나 그리스군은 페르시아 주둔지 주변의 주요 기병 지대로 끌려가는 것을 거부했고, 결국 11일 동안 교착 상태가 지속되었다.보급선이 붕괴된 후 후퇴를 시도하는 동안, 그리스 전선은 산산조각이 났다.그리스군이 완전히 후퇴하고 있다고 생각한 마르도니우스는 그의 군대를 추격하라고 명령했지만, 그리스군(특히 스파르타인, 테게인, 아테네인)은 멈춰 서서 전투를 벌였고, 경무장한 페르시아 보병을 물리치고 마르도니우스를 죽였다.

페르시아 군대의 많은 부분이 수용소에 갇혀 학살당했다.이 군대의 파괴와 같은 날 미칼레 전투에서 페르시아 해군의 잔해가 침략을 결정적으로 종식시켰다.플라타이아와 미칼레 이후 그리스 연합군은 페르시아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여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플라타이아는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승리였지만, 예를 들어 마라톤 전투에서의 아테네의 승리나 테르모필레에서의 그리스 연합군의 패배와 같은 의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배경

그리스 도시국가 아테네와 에레트리아는 기원전 499-494년 다리우스 1세의 페르시아 제국에 대항한 이오니아 반란을 지지했다.페르시아 제국은 아직 비교적 어렸고 그들의 ^[1][2]속국들에 의해 반란을 일으키기 쉬웠다.게다가, 다리우스는 강탈자였고 그의 ^[1]통치에 대한 반란을 진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이오니아 반란은 그의 제국의 온전성을 위협했고, 따라서 그는 관련된 사람들(특히 ^[3][4]아직 제국의 일부가 아닌 사람들)을 처벌하겠다고 맹세했다.다리우스는 또한 그의 제국을 고대 ^[4]그리스의 까다로운 세계로 확장할 기회를 보았다.

기원전 492년 마르도니우스 휘하의 그리스에 대한 육지 접근을 확보하기 위한 예비 탐험은 트라키아의 재정복으로 끝났고 마케도니아는 ^[7]기원전 6세기 후반부터 ^[5][6]페르시아의 속국이 되었다.그 후 기원전 490년 다티스와 아르타페르네스의 지휘하에 수륙양용 기동대가 파견되어 중간 기지로써 카리스토스와 ^[8]에레트리아를 성공적으로 약탈하고 아테네를 공격하기 전에 이동했다.하지만, 이어진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인들은 놀라운 승리를 거두었고, 그 결과 페르시아 군대는 ^[9]아시아로 철수했다.

그래서 다리우스는 그리스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한 거대한 새로운 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하지만,^[10] 그는 침략이 시작되기 전에 죽었다.페르시아의 왕위는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에게 넘어갔고, 크세르크세스 1세는 헬레스폰트를 ^[11]가로지르는 두 개의 폰툰 다리를 건설하는 등 그리스 침공 준비를 빠르게 재개했다.기원전 481년, 크세르크세스는 그리스 전역에 사절들을 보내 항복의 표시로 흙과 물을 요구했지만, 아테네와 스파르타(둘 다 페르시아와 ^[12]전쟁을 벌이고 있었다)는 매우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그래서 지지자들은 이 두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했다.기원전 481년 늦가을 코린트에서 열린 도시국가회의는 그리스 도시국가연합(이후 연합국)^[13]을 결성했다.이것은 분열된 그리스 세계에게 특히 ^[14]참석한 많은 도시국가들이 기술적으로 여전히 서로 전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

연합군은 처음에 그리스 ^[15]남부로의 육지와 해상 접근을 막는 전략을 채택했다.따라서, 기원전 480년 8월, 크세르크세스의 접근을 들은 후,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 1세가 이끄는 작은 연합군은 테르모필레 고개를 막고 아테네가 이끄는 해군은 아르테미시움 해협으로 항해했다.유명한 것은, 수적으로 열세였던 그리스 군대가 잘 알려지지 않은 ^[16]산길을 이용했던 페르시아군에 의해 공격당하기 전에 3일 동안 테르모필레를 점령했다는 것이다.그리스 군대의 많은 부분이 후퇴했지만, 스파르타와 테스피아 부대로 구성된 후위대는 포위되어 ^[17]전멸했다.아르테미시움 해전은 일련의 해전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18] 테르모필레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리스인들은 해협을 지키는 ^[19]것이 무의미해졌기 때문에 후퇴했다.

테르모필라에 이어, 페르시아군은 항복하지 않은 보이오티아의 도시 플라타이아와 테스피에를 불태우고 약탈한 후, 지금은 소멸된 아테네를 점령했다.한편 연합군은 ^[20]코린트 지협을 방어할 준비를 했다.크세르크세스는 연합군의 최후의 참패를 바라며 그리스 정복을 원했고, 반대로 연합군은 펠로폰네소스의 ^[21]안전을 보장할 페르시아 해군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추구했다.이어진 살라미스 해전은 연합군의 결정적인 승리로 끝났고,^[22] 분쟁의 전환점이 되었다.

살라미스에서 그의 해군이 패배한 후 크세르크세스는 그의 ^[23]군대의 대부분을 이끌고 아시아로 후퇴했다.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이것은 그리스인들이 헬레스폰트로 항해하여 폰툰 다리를 파괴하고,^[24] 그로 인해 그의 군대를 유럽에 가둘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는 이듬해 ^[25]그리스 정복을 완료하기 위해 직접 뽑은 군대를 이끌고 마르도니우스를 떠났다.마르도니우스는 아티카를 탈출하여 ^[26]테살리아에서 겨울을 났다. 그리고 아테네인들은 파괴된 ^[22]도시를 다시 점령했다.겨울 동안 연합군 사이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던 것 같다.특히 아테네인들은 지협에 의해 보호되지는 않았지만, 펠로폰네소스의 보안의 열쇠가 되는 함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꼈고,^[22] 이듬해 연합군이 북쪽으로 진격할 것을 요구했다.연합군이 이에 대한 약속을 하지 못하자 아테네 함대는 봄에 연합군 해군에 합류하는 것을 거부했다.현재 스파르타 왕 레오티키데스의 지휘하에 있는 해군은 델로스 근해에 주둔했고, 페르시아 함대의 잔존 병력은 사모스 근방에 남아 양측 모두 전투를 ^[27]원치 않았다.비슷하게, 마르도니우스는 테살리아에 남아서, 연합군이 펠로폰네소스 ^[22]밖에 군대를 보내는 것을 거부하는 동안 지협에 대한 공격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았다.

마르도니우스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1세의 중재를 통해 아테네와 그들의 함대를 이기려고 노력함으로써 교착상태를 ^[27]타개하기 위해 움직였다.아테네 사람들은 스파르타 대표단도 그 제안을 듣기 위해 가까이 와 있다고 확신하고 거절했습니다.

메드의 힘에 의해 우리가 얼마나 그늘에 가려지는지는지는 당신이 우리에게 알릴 필요가 거의 없다.우리는 이미 그것을 잘 알고 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의 자유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에 ^[27]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 거절에 페르시아군은 다시 남쪽으로 진군했다.아테네는 다시 피난하여 적에게 맡겨졌고, 아테네의 멸망의 2단계로 이어졌다.마르도니우스는 이제 살라미스에 있는 아테네 난민들에게 평화 제의를 반복했다.아테네는 메가라, 플라타이아와 함께 스파르타에 사절단을 보내 지원을 요청하고 ^[29]페르시아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받아들이겠다고 위협했다.헤로도토스에 따르면, 당시 히아신토스 축제를 축하하던 스파르타인들은 아테네인들이 ^[29]항복할 경우 그리스 전체에 위험을 지적한 테게아의 칠레인 손님에게 설득될 때까지 결정을 미루었다.아테네의 특사단이 다음날 스파르타인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을 때, 그들은 태스크포스가 실제로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것을 듣고 놀랐다; 스파르타 군대는 ^[30]페르시아인들을 만나기 위해 행군하고 있었다.

서곡

마르도니우스는 스파르타의 군대에 대해 알았을 때 ^[31]아테네의 파괴를 완료하고 남아 있는 모든 것을 허물었다.그리고 그는 그리스 군대를 페르시아 ^[31]기병대에 적합한 지역으로 유인하기 위해 테베로 후퇴했다.마르도니우스는 보이오티아에 있는 아소푸스 강의 북쪽 둑에 히시아이를 지나 플라타이아의 땅까지를 덮는 ^[32]요새화된 야영지를 만들었다.

아테네인들은 아리스티데스가 이끄는 8,000명의 호플리테와 600명의 플라테아 망명자들을 연합군에 ^[33]보냈다.그 후 군대는 키태론 산을 가로질러 보이오티아로 진격하여 플라타이아 근처와 아소푸스 ^[34]강의 페르시아 진지 위에 도착했다.지휘관 파우사니아스의 지도 아래, 그리스인들은 페르시아 전선의 반대편에 자리를 잡았으나 ^[34]높은 곳에 머물렀다.마르도니우스는 그리스 진지를 성공적으로 공격할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연합군 사이에 불화를 뿌리거나 평원으로 ^[34]유인하려 했다.플루타르코스는 연합군의 명분을 배반하려는 몇몇 저명한 아테네인들 사이에서 음모가 발견되었다고 보고한다. 비록 이 설명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마르도니우스가 그리스 ^[34]계급 내에서 음모를 꾸미려 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마르도니우스는 또한 그리스 전선에 대한 뺑소니 기병 공격을 개시했고,^[34] 아마도 그리스군을 추격하기 위해 평원으로 유인하려 했을 것이다.초기에 약간의 성공을 거뒀지만, 이 전략은 페르시아 기병 사령관 마시스티우스가 죽자 역효과를 냈고, 그의 죽음과 함께 기병대는 ^[35]후퇴했다.

이 작은 승리로 인해, 그리스인들은 여전히 높은 지대에 남아서, 야영에 더 적합하고 ^[36]더 나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새로운 진지로 전진했다.스파르타군과 테게아군은 전선의 오른쪽 산등성이에, 아테네군은 왼쪽 산등성이에, 그리고 다른 부대는 약간 낮은 ^[34]지대에 있었다.이에 대응하여, 마르도니우스는 그의 부하들을 아소푸스로 데려와서 전투를 준비시켰다; 그러나 페르시아인들과 그리스인들 모두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헤로도토스는 이것이 희생 ^[37]의식에서 양측이 나쁜 징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그래서 군대는 8일 동안 그들의 위치에 진을 치고 있었고, 그 ^[38]동안 새로운 그리스 군대가 도착했다.마르도니우스는 그의 기병을 치타론 산의 통로를 공격하기 위해 파견함으로써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습격은 그리스인들을 ^[38]위한 식량 수송대를 점령하는 결과를 낳았다.이틀이 더 흘렀고, 이 기간 동안 그리스군의 보급선은 계속 ^[34]위협받았다.마르도니우스는 그리스군의 유일한 물 공급원이었던 가르가피안 샘을 차단하는 데 성공하여 그리스 전선에 다시 기병대를 급습했다.^[39]식량의 부족과 함께, 물 공급의 제한은 그리스 진지를 방어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래서 그들은 플라타이아 앞의 진지로 후퇴하기로 결정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통로를 지키고 신선한 ^[40]물을 얻을 수 있었다.후퇴하는 동안 페르시아 기병대가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40] 그것은 그날 밤에 수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후퇴는 빗나갔다.중앙의 연합군 부대는 정해진 위치를 벗어나 플라타이아 ^[34]앞에 흩어졌다.퇴각의 후방을 지키고 있던 아테네인, 테게인, 스파르타인들은 동이 ^[34]틀 때까지 퇴각조차 시작하지 않았다.따라서 스파르타와 테게아군은 언덕 위로 후퇴하는 동안 스파르타군 1개 사단이 산등성이에 남겨졌다. 파우사니아스는 아테네군에게 후퇴를 시작하고 가능하면 ^[34][41]스파르타군과 합류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아테네인들은 처음에는 플라타이아로 ^[41]직접 후퇴했고, 따라서 페르시아 진영이 ^[34]동요하기 시작하면서 연합군의 전선은 분열된 채로 남아있었다.

반대 세력

그리스인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스파르타인들은 45,000명의 병력을 보냈는데 – 5,000명의 스파르타인 (전체 시민 군인), 5,000명의 다른 라코데모니아 호플리테 (페리오에키) 그리고 35,000명의 헬로 (스파르타이트 ^[33]당 7명)이다.이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34]모인 스파르타 군대 중 가장 큰 규모였을 것이다.그리스군은 표에서 보듯이 다른 연합국 도시국가들로부터 온 호플라이트의 파견대에 의해 증원되었다.디오도로스 시쿨루스는 그의 비블리오테카 역사책에서 그리스군의 수가 10만 ^[42]명에 달했다고 주장한다.

도시	번호 호플라이트의	도시	번호 호플라이트의	도시	번호 호플라이트의
스파르타[33]	10,000	아테네[33]	8,000	코린트[33]	5,000
메가라[33]	3,000	시시온[33]	3,000	테헤아[33]	1,500
필리우스[33]	1,000	트로이젠[33]	1,000	anaction & 류카스[33]	800
에피다우루스[33]	800	아르카디아 난초 아카디아인[33]	600	에레트리아 & 스티라[33]	600
플라타이아[33]	600	애기나[33]	500	암브라시아[33]	500
칼치스[33]	400	미케네 & 타이린스[33]	400	헤르미온느[33]	300
멧돼지과[33]	300	두족류[33]	200	레프리움[33]	200
				총	38,700[43]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총 69,500명의 경무장한 병력이 있었다 – 35,000명의^[43] 헬로트와 34,500명의 그리스 나머지 지역 출신; 대략 홉라이트 ^[43]당 1명꼴이다.34,500명의 숫자는 헤로도토스가 나중에 전투에서 ^[44]기록한 800명의 아테네 궁수들과 함께 비-스파르타 호플라이트(33,700명)를 지원하는 가벼운 척후병을 나타내는 것으로 제안되었다.헤로도토스는 1800명의 테스피인도 있었다고 말해주고 있다(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장비를 갖추었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이는 총 10만8200명의 ^[45]힘을 준다.

호플리테의 수는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34] 아테네 사람들만 마라톤 전투에서 10,000개의 호플리테를 출전시켰다.일부 역사학자들은 경부대의 수를 받아들여 당시 그리스의 인구 조사로 사용했다.확실히 이 숫자들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예를 들어, 아테네는 ^[46]약 36,000명의 노 젓는 사람들과 ^[47]전투기로 구성된 180개의 트라이렘 함대를 살라미스에 배치했다고 한다.따라서 69,500명의 경부대가 플라타이아에 쉽게 파견될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7대의 헬로 대 1대의 스파르타이트 ^[34]비율을 고려할 때, 경기병력의 수는 종종 과장된 것으로 거부된다.예를 들어, 라젠비는 다른 그리스 도시에서 온 호플리테들이 각각 한 명의 경무장한 유지군을 동반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스파르타이트 ^[48]당 7대의 헬로 수를 거부한다.그는 또한 각 스파르타인은 무장 헬로트를 1대씩 동반했으며, 나머지 헬로트는 ^[48]군용 식량을 수송하는 물류 활동에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라젠비와 홀랜드 둘 다 경무장한 군대가 본질적으로 ^[48][49]전투 결과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더 복잡한 것은 함대를 구성하기 위해 일정 비율의 연합군 인력이 필요했고, 이는 적어도 110개의 트라이렘에 달했고, 따라서 약 22,000명의 ^[50]병력이 필요했다는 것이다.미칼레 전투가 플라타이아 전투와 거의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에, 이것은 플라타이아에 기여할 수 없는 인력 풀이었고, 11만 ^[51]명의 그리스인들이 플라타이아 앞에 집결했을 가능성을 더 줄였다.

연합국 의회가 동의한 대로 그리스군은 레오니다스의 어린 아들 플레이스타르코스의 섭정이었던 파우사니아스 대신 스파르타 왕족의 총지휘를 받았다.디오도루스는 아테네 파견대가 아리스티데스의 ^[52]지휘하에 있었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다른 파견대들도 그들의 리더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헤로도토스는 여러 곳에서 그리스인들이 전투의 서막 동안 회의를 열었고, 이는 결정이 합의된 것이며, 파우사니아스는 다른 ^[36][40]부대에게 직접 명령을 내릴 권한이 없음을 암시한다.이러한 리더십 스타일은 전투 중에 사건이 전개되는 방식 자체에 기여했다.예를 들어, 전투 직전, 파우사니아스는 아테네인들에게 그의 군대와 연합하라고 명령할 수 없었고, 따라서 그리스인들은 서로 ^[53]완전히 분리된 채 전투를 벌였다.

아케메네스족

아케메네스 군대의 전 세계 수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페르시아인들은 30만 명에 달했고 페르시아의 ^[58]대의를 지지하는 그리스 도시 국가들에서 온 군대를 동반했다.헤로도토스는 아무도 아케메네스족의 그리스 동맹군을 세지 않았다고 인정하지만, 그는 그들 ^[58]중 약 5만 명이 있었다고 추측한다.마르도니우스의 군대는 페르시아인과 메데스인뿐만 아니라 박트리아인, 스키타이인, 인도인, 보이오티아인, 로크리아인, 말리인, 테살리아인, 마케도니아인, 트라키아인, 1,000명의 포키아인들로 구성되었다.헤로도토스는 마르도니우스의 ^[56][55]주요 군대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마르도니우스는 먼저 불멸이라고 불리는 페르시아인들을 모두 골랐고, 오직 히다네스 장군만이 왕의 사람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으로, 페르시아 퀴라시어들과 천 마리의 말들, 메데스, 사카에, 박트리아와 인디언들, 그리고 그들의 하인과 나머지 기병들을 뽑았다.그는 이들 국가 전체를 선택했다. 나머지 동맹국들 중에서 그는 각 민족에서 몇 명씩, 가장 훌륭한 사람들, 그리고 그가 좋은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골랐다.이렇게 해서 기병과 함께 온 수가 삼십만 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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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도로스 시쿨루스는 그의 비블리오테카 역사책에서 페르시아군의 수가 약 50만이라고 ^[42]주장한다.

플라타이아의 아케메네스 왕조 하의 국가	번호
페르시아인[59][57]	40,000
박트리아인, 인도인, 사카에[59][57]	20,000
그리스 동맹국: 보이오티아인(테바인), 로크리아인, 말리인, 테살리아인, 포키아인(1000명), 마케도니아인[60][57]	20,000
프리기아인, 트라키아인, 마이시안인, 파에온인, 에티오피아인,[57] 이집트인	더 작은 우발적인 일
기병: 페르시아인, 박트리아인, 인도인, 사카에[59]	5,000
총[61]	100,000

헤로도토스의 많은 숫자와 함께 30만 명의 숫자는 많은 역사학자들에 의해 의심되어 왔다; 현대의 일치된 견해는 페르시아 침공의 총 병력 수를 약 25만 ^[62]명으로 추산하고 있다.이 합의에 따르면 플라타이아에서 헤로도토스의 30만 명의 페르시아인들은 분명 불가능할 것이다.페르시아 군대의 규모를 추정하기 위한 한 가지 접근법은 얼마나 많은 병력이 페르시아 진영에 수용될 수 있는지를 추정하는 것이었다; 이 접근법은 70,000명에서 120,000명 사이의 ^[49]수치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라젠비는 후기 로마의 군사 캠프와 비교하여 군대의 수를 기병 ^[48]1만 명을 포함하여 7만 명으로 계산한다.한편, 코놀리는 같은 규모의 ^[63]캠프에서 12만 명의 돈을 벌어들였다.사실, 페르시아의 총 병력에 대한 대부분의 추정치는 일반적으로 이 ^[64][65][66]범위에 속합니다.예를 들어, 델브뤼크는 아테네가 공격당한 하루 동안 페르시아군이 행군한 거리를 근거로, 보급병과 다른 비전투원을 ^[66]포함한 페르시아군의 최대 규모가 75,000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델브뤼크는 플라타이아의 전투 기록에서 동맹국인 그리스인을 포함한 페르시아 군대를 40,^[67]000명으로 추정했다.

전투 구성 및 순서

현대 추정 전투 서열, 헤르도토스에 설명된에 따르면, 아케메 네스 군대의 상세 구성에 관하여 4만 페르시아 군대에서 전투를 라인 좌측에, 스파르타인들 약 20,000명의 Bactrians, 인도, 사카에 중심에서 다양한 그리스 states,[59]과 월의 약 20,000명의 그리스 동맹국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ePe레시안(^[60]마세돈인, 테살리아인, 베오티아인, 테베인)은 아테네인과 마주보고 있는 우익에 위치한다.페르시아인, 박트리아인, 인도인, 사카에로 구성된 기병대는 ^[68][60]총 5,000명이었다.

헤로도토스는 두 군대의 배치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페르시아인들을 라케다이모니아인들과 마주보게 했다...그는 코린트와 포티다아, 오르코메누스와 시콘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메데스인들 옆에는 박트리아인들, 에피다우로스, 트로이젠, 레프리움, 티린스, 미케네, 필리우스의 앞잡이들을 배치했다.박트리아인 이후 그는 헤르미온느와 에레트리아, 스티라, 칼키스의 사람들과 정면으로 싸우며 인디언들을 세웠다.인디언들 옆에 그는 암프라시오트족, 아나텍터족, 레우카디아인, 팔레안, 아이기네탄족, 아테네인, 플라타이어인, 메가리아인, 보이오티아인, 로크리아인, 말리아인, 테살리아인 등 수천 명의 포키스에서 사카에를 게시했다.이것들 외에도, 그는 아테네의 마케도니아인들과 테살리아 주변의 주민들에 맞서 싸웠다.내가 이름을 붙인 것은 마르도니우스가 정렬시킨 국가 중 가장 훌륭하고 주목할 만한 나라였다.그러나 군대에는 에티오피아인과 이집트 검객 외에 프리기아인, 트라키아인, 마이시안, 파에온인, 그리고 나머지 많은 사람들이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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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기록을 바탕으로 페르시아의 역사를 쓴 크테시아스는 페르시아의 12만 명과 7천 명의 그리스 병사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설명은 일반적으로 잘못되어 있다(예를 들어, 살라미스 앞에 이 전투를 놓고, 그는 플라타이아의 다른 도시들에서 온 스파르타인 300명, 페리오에키족 1000명, 그리고 6000명만이 아마도 테르모필과 혼동했을 것이라고 말한다).ae)^[69]

전략적 및 전술적 고려사항

어떤 면에서는 플라타이아에 대한 준비는 마라톤 전투와 비슷했다; 어느 쪽도 ^[34]상대방을 공격할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긴 교착 상태가 있었다.이러한 교착상태의 이유는 주로 전술적이었고 마라톤에서의 상황과 비슷했다; 그리스 호플라이트는 페르시아 기병대의 공격을 받고 싶지 않았고, 경무장한 페르시아 보병은 잘 방어된 ^[34][70]진지를 공격할 수 없었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양측은 전쟁을 자신들에게 ^[34][71]유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전투를 원했다고 한다.하지만, 라젠비는 플라타이아 작전 중 마르도니우스의 행동이 공격적인 ^[70]정책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믿었다.그는 전초전의 페르시아 작전은 연합군을 전투로 몰아넣기 위한 시도가 아니라 연합군을 후퇴시키기 위한 ^[72]시도로 해석한다.마르도니우스는 전투에서 얻을 것이 거의 없다고 느꼈을 것이고, 그리스 동맹이 (겨울 ^[70]동안 거의 그랬던 것처럼) 무너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그러나 헤로도토스의 설명으로 마르도니우스가 자신의 입장에서 전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정확한 동기와 상관없이, 식량 공급이 ^[34][71]양군에 충분했기 때문에, 초기 전략적 상황은 양측이 미루도록 허용했다.이러한 상황에서는 전략적 행동의 필요성보다 전술적 고려가 더 중요하다.

마르도니우스의 습격으로 연합군의 공급망이 교란되자 연합군은 전략을 재고해야 했다.그러나 그들은 지금 공격하기 보다는 후퇴하여 ^[40]통신선을 확보하려고 했다.그리스군의 이러한 방어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교착 상태를 끝내게 된 것은 후퇴로 인한 혼란이었다.마르도니우스는 이를 전면적인 후퇴로 인식하고 사실상 ^[73]전투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그리스군을 추격하려 했다.그리스군이 싸울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술적인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고, 그는 그가 ^[34]만들어낸 변화된 전략적 상황을 이용하려고 노력했다.반대로, 그리스군은 무심코 마르도니우스를 더 높은 지대에서 공격하도록 유인했고, 수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술적으로 ^[34][74]유리했다.

전투

페르시아인들이 그리스인들이 그들의 위치를 버리고 후퇴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자, 마르도니우스는 페르시아의 정예 ^[75]보병들과 함께 즉시 추격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그가 그렇게 하자, 다른 페르시아 군대는, 명령받지 않고, ^[75]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스파르타인과 테게인은 지금쯤 데메테르 ^[76]신전에 도착해 있었다.아맘파레토스 휘하의 후위대는 페르시아 기병대의 압력으로 ^[76]산등성이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파우사니아스는 아테네인들에게 사자를 보내 스파르타인들과 ^[53]함께할 것을 요청했다.그러나 아테네인들은 테반 팔랑크스와 교전하고 있었고 파우사니아스를 ^[76]도울 수 없었다.스파르타인과 테게인은 페르시아 ^[53]기병대에 의해 먼저 공격을 당했고, 페르시아 보병은 전진했다.그런 다음 그들은 방패를 설치하고 그리스인들에게 화살을 쏘기 시작했고, 기병대는 ^[53][76]철수했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77] 파우사니아스는 행해진 염소 제사에서 좋은 징조가 점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진하기를 거부했다고 한다.이 시점에서 그리스 병사들이 화살의 빗발에 쓰러지기 시작하자, 테게아인들은 페르시아 전선을 ^[77]향해 달리기 시작했다.헤라 신전 앞에서 마지막 제물과 하늘에 기도를 드리면서, 파우사니아스는 마침내 좋은 징조를 받았고 스파르타인들에게 전진 명령을 내렸고, 그들은 페르시아 ^[78]군도 돌격했다.

수적으로 우세한 페르시아 보병들은 (페르시아의 기준으로는) 무거운 스파라바라 대형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은 여전히 그리스 ^[78]팔랑크스보다 훨씬 가벼웠다.페르시아의 방어 무기는 커다란 고리버섯 방패였고 그들은 짧은 창을 사용했다. 반면, 호플라이트는 청동으로 무장했고 청동으로 된 방패와 ^[76]긴 창을 사용했다.마라톤에서 보듯 심한 ^[78][79]미스매치였다.싸움은 치열하고 길었지만, 그리스인들은 계속해서 페르시아 ^[76]전선으로 진격했다.페르시아인들은 그리스인들의 창을 움켜쥐고 부수려고 했지만, 그리스인들은 ^[78]검으로 바꾸며 대응했다.마르도니우스는 백마를 타고 현장에 있었고, 1,000명의 경호원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그가 남아 있는 동안 페르시아인들은 그들의 입장을 ^[78]고수했다.그러나 스파르타인들은 마르도니우스에게 접근했고 아림네스토스라는 스파르타 병사가 그를 ^[80]죽였다.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아림네스토스는 마르도니우스에게 ^[81]예언된 죽음의 형태인 돌로 그를 죽였다고 한다. 몇몇 현대 역사학자들은 스파르타인이 그런 ^[82]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마르도니우스가 죽자, 페르시아인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의 경호원은 남았지만,^[76] 그들은 전멸했다.헤로도토스는 그들이 불편한 이유는 갑옷의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많은 페르시아인들이 무질서하게 그들의 ^[79]진영으로 도망치면서, 그 패배는 곧 일반적이 되었다.하지만, 아르타바조스는 ^[73](이전에는 올린토스와 포티데아의 시게스를 지휘했던) 마르도니우스와 그리스인들을 공격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그가 ^[83]지휘하는 군대와 완전히 교전하지 않았다.패주가 시작되자, 그는 이 병사들(헤로도토스에 따르면 40,000명)을 전장에서 테살리아로 가는 길로 이끌고, 결국 헬레스폰트로 ^[83]도망치기를 희망했다.

전장 반대편에서 아테네군은 테바군을 ^[85]상대로 한 힘든 전투에서 승리했다.헤로도토스에 ^[85]따르면 페르시아인들을 위해 싸우는 다른 그리스인들은 의도적으로 심하게 싸웠다.테바인들은 전투에서 후퇴했지만 페르시아인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후퇴하여 더 이상의 ^[86]손실 없이 탈출할 수 있었다.그리스군은 본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부대원들에 의해 증원되어 페르시아 ^[76][87]진영을 습격했다.페르시아인들은 처음에 성벽을 강하게 방어했지만, 결국 뚫렸다; 수용소에 빽빽하게 모여있던 페르시아인들은 ^[88]그리스인들에게 학살당했다.수용소로 퇴각한 페르시아인들 중 3,000명도 ^[88]살아남지 못했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88] 오직 43,000명의 페르시아인들만이 전투에서 살아남았다.물론 죽은 사람의 수는 애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느냐에 달려있다; 헤로도토스의 계산에 따르면 257,000명이 죽을 것이다.헤로도토스는 그리스인들이 전체적으로 159명만을 ^[88]잃었다고 주장한다.게다가, 그는 스파르타인, 테게인, 아테네인만이 ^[88]싸웠기 때문에 그들만이 죽었다고 주장한다.다른 자료들에 접근할 수 있었던 플루타르코스는 1,360명의 그리스인 ^[89]사상자를 낸 반면, 에포루스와 디오도루스 시쿨루스 둘 다 그리스인 사상자를 10,000명 ^[90]이상으로 집계했다.

개인 계정

헤로도토스는 전투 중 특정 스파르타인들의 행동에 대한 몇 가지 일화를 이야기한다.

• 아맘파레투스:스파르타인 대대의 지휘관이었던 그는 전투 전에 플라타이아로 야간 퇴각하는 것을 거부했는데,^[93] 그렇게 하는 것은 스파르타인에게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헤로도토스는 파우사니아스와 아맘파레토스 사이에서 새벽까지 격렬한 논쟁을 계속했고, 그 후 스파르타군의 나머지 부대는 아맘파레토스의 사단을 뒤로 하고 ^[94]퇴각하기 시작했다.예상하지 못한 아몬파레토스는 결국 후퇴하는 스파르타인들을 ^[95]뒤쫓아 부하들을 이끌었다.하지만, 다른 전통은 아맘파레토스가 플라타이아에서 큰 명성을 얻은 것으로 기억하며, 따라서 아맘파레토스가 반항적이기는커녕, 대신 ^[76]후방을 지키겠다고 자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아리스토데무스: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0명을 학살한 유일한 스파르타인 생존자는 동료 스파르타이트와 함께 레오니다스 1세에 의해 눈병 때문에 군대에서 쫓겨났다.하지만 그의 동료는 헬로트에 ^[96]의해 부분적으로 시각장애가 된 채 전투에 끌려가기를 고집했다.스파르타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했던 아리스토데모스는 겁쟁이로 낙인 찍혔고 플라타이아 ^[76]앞에서 1년 동안 비난을 받았다.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싶어서, 그는 페르시아 전선을 혼자서 돌격했고,^[97] 살해당하기 전에 맹렬한 분노로 살해했다.비록 스파르타인들은 그가 속죄되었다는 것에 동의했지만, ^[76]그는 스파르타인에게 기대되는 절제된 태도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에게 특별한 영예를 주지 않았다.
• 캘리케이트:"스파르타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그리스 진영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여겨지는 칼리크라테스는 그날 전사로서 자신을 두각을 나타내고 싶었지만, 대형을 짜고 있을 때 그의 옆구리를 관통하는 빗나간 화살에 의해 기회를 빼앗겼다.전투가 시작되었을 때 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돌격할 것을 주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무너졌다.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그의 마지막 말은, "나는 조국을 위해 죽어야 해서가 아니라,^[98] 적에 맞서 팔을 들지 않았기 때문에 슬퍼한다."

헤로도토스도 킹이 알렉산더 1세 마케도니아(알렉산더 대왕의 조상을)는 페르시아인들에게 캠프로 발표 연합했다, 몰래는 그리스의 캠프에 페르시아인들과는 싸우기 전에 마르도니 오스'미트 더 스파르탄'에 대한 도전 특별한 싸움을 위해 attack,[99] 결정했다 한가지 경고를 타고 재조명하다. betw스파르타인과 페르시아인의 수는 같았지만 ^[100]감소했습니다.몇몇 역사학자들은 이 이야기들이 있을 ^[101][102]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여파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미칼레 전투는 플라타이아와 같은 오후에 일어났다.스파르타 왕 레오티키데스가 이끄는 그리스 함대는 페르시아 ^[103]함대의 잔당에 도전하기 위해 사모스로 항해했다.배의 수리 상태가 좋지 않았던 페르시아인들은 전투 위험을 무릅쓰지 않기로 결심하고 대신 그들의 배를 이오니아의 미칼레 산 기슭에 있는 해변에 세웠다.크세르크세스에 의해 60,000명의 군대가 그곳에 남겨졌고, 함대는 그들과 합류하여 ^[103]배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 주위에 울타리를 쳤다.그러나 레오티키데스는 연합 함대의 ^[104]해병대와 함께 캠프를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그리스군의 작은 규모를 본 페르시아군은 수용소에서 나왔지만 그리스의 호플라이트는 다시 우월함을 증명했고 페르시아군의 ^[104]많은 부분을 파괴했다.그 배들은 그리스인들에게 버려졌고, 그리스인들은 그것들을 불태웠고, 크세르크세스의 해상력을 마비시켰고 그리스 ^[104]함대의 우세를 나타냈다.

플라타이아와 미칼레의 두 번의 승리로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은 끝났다.게다가, 미래의 침략의 위협은 완화되었다; 비록 그리스인들은 크세르크세스가 다시 시도할 것을 계속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스를 정복하려는 페르시아의 열망이 훨씬 ^[105]줄어들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아르타바주스가 이끄는 페르시아군의 잔당은 소아시아로 후퇴하려 했다.가장 짧은 길로 테살리아, 마케도니아, 트라키아의 땅을 여행한 아르타바주스는 트라키아의 공격, 피로,^[106] 굶주림으로 많은 사람들을 잃었지만 결국 비잔티움으로 돌아왔다.마이칼레에서의 승리 후, 연합군 함대는 폰툰 다리를 부수기 위해 헬레스폰트로 항해했지만, 이미 끝난 ^[107]것을 알았다.펠로폰네시안들은 집으로 항해했지만 아테네인들은 ^[107]남아서 페르시아인들이 여전히 가지고 있는 체르소네소스를 공격했다.그 지역의 페르시아인들과 그들의 동맹들은 그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마을인 세스토스로 향했고 아테네인들은 그곳에서 그들을 포위했다.오랜 공성전 끝에 세스토스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새로운 국면의 시작을 알리며 아테네인들에게 함락되었다.^[108]헤로도토스는 세스토스 공성전 이후 그의 역사를 끝냈다.이후 30년 동안, 주로 아테네가 지배하는 델리안 동맹인 그리스인들은 마케도니아, 트라키아,^[108] 에게 해 섬과 이오니아에서 페르시아인들을 추방할 것이다.페르시아와의 평화는 기원전 449년 칼리아스 조약과 함께 이루어졌고, 마침내 반세기 동안의 ^[108]전쟁을 끝냈다.

중요성

플라타이아와 마이칼레는 그리스에 대한 페르시아의 제2차 침략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킨 전투로서 고대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균형이 그리스에 유리하게 흔들렸다.그들은 페르시아가 그리스 전체를 정복하는 것을 막았지만, 많은 병사들을 ^[108]잃음으로써 높은 대가를 치렀다.마라톤 전투는 페르시아군이 패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살라미스 전투는 그리스를 즉각적인 정복으로부터 구했지만,^[108] 그 위협을 효과적으로 끝낸 것은 플라타이아와 미칼레였다.그러나, 이 전투들 중 어느 것도 테르모필레, 살라미스,^[109] 마라톤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다.이 불일치의 이유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전투가 벌어진 상황의 결과일 수도 있다.테르모필레의 명성은 분명 압도적인 ^[110]숫자에 직면한 그리스인들의 불운한 영웅주의에 있다; 마라톤과 살라미스는 아마도 둘 다 역경에 맞서 싸웠고, 끔찍한 전략적 상황에서 ^[23]싸웠기 때문일 것이다.반대로, 플라타이아와 미칼레 전투는 모두 그리스의 상대적인 위치로부터 그리고 적은 적들과 싸웠다; 사실 그리스인들은 두 경우 ^[27][108]모두 전투를 추구했다.

군사적으로 플라타이아와 마이칼레의 주요 교훈은 마라톤에서 ^[105]처음 증명된 것처럼 경무장한 페르시아 보병보다 호플라이트의 우월성을 다시 강조하는 것이었다.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이후 페르시아 제국은 그리스 ^[111]용병을 모집하고 의존하기 시작했다.크세노폰이 서술한 용병 원정 중 하나인 "만인의 아나바시스"는 그리스인들에게 페르시아인들이 자신들의 영토 내에서조차 군사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증명했고, 수십 년 후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레거시

전투 기념물

뱀이 얽힌 모양의 청동기둥(독사기둥)은 녹은 페르시아 무기로 만들어져 페르시아 진영의 약탈로 얻은 뒤 델파이에 ^[112]세워졌다.그것은 전투에 참여했던 모든 그리스 도시 국가들을 기념하고, 그것들을 기둥에 나열하여, 헤로도토스의 주장 ^[113]중 일부를 확인시켜주었다.그것의 대부분은 아직도 콘스탄티노플의 히포드롬(^[114]현 이스탄불)에 남아 있는데, 콘스탄틴 대왕이 그리스 식민지의 비잔틴에 도시를 세울 때 가지고 다녔다.

원천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주요 출처는 그리스 역사학자 헤로도토스이다.'^[115]역사의 아버지'로 불려온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484년 소아시아 할리카르나수스에서 태어났다.그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기원을 추적하기 위해 기원전 440-430년경에 그의 'Enquiries'(^[110]그리스 – 역사; 영어 – 역사)를 썼다. 이 전쟁은 여전히 비교적 최근의 역사일 것이다.헤로도토스의 접근법은 완전히 참신했고, 적어도 서구 사회에서는 그가 우리가 ^[110]알고 있는 '역사'를 발명한 것으로 보인다.홀랜드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역사학자는 처음으로 분쟁의 기원을 완전히 환상적이기 위해서도 아니고, 어떤 신의 변덕과 소망도 아니고, 운명을 분명히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도 아니고,^[110] 오히려 개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설명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몇몇 후속 고대 역사가들은 그의 전철을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투키디데스를 ^[116][117]시작으로 헤로도토스를 비판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키디데스는 헤로도토스가 (세스토스 공성전에서) 그만둔 곳에서 그의 역사를 시작하기로 선택했고, 따라서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다시 쓰거나 ^[117]수정할 필요가 없을 만큼 충분히 정확하다고 느꼈다.플루타르코스는 헤로도토스의 에세이 "헤로도토스의 악의에 대하여"에서 헤로도토스를 "필로바르바로스" (바리안 애호가)라고 묘사하면서, 헤로도토스가 친그리스인이 아니라고 비판했는데, 이것은 헤로도토스가 실제로 ^[118]공평한 일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헤로도토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르네상스 유럽으로 전해졌지만, 헤로도토스는 잘 ^[119]읽혀졌다.하지만, 19세기 이후 그의 명성은 그의 사건에 ^[120]대한 설명을 반복적으로 확인한 고고학적 발견으로 극적으로 회복되었다.현대의 지배적인 견해는 헤로도토스가 일반적으로 그의 역사학에서 주목할 만한 일을 했다는 것이지만, 그의 구체적인 세부사항들 중 일부(특히 군대 수와 날짜)는 ^[120]회의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로도토스가 그의 ^[121]이야기의 많은 부분을 구성했다고 믿는 역사학자들이 여전히 있다.

시칠리아의 역사학자 디오도로스 시쿨루스는 기원전 1세기에 그의 Bibliotherca Historica에 쓴 글에서도 플라타이아 전투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이 설명은 헤로도토스의 설명과 상당히 일치하지만, 훨씬 후에 쓰여졌다는 것을 고려하면 헤로도토스의 ^[122]설명에서 유래한 것일 수 있다.이 전투는 플루타르코스와 크니두스의 크테시아스를 포함한 많은 고대 역사학자들에 의해 덜 상세하게 묘사되었고, 극작가 아이스킬로스와 같은 다른 작가들에 의해 암시되었다.독사기둥과 같은 고고학적 증거도 헤로도토스의 구체적인 ^[113]주장을 뒷받침한다.

레퍼런스

참고 문헌

고대 자료

• Herodotus (1920). The Histories. with an English translation by A. D. Godley.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터프츠 대학의 페르세우스 프로젝트에서요
• 크테시아스, 페르시카(포티우스의 대명사 제외)
• Diodorus Siculus (1967). Library. in Twelve Volumes with an English Translation by C. H. Oldfather. Cambridge, Mass.; London. 터프츠 대학의 페르세우스 프로젝트에서요
• 플루타르코, 아리스티데스
• 크세노폰, 아나바시스

최신 소스

• 번, 앤드류 로버트 그리스 펭귄의 펠리칸 역사 1974
• 델브뤼크, 한스전쟁의 역사 제1권 ISBN 978-0-8032-6584-4
• 네덜란드, 톰.페르시안 파이어Abacus, 2005.ISBN 978-0-349-117-1
• 녹색이야, 피터그리스-페르시아 전쟁.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70, 1996년 개정판(하드커버, ISBN 0-520-20573-1), 1998년(페이퍼백, ISBN 0-520-20313-5).
• 기번, 에드워드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ISBN 978-0-8095-9235-7
• 라젠비, JF그리스 방위군 기원전 490-479년.Aris & Phillips Ltd, 1993.ISBN 0-8566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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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놀리, P. 그리스와 로마 전쟁, 1981년.ISBN 978-1-84832-609-5
• Finley, Moses (1972). "Introduction". Thucydides –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translated by Rex Warner). Penguin. ISBN 978-0-14-044039-3.
• Roisman, Joseph; Worthington, Ian (2011). A Companion to Ancient Macedonia. John Wiley and Sons. ISBN 978-1-44-435163-7.
• 셰퍼드, 윌리엄(2012).플라타이아 479 B.C;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입니다.Osprey 캠페인 시리즈 #239.오스프리 출판사일러스트레이터:피터 데니스.ISBN 978-1-84908-554-0

외부 링크

• 리비우스 그림 아카이브: 플라타이아 전투(기원전 479년)
• 마르도니우스와 플라타이아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