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 콩

Quan Cong
콴 콩
全琮
레프트 밀리터리 어드바이저(左軍師)
재직중
246년 9월 또는 10월(246년 9월 또는 10월) – 247 또는 249(247 또는 249)
모나크쑨취안
우대감(右大大)
재직중
246년 9월 또는 10월(246년 9월 또는 10월) – 247 또는 249(247 또는 249)
모나크쑨취안
쉬 성 주지사 (徐州牧)
(iii)
재직중
229 (229) – 9월 또는 10월 246 (246년 9월 또는 10월)
모나크쑨취안
좌익수호원(左左軍)
재직중
229 (229) – 9월 또는 10월 246 (246년 9월 또는 10월)
모나크쑨취안
근위대장( (衛將軍)
재직중
229 (229) – 9월 또는 10월 246 (246년 9월 또는 10월)
모나크쑨취안
동안 행정관(東安行政官)
재직중
226 (226)–229 (229)
모나크쑨취안
주장 행정관(周長政官)
재직중
223 (223)–226 (226)
모나크쑨취안
남쪽을 평정하는 장군 (綏南將軍)
재직중
223 (223)–229 (229)
모나크쑨취안
중장(中將)
재직중
220 (220)–223 (223)
모나크쑨취안
에르미트 메이트 대령(奮威校尉)
재직중
? (?)–220 (220)
개인내역
태어난196 또는 198[a]
저장성 항저우시
죽은247 또는 249 (51)[a]
배우자쑨루반
관계이 섹션 참조
아이들.
  • 취안서
  • 취안지
  • 취안 이
  • 취안우
상위 항목
  • 콴루(아버지)
직업육군 장성
예의명지황(子子)
피어지첸탕 후작
(錢塘侯)
이 중국식 이름에서 성은 Quan이다.

취안콩(196–247 또는 198–249)은 [a]중국 삼국시대 동우 주의 군사 장군이었다. 동한 말기에 현재의 항저우에서 태어난 콴콩은 어린 나이에 기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곡식을 주고 중국 중부의 피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등 자선 활동을 펼치면서 유명해졌다. 군벌 쑨취안(孫 qu) 밑에서 군관(軍官)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장동영토에 있는 레스트릭 샤뉴 부족을 평정하여 초기 진로에 성공하였다. 222년 쑨콴이 우의 독립 통치자가 된 후 콴콩은 장군 계급에 올라 우의 라이벌 국가인 웨이와의 전투에 참가했다. 그는 단양, 우, 콰이지 군대의 지방 부족들의 반란도 진정시켰다. 229년 쑨콴이 황제가 된 후 콴콩은 딸 쑨 루반과 결혼하여 가장 신뢰받는 장군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시기에는 전투에는 덜 적극적이었지만 국정에 대해서는 좀 더 노골적으로 말했다. 그는 자신의 후계자인 쑨 덩을 전통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나서게 한 쑨 콴의 결정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쑨 콴이 주야(현재의 하이난)와 이저우(현재의 대만이라고 믿어지는) 침공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만류하려 했다. 그는 말년에 이르러 선취안의 아들 선허와 선바 사이에서 아버지의 왕위계승을 둘러싼 권력투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그는 순바를 지지했지만, 그는 선헤도 선바도 새로운 후계자가 되지 못하고 250년 만에 권력투쟁을 끝내는 것을 볼 수 없게 되었다. Quan Cong는 일생 동안 높은 사회적 지위와 위신에도 불구하고 겸손함을 유지한 존경스럽고 상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군통수권자로서 용맹하고 결단력 있는 성격으로, 위엄 있게 처신하고 종종 더 큰 그림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초년기

취안콩은 동한 말기에 현제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우 커미더리(武 커미더리) 첸탕 현에서 태어났다.[4] 아버지 콴루( (全)는 군벌 쑨취안(孫 sun)의 휘하에서 구이양(九陽) 특공대( administrator桂桂; 현 후난(後南) 천저우(天州) 무렵)의 행정관을 지냈다.[b]

210년대 어느 때, Quan Cong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우 특공대에서 수천 hu의 곡물을 팔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곡식을 팔지 않고 무상으로 우 특공대에 나누어 주고는 아무 것도 없이 구이양 특공대로 돌아왔다.[12] 화가 난 아버지가 해명을 요구하자 콴 콩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곡식을 파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많은 군 공무원들이 백성들의 식량이 부족하여 절박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 곡식을 그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매우 급한 일이었으므로 알려주고 허락을 구할 겨를이 없었다." 아들의 설명을 들은 콴루는 그의 자비로운 행동에 매우 감명을 받았다.[13][c]

당시 전쟁으로 피폐해진 중국 중부에 집을 떠나 양쯔강을 건너 남쪽으로 피신하는 피난민이 많았다. Quan Cong는 수백 명의 난민들을 수용했고 그의 가족 전 재산을 그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데 썼다. 그는 친절한 행동으로 유명해졌다.[16][17]

동한시대 경력

쑨취안은 이후 콴콘을 격력한 마력의 대령(奮威校尉)으로 임명하고, 그를 몇 천명의 병력을 지휘하게 하고, 이따금 반란을 일으킨 레스트릭 샤뉴 부족을 공격하라고 명령했다.[18] 콴콩은 또한 자신의 군대에서 복무할 정예 병사 1만 명을 간신히 모집하여 니우즈후(牛牛; 오늘날 안후이 마안산)에 주둔시켰다. 그 후 공적을 인정받아 중장으로 진급하였다.[19][17]

징 성 침공

주요기사 : 뤼멍의 징 성 침공

219년 8월부터 12월 사이에 선취안의 우방인 류베이(劉;) 휘하의 장군인 관우가 군사를 이끌고 판청( fan淸; 오늘날 후베이(湖北) 향양( xiang陽))을 공격하였다.[20] 이 시기에 콴콩은 쑨취안에게 편지를 써서 류베이와의 동맹을 파기하고 관우가 지키고 있던 남부 징 성의 류베이 영토를 장악할 기회를 잡을 것을 촉구했다.[21]

비슷한 시기에 쑨취안은 이미 자신의 장군 뤼멍에게 징 성 류베이의 영토에 대한 은밀한 침공을 주도하도록 은밀히 명령한 바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이 누설될까 봐 콴콩의 편지에 답장을 하지 않고 숨겨두었다.[22]

220년 2월 초 뤼멍은 징 성의 모든 류베이의 영토를 성공적으로 정복했다.[20] 관우는 매복에 사로잡혀 순취안의 명령에 따라 항복하지 않고 처형되었다. 승전 후 쑨취안은 공안군에서 잔치를 벌여 뤼멍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성공을 축하했다. 잔치 중에 그는 콴 콩그에게 "당신이 아까 보내준 편지에 답장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의 승리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 후 콴콩을 양화마을 후작( as花村)으로 추대하였다.[23][17]

동부우에서의 경력

220년 12월, 조비는 동한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시안 천황으로부터 왕위를 빼앗고, 자신을 새 황제로 하여 위나라를 세웠다. 이 행사는 중국에서 동한 왕조의 종말과 삼국시대의 시작을 알렸다.[24]

221년 9월 23일 조비는 순취안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위나라의 신하가 되기로 동의한 후 우왕(吳王)이라는 칭호를 수여하였다. 그러나 222년 11월 순취안은 조조와 인연을 끊고 스스로 우나라의 독립통치자임을 선포하였다. 우왕(武王)[24]이라는 칭호로 통치를 계속하다가 229년이 되어서야 스스로 황제를 선포하였다.[25]

둥커우 전투

주요기사 : 동커우 전투

222년 10월 위황제 카오피는 해군 함대를 보내 동커우(東口, 東京; 장쑤(江蘇)성 리양(李陽) 부근 양쯔(陽ze)를 따라 우(武) 진지를 공격했다.[24] 이에 쑨취안은 뤼판, 콴콩 등을 시켜 우군을 이끌고 침략군에 저항하도록 했다.[26]

콴콩은 전투 중 장갑병들을 이끌고 24시간 강둑을 순찰하고, 위 해병대 소집단의 잦은 습격을 격퇴했다.[27] 얼마 후 위 장군 인루(仁 lu)가 몇 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강을 건너 공격을 개시했다. Quan Cong는 부하들을 이끌고 적과 교전하여 그들을 다시 몰아내고 전투에서 인루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28]

그의 업적에 대한 보답으로 콴콩은 남부를 평정하는 장군(綏政軍)으로 진급했다. 또한 '치안탕의 마르키스'(錢錢ang)라는 칭호로 마을 후작의 신분에서 군후작(郡後作)[29]으로 격상되었다.

225년 쑨취안은 콴콩에게 황실권한을 부여하고 주장군(周江軍軍, 현 안후이 콴자오현)의 행정관으로 임명하였다.[30][17]

시팅 전투

주요기사 : 션팅 전투

228년 쑨취안은 완 현(皖;; 현 안후이 첸산 현)으로 이주하여 취안콘그에게 루쉰과 함께 조조가 이끄는 위군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도록 명령하였다. 그들은 임무에 성공하여 시팅 전투에서 조슈를 격파했다.[31]

동안 행정관으로서

그 무렵 단양, 우, 콰이지의 지방 부족들이 우제국 통치에 자주 반란을 일으켜 이 지역의 군을 공격하였다. 쑨취안은 세 사령부 내에서 보다 회복적인 지역을 파악하고, 이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사령부인 '동안 특공대(東安大使)'를 창설했다. 그리고 콴콩을 이 특공대의 행정관으로 임명하였는데,[32][17] 이 특공대의 사령부는 푸춘 현(富春縣; 현제 저장성 항저우)에 있었다.[33]

콴콩은 푸춘 현에 도착한 후 보상과 처벌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법과 질서를 재정립하는 신중한 조치를 취했다. 그는 또한 간신히 지역 부족들이 자신에게 항복하도록 설득하고 유도했다. 그가 재임한 여러 해 동안, Quan Cong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우 제국 통치에 복종시키는 데 성공했다.[34]

그의 고향 방문

콴콩이 지역 부족을 평정하는데 성공한 후, 쑨콴은 동안 특공대를 폐지하고 콴콩을 니우주(牛州, 현 안후이 마안산)에 있던 이전 직위에 다시 임명했다.[35] 콴콩은 니우즈후를 여행하면서 첸탕 현( (錢iant; 현제 저장성 항저우)을 지나 고향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는 조상들의 무덤에서 조의를 표하고 수리와 청소를 시켰다. 그가 돌아다닐 때, 그와 동행하기 위해 의례적인 행렬이 있었다. 떠나기 전, 그는 모든 친척들과 친구들, 그리고 동료 마을 사람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고, 그들에게 아낌없이 선물과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는 고향의 자랑이었다.[36]

선루반과의 결혼

229년 5월 23일 쑨취안이 정식으로 황제를 선포한 후, 좌익수호(左護軍)와 명목수 쉬( xu)의 겸임으로 취안콘을 근위대장( (將將)[37]으로 승진시켰다.[25] 같은 해 콴콩은 쑨취안의 장녀인 [17]쑨루반과 그의 첩인 부롄시와 결혼했다.[38]

쑨 덩을 전투에 투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

쑨취안은 어느 날 장남과 왕세자 쑨덩에게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나서라고 명령했다. 그의 신하들 중 누구도 감히 그의 결정에 반대하지 않았다.[39]

콴콩은 황제에게 다음과 같이 비밀의 기념비를 썼다: "고대 이래, 황태자가 독립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임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왕세자는 통치자와 함께 전투에 참가하면 조연 역할을 하거나 통치자가 없는 동안 국가를 지키면 섭정 역할을 한다. 지금 황태자가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임하여 기성 관습에 따라 행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심히 염려하고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40]

쑨취안은 콴콩의 충고를 듣고 쑨 덩에게 즉시 뒤돌아보라고 명령했다. 후에 콴콘이 쑨콴을 설득하여 자신의 마음을 바꾸게 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전자는 지배자의 존경할 만한 주체의 위엄을 소유했다는 점에서 많은 칭찬을 받았다.[41]

민간인 생포 거부

233년 콴콩이 5만 명의 보병과 기병을 이끌고 위나라가 장악한 루안 현을 공격하자 루안 현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쳐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의 장교들이 민간인들을 붙잡아 다시 데려오라고 부하들을 보내자 [42]Quan Cong는 말했다: "우리가 그렇게 작은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곤경을 이용하고, 더 큰 그림을 고려하지 않고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우리 주 정부에 잘 반영되지 않는다. 민간인을 잡기 위해 아군을 보내면 잠재적 득실이 서로 균형을 이룰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잘 생각된 조치인가? 설사 우리가 민간인을 몇 명 포로로 잡아도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도 않을 것이고, 국가의 희망도 충족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도중에 아군이 적군과 맞닥뜨리면 막대한 사상자를 낼 것이다. 나는 계산이 잘못되고 위험한 행동을 했다는 비난을 받느니 차라리 이 전투에서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 국가를 실망시키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개인의 영광을 구하지는 않을 겁니다."[43]

246년 9월 28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콴콩은 라이트 그랜드 마샬(Right Grand Marshal)과 레프트 밀리터리 어드바이저(Left Military Advisor)에 동시에 임명되었다.[d][45]

주야·이저우 유세 반대

쑨취안이 군대를 파견하여 주야(周ya;현재의 하이난)와 이저우(李州;현재의 대만일 가능성이 있음)를 정복하고자 하자, 콴콩에게 의견을 물었다. Quan Cong가 대답하였다. "우리 나라의 제국주의 힘을 감안할 때, 우리가 정복할 수 없는 영토는 없다. 그러나 이들은 육지에서 바다로 갈라진 멀고 외진 땅이다. 그 지역의 기후와 지리는 고대부터 본토 사람들에게 꽤 위험했을지도 모른다. 군인과 민간인이 함께 살면 병에 걸리기 쉽고 전염병도 더 쉽게 퍼진다. 그렇게 되면 우리 병사들은 결코 귀향할 수 없을 것이다. 그때는 우리가 어떤 이득을 얻었을까? 우리 국경을 지키고 있어야 할 아군을 성공 가능성이 극히 적은 그런 위험한 임무에 파견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매우 불안하다."[46]

쑨취안은 콴콩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주야와 이저우에 침공하기 위해 파병을 진행하였다. 선거운동 1년 안에 병과 질병으로 병사의 80~90%가 사망한 뒤 쑨콴은 그의 결정을 깊이 후회하기 시작했다.[47] 그가 Quan Cong에게 다시 말했을 때, 후자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폐하를 설득하려고 시도하지 않은 사람들은 폐하께 충성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48]

케베이 전투

241년 여름 취안콩은 왕링이 이끄는 위군과 맞서 퀘베이( (芍; 현 안후이 쇼우 현 남쪽)에서 우군을 이끌고 전투에 나섰다. 이 전투는 당초 우측에게는 잘 진행되지 않았고, 위군에 5개 부대를 빼앗겼다. 우 장수와 구청 두 명의 장교가 위군에 저항하기 위해 부대를 이끌고 가까스로 진격을 중단했다. 콴콩의 장남 콴수(全緒)와 친척 콴두안(全端)도 함께 우군에 복무하던 중 군대를 이끌고 진격을 중지한 후 위군을 공격하여 그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49]

전투 후 순취안이 전투에 참가한 장교들에게 상을 주고 있을 때, 그는 적을 몰아내는 것보다 적의 진격을 저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장쉐와 구충의 공로가 취안슈와 취안두안의 공로보다 크다고 여겼다. 이에 따라 장쑤(張 xi)와 구청(九淸)을 장군으로 진급시켰고, 취안수( qu xu)와 취안두안( qu安)은 각각 중장과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 일로 콴족은 구청, 장쑤, 나아가 구청의 동생 구탄에게도 원한을 품게 되었다.[50]

후계자 투쟁에서의 역할

240년대에 선취안의 아들 선허와 선바 사이에서 아버지 왕위 계승 문제로 권력 다툼이 벌어졌다.[51] 손견은 전년에 장남 쑨덩(孫 deng)이 세상을 떠난 후 이미 242년에 선허(善河)를 왕세자로 추대하였지만, 동시에 선바(善 treated)도 예외적으로 잘 대해 주었다. 많은 우 관리들은 순취안에게 예절의 유교적 규범을 지키고, 왕세자로서 순바와 다른 왕자들에 비해 더 큰 명예와 특권을 받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나 쑨취안은 두 왕자의 상대적 지위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여 선바가 아버지의 관심과 호의를 다투기 시작하자 그들 사이에 후계 싸움이 벌어졌고, 선비는 선바를 위협으로 보고 대항하려 했다.[52]

후계 투쟁은 손취안의 신하들 사이에서 대립하는 두 파벌이 출현하게 되었다. 한쪽에서는 루쉰, 제갈커, 구탄, 주주, 텡인, 시지, 딩미(丁密), 우칸이 손권이 정당한 후계자임을 믿고 그를 지지하였다. 반대편에서는 부즈, 뤼다이, 취안콩과 차남 취안제, 뤼주, 순홍, 양주, 우안(武安), 순치(順治)[53] 등이 순바를 지지했다.

후계 투쟁 중에 콴족은 구청(九淸)과 장슈(張 xi)에게 복수할 기회를 찾았다. 이들은 구청(九淸)과 장슈(張 xi)가 퀘베이 전투 당시 자신들이 기여한 공적에 대해 허위 제출을 하기 위해 참모 장교와 비밀리에 협력했다고 비난했다.[54] 이에 따라 구청(九淸)과 장슈(張 xi)는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고, 선허(善河)의 핵심 지지자인 구청(九淸)의 동생 구탄(九 tan)은 이들과의 관계 때문에 사건에 연루되었다. 손책은 장수와 구씨 형제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는 것을 꺼려 구탄에게 그의 사과가 콴족을 달랠 것을 바라며 형과 장수를 대신하여 그 과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55] 그러나 구탄은 사과를 거부하고 자신들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56] 일부 관리들이 황제에게 무례하다는 이유로 구탄의 사형을 요구하자 손책은 구탄의 사형을 거부하고 대신 그와 [57]구청, 장수를 먼 자오 성으로 추방하였다.[58]

쑨취안은 결국 후계 싸움에 싫증이 나서 250년, 선허를 침전시키고 순량으로 대체하는 것은 물론, 선바에게 자살을 강요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59] 콴콩의 차남 콴지 등 후계 투쟁에 관여한 여러 관리들이 처형되거나, 자살하거나, 강등되거나, 공직에서 해임되거나, 먼 사령관으로 유배되었다.[60][61]

죽음

250년 후계 투쟁이 끝나기 전 콴콩은 이미 247년 2월 22일에서 23일 사이(상구지 쑨취안의 전기에 따르면)[2] 또는 249년 겨울(지안강실루와 그의 전기에 따르면)[1] 52세(동아시아 나이 계산에 의해)에 사망했었다.[3]

서기 23-220년 라페 드 크레스피니(Rafe de Crespigny)의 후한(後漢)에서 취안콘(Quan Cong)의 이름은 로마자로 되어 있으며, 사망 연도는 247년으로 기록되어 있다.[17]

가족 및 친척

229년 콴콩은 쑨취안의 장녀인 쑨루반과 그의 첩인 부롄시와 결혼했다.[37][38] 그들에게는 취안예(全全)[62]와 취안우(全全)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63]

취안서

취안 콩의 장남 취안 쉬(全緒)는 사춘기 때부터 이미 유명했다. 우 정부의 초청을 통해 그는 성인이 되자마자 군 장교로 임관되었다. 그는 점차 대열을 거쳐 무술마력을 전파하는 장군(武將軍, 武將軍, 武大將)의 지위에 올랐고, 니우주( at州, 현 안후이 마안산)에서 우 수비대 지역 사령관을 지냈다. 그는 순량이 즉위한 후 북방을 지키는 장군(鎮北北)으로 더욱 진급되었다. 253년 동싱 전투 때 취안쉬와 딩펑이 위 진지를 정면으로 공격하여 적을 상대로 전술적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업적에 대한 보답으로 콴수의 아들 중 한 명이 마을 후작으로서 출세했다. 취안수는 43세의 나이로 무명의 해에 세상을 떠났다.[64]

콴수에게는 적어도 두 아들이 있었다: 콴 이(全)와 콴 이(全)[65]이다.

취안지

취안콩의 차남 취안 ì(全寄)은 제2대 우총통 구용의 손자 구탄(九 along)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이는 구탄이 자신의 행동을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66] 취안지는 240년대에 쑨취안의 아들 쑨허와 손바 사이의 후계 싸움에 관여했다.[e] 250년 권력 투쟁이 끝난 뒤 순바를 지지하던 취안지는 자살할 수밖에 없었다.[67]

취안예

취안콩과 쑨루반의 장남인 취안예(全懌)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차기 치안탕 후작(錢ang侯)으로 즉위하고, 아버지 휘하에 있던 군부대에 대한 지배권을 물려받았다. 257년과 258년 사이에 우 섭정 순천은 콴이에게 명령하여 위장군 제갈단을 위나라에 대한 반란에서 보좌하기 위해 우군을 소춘(小春;현재의 쇼우군, 안후이)으로 인도하도록 하였다. 반란은 결국 섭정 사마오의 지휘 아래 위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취안예는 사마오의 계략에 넘어간 뒤 위에게 항복했다.[68] 위 정부는 그를 동양을 평정하는 장군( (東東)으로 임명하고 린샹 후작(林xi後作)[69]으로 격퇴했다.

취안우

콴콩과 쑨 루반의 막내아들 콴우(全吳)도 콴콩의 아들 중 막내였다. 그는 우 정부에 의해 추장(都將) 후작(後作)[70]으로 출세했다.

다른친척

우 섭정 순천은 취안예(ì全)와는 별도로 취안 일족의 다른 일족들에게도 257년에서 258년 사이 제갈단에게 위(衛)에 대한 반란을 돕기 위해 우군을 이끌고 쇼춘으로 가도록 명령한 바 있다. 콴콩의 손자 콴징( ( jing), 콴 두안( (an), 콴 피아노( cousin pian), 콴콩의 사촌 동생인 콴지( qu () 등이 포함됐다. 콴콩의 손자인 콴후이(全輝)와 콴슈의 아들 콴위( quí)와 콴위( qu禕) 세 명이 우제국 수도 지안예(현 장쑤시 난징시)에 남아 있었다. 취안씨 집안에서 내분이 일어나자 취안후이, 취안예, 취안예 등은 어머니와 추종자들을 데리고 와 위나라로 망명하였다.[65] 위 섭정 사마오의 측근인 중휘는 취안휘와 취안위에게 제갈단과 함께 쇼춘에 있던 숙부 취안예(全懌)에게 편지를 쓰라고 지시했다. 이 편지에서 취안후이와 취안이는 우 섭정 순첸이 취안예의 전투 수행에 불만을 품고 그의 일족 전체를 처형하기를 원한다고 거짓말을 하여 어머니와 추종자들을 데리고 위나라로 망명하기로 하였다. 취안예는 조카들을 믿고 간신히 취안징, 취안두안, 취안피안, 취안제 등을 설득하여 위나라에 항복하도록 했다. 위 섭정 사마오는 콰이족이 위나라로 망명한 것을 매우 기뻐하여 그들을 계명급 군관으로 임명하고 각자에게 후작 칭호를 수여하였다.[71][72]

취안농의 친척 취안상(全全)의 딸인 취안휘지는 우의 제2대 황제 순량과 결혼하여 253년 2월 16일 그의 황후가 되었다.[73] 천황의 장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취안상( marquis安相)은 후작(後作)이 되었고, 우정부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258년 순량의 암묵적인 지지로 취안상( qu shang)과 그의 아들 취안지(全 ji)와 장군 류청(劉淸)이 우 섭정 순첸을 상대로 쿠데타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콴상이 의심의 여지없이 쑨첸의 사촌인 아내에게 폭로했기 때문에 쑨첸은 그 음모를 눈치챘다.[74] 쑨첸은 취안상에게 링링 특공대(零 (零, 현 후난성 용저우 무렵)를 체포하여 유배하게 한 다음, 링링으로 가는 도중에 암살자를 보내 취안상군을 죽이게 했다. 쑨첸은 또 순량을 폐위시키고 순수를 순희우로 교체하고 순량, 취안휘지를 후관 현(後官縣; 현 푸젠성 푸저우 시)으로 강제 이주시켰다.[75]

가계도

취안 일족의 가계도
콴루
全柔
콴 콩
全琮
지황 시
子璜
취안서
全緒		취안지
全寄		취안예
全懌		취안우
全吳		취안두안2
全端		콴피안2
全翩		취안지2
全緝		취안상2
全尚
지젠
子真
취안징1
全靜		취안휘1
全輝		취안예
全禕		콴이
全儀		취안지
全紀		취안휘지
全惠解

1 Quan Jing과 Quan Hui는 Quan Cong의 손자들이었다.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 Quan Duan, Quan Pian, Quan J j, Quan Chang은 Quan Cong의 친척이었고 그들은 그보다 한 세대 어렸다. 그와의 정확한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감정

Quan Cong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 읽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존경스럽고 상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는 말과 말을 염두에 두고 있었고, 전에는 누구에게도 무례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76] 그가 순취안의 사위가 되고 황제의 가장 신임받는 장군 중 한 사람이 된 후, 순취안이 그들을 편애하고 고위직에 임명하며 종종 부와 재물을 바쳐 주었기 때문에 그의 가족과 친지들도 이익을 보았다. 콴콩은 명성과 위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교류할 때 겸손함을 유지했고 결코 오만함을 보이지 않았다.[77]

콴콩은 군인으로서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전투에서 위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항상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는 지휘관이 된 후 위엄 있게 지휘하며 자신의 책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투에서의 계획을 세울 때, 그는 종종 더 큰 그림을 고려했고, 사소한 이득만 가져다 줄 행동을 피하는 경향이 있었다.[78]

콴콩의 전기를 상구오지에 쓴 3세기 역사학자 천수우는 콴콩을 비롯한 뤼다이, 저우팡, 중리무와 같은 저명한 우 장군들이 쑨콴이 장동 영토의 레스티브 샤뉴 부족을 평정하는 데 성공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Quan Cong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Quan Cong는 그 시대의 재능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가장 총애를 받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고 가장 권위 있는 직책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악랄한 아들들을[f] 고삐를 늦추지 않아 평판이 좋았다.[79]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c 콴콩의 상구오즈 전기에는 그가 순취안 치우 시대 12년에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1] 이는 그레고리력으로 249년에 해당한다. 그러나 쑨취안의 상구오지 전기에는 콴콘이 치우 시대 10년 1월에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2] 이 달은 그레고리력으로 2월 22일에서 247년 3월 23일에 해당한다. 어느 날짜가 정확한지는 불분명하다. 지안강실루도 취우 12년 겨울에 죽었을 때 취안콘이 52세(동아시아 나이 계산에 의하면)라고 기록하였다.[3] 계산에 의하면 콴콩은 사망 연도가 247년인지 249년인지에 따라 196년 또는 198년에 태어났다.
  2. ^ 취안루(全全)는 링 천황(. r168–189) 때 샤오리안(관료 후보)으로 지명되었고, 비서 조수로 한제국 수도 뤄양에서 근무했다. 군벌 동주오가 정권을 잡고 189~192년 사이에 한 중앙정부를 장악하자 취안루는 사임하고 뤄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다.[5] 우군사령관이 소속되어 있던 양성군수는 취안루우를 영입하여 도청의 보조관직을 역임하였다. 이후 한 중앙정부는 콴로우를 콰이지 특공대(會東東 as () 동구 특공대장으로 위촉하였다.[6] 194년과 199년 사이,[7] 군벌 쑨세가 군대를 이끌고 장동(또는 우) 지역의 영토를 공격하고 정복했을 때, 취안 루는 부하들을 모아 쑨세를 지지한 최초의 몇 안 되는 지역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그 대가로 쑨세는 콴로를 한 중앙정부에 임명하여 단양 특전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8] 210년 초순,[9] 쑨취안이 한 중앙정부로부터 병마·기병장(兵馬將)의 명목상 임명(明名相)[10][11]을 받은 후, 취안루( qu rou)를 그의 서기장(長書將)으로 지명하고, 이후 후난성 천저우(天州, 현제)의 행정관으로 임명하였다.
  3. ^ 4세기 역사학자 쉬중(徐中)은 아버지를 섬기는 동안 아들이 아버지를 무색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 재산을 갖거나 자선을 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견해는 콴콩이 자신의 명성을 높이기 위한 행동 수행을 위해 아버지가 자신에게 부여한 임무를 포기했기 때문에 아들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14] 5세기 역사학자 페이 송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비록 그는 콴콩이 아버지의 곡식을 공짜로 나누어 주었을 때 아들로서의 의무에서 실패했다는 것에 동의했지만, 그는 또한 콴콩이 식량난에 처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큰 목적을 위해 그렇게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쉬중( actually中)[15]이 실제로 그들의 개인적 명성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믿는다면 콴콩을 비롯한 다른 역사적 인물들의 선의를 오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4. ^ 쑨취안의 《상오지》 전기에는 콴콘이 쑨취안 치우 9년 9개월에 라이트 그랜드 마샬(Right Grand Marshal)로 임명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44] 이 달은 그레고리력으로 9월 28일에서 246년 10월 26일에 해당한다.
  5.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6. ^ 그의 아들 Quan Jì과 Quan Yì을 가리킨다. 콴지는 쑨허 지지자들에게 정치적 공격을 가하는 등 후계 투쟁에서 쑨바 지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취안예는 우군을 배반하고 위나라로 망명하면서 우군을 이끌고 위나라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다.

참조

  1. ^ a b ([赤烏]十二年卒， ...) Sanguozhi vol. 60.
  2. ^ a b [赤烏]十年春正月，右大司馬全琮卒。) Sanguozhi vol. 47.
  3. ^ a b ([赤烏十二年]冬，右大司馬全琮卒。[全]琮字子璜， ... 卒，時年五十二，帝流涕。) Jiankang Shilu vol. 2.
  4. ^ (全琮字子璜，吳郡錢唐人也。) Sanguozhi vol. 60.
  5. ^ 사마(1084), 권 59-60.
  6. ^ (父柔，漢靈帝時舉孝廉，補尚書郎右丞，董卓之亂，棄官歸，州辟別駕從事，詔書就拜會稽東部都尉。) Sanguozhi vol. 60.
  7. ^ 사마(1084), 권 61-63.
  8. ^ (孫策到吳，柔舉兵先附，策表柔為丹楊都尉。) Sanguozhi vol. 60.
  9. ^ 사마(1084), 제66권.
  10. ^ (孫權為車騎將軍，以柔為長史，徙桂陽太守。) Sanguozhi vol. 60.
  11. ^ 드 크레스피니(2007), 페이지 711–712.
  12. ^ (柔甞使琮齎米數千斛到吳，有所市易。琮至，皆散用，空船而還。) Sanguozhi vol. 60.
  13. ^ (柔大怒，琮頓首曰：「愚以所市非急，而士大夫方有倒縣之患，故便振贍，不及啟報。」柔更以奇之。) Sanguozhi vol. 60.
  14. ^ (徐衆評曰：禮，子事父無私財，又不敢私施，所以避尊上也。棄命專財而以邀名，未盡父子之禮。) Xu Zhong's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15. ^ (臣松之以為子路問「聞斯行諸」？子曰「有父兄在」。琮輒散父財，誠非子道，然士類縣命，憂在朝夕，權其輕重，以先人急，斯亦馮煖市義、汲黯振救之類，全謂邀名，或負其心。) Pei Songzhi's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16. ^ (是時中州士人避亂而南，依琮居者以百數，琮傾家給濟，與共有無，遂顯名遠近。) Sanguozhi vol. 60.
  17. ^ a b c d e f g 데 크레스피니(2007년), 712페이지.
  18. ^ (後權以為奮威校尉，授兵數千人，使討山越。) Sanguozhi vol. 60.
  19. ^ (因開募召，得精兵萬餘人，出屯牛渚，稍遷偏將軍。) Sanguozhi vol. 60.
  20. ^ a b 사마(1084), 제68권.
  21. ^ (建安二十四年，劉備將關羽圍樊、襄陽，琮上疏陳羽可討之計， ...) Sanguozhi vol. 60.
  22. ^ (... 權時已與呂蒙陰議襲之，恐事泄，故寢琮表不荅。) Sanguozhi vol. 60.
  23. ^ (及禽羽，權置酒公安，顧謂琮曰：「君前陳此，孤雖不相荅，今日之捷，抑亦君之功也。」於是封陽華亭侯。) Sanguozhi vol. 60.
  24. ^ a b c 사마(1084), 권 69.
  25. ^ a b 사마(1084), 제71권.
  26. ^ (黃武元年，魏以舟軍大出洞口，權使呂範督諸將拒之，軍營相望。) Sanguozhi vol. 60.
  27. ^ (敵數以輕船鈔擊，琮常帶甲仗兵，伺候不休。) Sanguozhi vol. 60.
  28. ^ (頃之，敵數千人出江中，琮擊破之，梟其將軍尹盧。) Sanguozhi vol. 60.
  29. ^ (遷琮綏南將軍，進封錢唐侯。) Sanguozhi vol. 60.
  30. ^ (四年，假節領九江太守。) Sanguozhi vol. 60.
  31. ^ (七年，權到皖，使琮與輔國將軍陸遜擊曹休，破之於石亭。) Sanguozhi vol. 60.
  32. ^ (是時丹楊、吳、會山民復為寇賊，攻沒屬縣，權分三郡險地為東安郡，琮領太守。) Sanguozhi vol. 60.
  33. ^ (吳錄曰:琮時治富春。) 상구오즈 vol. 60에 있는 우루 주석.
  34. ^ (至，明賞罰，招誘降附，數年中，得萬餘人。) Sanguozhi vol. 60.
  35. ^ (權召琮還牛渚，罷東安郡。) Sanguozhi vol. 60.
  36. ^ (江表傳曰：琮還，經過錢唐，脩祭墳墓，麾幢節蓋，曜於舊里，請會邑人平生知舊、宗族六親，施散惠與，千有餘萬，本土以為榮。) Jiang Biao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37. ^ a b (黃龍元年，遷衞將軍、左護軍、徐州牧，尚公主。) Sanguozhi vol. 60.
  38. ^ a b (吳主權步夫人， ... 生二女，長曰魯班，字大虎，前配周瑜子循，後配全琮；) Sanguozhi vol. 50.
  39. ^ (江表傳曰：權使子登出征，已出軍，次于安樂，羣臣莫敢諫。) Jiang Biao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40. ^ (琮密表曰：「古來太子未甞偏征也，故從曰撫軍，守曰監國。今太子東出，非古制也，臣竊憂疑。」) Jiang Biao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41. ^ (權即從之，命登旋軍，議者咸以為琮有大臣之節也。) Jiang Biao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42. ^ (嘉禾二年，督步騎五萬征六安，六安民皆散走，諸將欲分兵捕之。) Sanguozhi vol. 60.
  43. ^ (琮曰：「夫乘危徼倖，舉不百全者，非國家大體也。今分兵捕民，得失相半，豈可謂全哉？縱有所獲，猶不足以弱敵而副國望也。如或邂逅，虧損非小，與其獲罪，琮寧以身受之，不敢徼功以負國也。」) Sanguozhi vol. 60.
  44. ^ ([赤烏九年]秋九月，以驃騎步隲為丞相，車騎朱然為左大司馬，衞將軍全琮為右大司馬， ...) Sanguozhi vol. 47.
  45. ^ (赤烏九年，遷右大司馬、左軍師。) Sanguozhi vol. 60.
  46. ^ (初，權將圍珠崖及夷州，皆先問琮，琮曰：「以聖朝之威，何向而不克？然殊方異域，隔絕障海，水土氣毒，自古有之，兵入民出，必生疾病，轉相污染，往者懼不能反，所獲何可多致？猥虧江岸之兵，以兾萬一之利，愚臣猶所不安。」) Sanguozhi vol. 60.
  47. ^ (權不聽。軍行經歲，士衆疾疫死者十有八九，權深悔之。) Sanguozhi vol. 60.
  48. ^ (後言次及之，琮對曰：「當是時，羣臣有不諫者，臣以為不忠。」) Sanguozhi vol. 60.
  49. ^ (先是，譚弟承與張休俱北征壽春，全琮時為大都督，與魏將王淩戰於芍陂，軍不利，魏兵乘勝陷沒五營將秦晃軍，休、承奮擊之。遂駐魏師。時琮羣子緒、端亦並為將，因敵旣住，乃進擊之，淩軍用退。) Sanguozhi vol. 52.
  50. ^ (時論功行賞，以為駐敵之功大，退敵之功小，休、承並為雜號將軍，緒、端偏裨而已。寄父子益恨， ...) Sanguozhi vol. 52.
  51. ^ 사마(1084), 권 74-75.
  52. ^ (殷基通語曰：初權旣立和為太子，而封霸為魯王，初拜猶同宮室，禮秩未分。羣公之議，以為太子、國王上下有序，禮秩宜異，於是分宮別僚，而隙端開矣。) Tongy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9.
  53. ^ (自侍御賔客造為二端，仇黨疑貳，滋延大臣。丞相陸遜、大將軍諸葛恪、太常顧譚、驃騎將軍朱據、會稽太守滕胤、大都督施績、尚書丁密等奉禮而行，宗事太子，驃騎將軍步隲、鎮南將軍呂岱、大司馬全琮、左將軍呂據、中書令孫弘等附魯王，中外官僚將軍大臣舉國中分。) Tongy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9.
  54. ^ (吳錄曰：全琮父子屢言芍陂之役為典軍陳恂詐增張休、顧承之功，而休、承與恂通情。) Wu L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2.
  55. ^ (休坐繫獄，權為譚故，沈吟不決，欲令譚謝而釋之。) Wu L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2.
  56. ^ (及大會，以問譚，譚不謝，而曰：「陛下，讒言其興乎！」) Wu L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2.
  57. ^ (江表傳曰：有司奏譚誣罔大不敬，罪應大辟。權以雍故，不致法，皆徙之。) Jiang Biao Zhuan annotation in Sanguozhi vol. 52.
  58. ^ (數年，與兄譚、張休等俱徙交州，年三十七卒。) Sanguozhi vol. 52.
  59. ^ ([赤烏]十三年 ... 八月， ... 廢太子和，處故鄣。魯王霸賜死。冬十月， ... 十一月，立子亮為太子。) Sanguozhi vol. 47.
  60. ^ (魯王霸覬覦滋甚，陸遜、吾粲、顧譚等數陳適庶之義，理不可奪，全寄、楊笁為魯王霸支黨，譖愬日興。粲遂下獄誅，譚徙交州。) Sanguozhi vol. 59.
  61. ^ (時全寄、吳安、孫奇、楊笁等陰共附霸，圖危太子。譖毀旣行，太子以敗，霸亦賜死。流笁屍于江，兄穆以數諫戒笁，得免大辟，猶徙南州。霸賜死後，又誅寄、安、奇等，咸以黨霸搆和故也。) Sanguozhi vol. 59.
  62. ^ (全懌母，孫權女也， ...) Jin Shu vol. 2.
  63. ^ (小子吳，孫權外孫，封都鄉侯。) Wu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64. ^ (吳書曰：琮長子緒，幼知名，奉朝請，出授兵，稍遷揚武將軍、牛渚督。孫亮即位，遷鎮北將軍。東關之役，緒與丁奉建議引兵先出，以破魏軍，封一子亭侯，年四十四卒。) Wu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65. ^ a b ([太平二年]十一月，全緒子禕、儀以其母奔魏。) Sanguozhi vol. 48.
  66. ^ (時長公主壻衞將軍全琮子寄為霸賔客，寄素傾邪，譚所不納。) Sanguozhi vol. 52.
  67. ^ (次子寄，坐阿黨魯王霸賜死。) Wu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68. ^ (大將軍乃使反間，以奇變說全懌等，懌等率衆數千人開門來出。) Sanguozhi vol. 28.
  69. ^ (... 子懌嗣。後襲業領兵，救諸葛誕於壽春，出城先降，魏以為平東將軍，封臨湘侯。) Sanguozhi vol. 60.
  70. ^ (小子吳，孫權外孫，封都鄉侯。) Wu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71. ^ (懌兄子禕、儀、靜等亦降魏，皆歷郡守列侯。) Sanguozhi vol. 60.
  72. ^ (初，吳大將全琮，孫權之婚親重臣也，琮子懌、孫靜、從子端、翩、緝等，皆將兵來救誕。懌兄子輝、儀留建業，與其家內爭訟，携其母，將部曲數十家渡江，自歸文王。會建策，密為輝、儀作書，使輝、儀所親信齎入城告懌等，說吳中怒懌等不能拔壽春，欲盡誅諸將家，故逃來歸命。懌等恐懼，遂將所領開東城門出降，皆蒙封寵，城中由是乖離。) Sanguozhi vol. 28.
  73. ^ ([建興]二年春正月丙寅，立皇后全氏， ...) Sanguozhi vol. 48.
  74. ^ ([全]尚字子真，吳郡錢塘人。以後父故，累遷右衞將軍、錄尚書事，封永平侯。 ... [太平三年]九月，詔黃門侍郎全紀密令與父太常全尚、將軍劉承謀誅綝，全紀母，公主從姊也，其夜知謀，以告綝，綝懼。戊午夜，以兵襲宮，取全尚，遣弟恩殺劉承於蒼龍門。) Jiankang Shilu vol. 3.
  75. ^ 사마(1084), 제77권.
  76. ^ (為人恭順，善於承顏納規，言辭未甞切迕。) Sanguozhi vol. 60.
  77. ^ (琮旣親重，宗族子弟並蒙寵貴，賜累千金，然猶謙虛接士，貌無驕色。) Sanguozhi vol. 60.
  78. ^ (吳書曰：初，琮為將甚勇決，當敵臨難，奮不顧身。及作督帥，養威持重，每御軍，常任計策，不營小利。) Wu Shu annotation in Sanguozhi vol. 60.
  79. ^ (評曰：山越好為叛亂，難安易動，是以孫權不遑外禦，卑詞魏氏。凡此諸臣，皆克寧內難，綏靜邦域者也。 ... 全琮有當世之才，貴重於時，然不檢姧子，獲譏毀名云。) Sanguozhi vol. 60.
  • 첸, 쇼우(3세기) 삼국지(상구지)의 기록.
  • de Crespigny, Rafe (2007). A Biographical Dictionary of Later Han to the Three Kingdoms 23-220 AD. Leiden: Brill. ISBN 9789004156050.
  • 페이, 송지(5세기). 《삼국지연의》(상구지주).
  • Sima, Guang (1084). Zizhi Tongjian.
  • 쉬, 송 (c.8세기) 지안강실루(建建 shil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