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차모르
Petter Chamor| 이 기사와 관련된 할라흐어 텍스트 | |
|---|---|
| 토라: | 엑소더스 13:13 및 엑소더스 34:20 |
| 바빌로니아 탈무드: | 벡호롯 5b |
| 미쉬네 토라: | 힐초스 비쿠림 12장 4절 |
페테르 샤모르(Hebu: פטר חמרר) 또는 맏나귀의 구원은 유대교의 미츠바(mitzvah)로, 나귀의 주인에게 맏나귀(bechor) 수컷이 구원을 받아 양이나 어린아이를 코헨에게 준다.[1] 그 어린 양은 첫째로 태어나지 않아도 된다.
미츠바는 유대인이 소유한 당나귀의 첫 번째 수컷 자식에 적용된다. 당나귀는 성스러움을 유지하고 일에는 금지되어 있다. 구원은 성체를 소, 염소, 양과 같은 다른 동물에게 옮겨서 당나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다른 동물은 보통 그것을 먹는 코헨에게 주어진다. 이 의식은 태어난 지 한 달 된 남자 아이가 코헨에게 준 은화로 구원을 받을 때 맏아들 피돈합이 구원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2]
미츠바는 현대에선 드물지만 '신체의 탐욕'[3]으로 등재돼 있어 이스라엘 땅뿐만 아니라 디아스포라에도 적용된다.
2017년 토론토에서 약 5000명이 참가한 페테르 샤모르의 남성 부문.
참조
- ^ Tannenbaum, Rabbi Gershon (August 11, 2010). "Petter Chamor – Redeeming A Donkey". The Jewish Pr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28, 2010. Retrieved November 3, 2011.
- ^ Perkins-Frantz, Jennifer (September 16, 2016). "Donkey Redemption Is Rare Ritual in Judaism". jewishtimes.com. Baltimore Jewish Times. Retrieved March 4, 2020.
- ^ ("chovath haguf" vs. "초바스 하카르카(chovath hakarka)" – 이스라엘 영토 중 하나에 대해서만 요구되는 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