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논

Mem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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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를 위한 멤논의 출발.그리스어, 기원전 550-525년 경.검은 그림의 꽃병.벨기에 브뤼셀의 왕립 미술사 박물관

그리스 신화에서 멤논(/ˈmɛmn;n/; 고대 그리스어: μέμνωω는 'resolution'[1]을 의미한다)은 아에티오피아의 왕이자 티토누스와 이오스의 아들이었다.전사로서 그는 기술면에서 거의 아킬레우스와 동등하다고 여겨졌다.트로이 전쟁 중 트로이의 방위에 군대를 이끌고 와 치열한 전투 중에 네스토르의 아들 안틸로쿠스를 죽였다.네스토르는 멤논에게 싸움을 걸어보라고 도전했지만 멤논은 그 노인을 죽이는 데 있어서 명예가 거의 없다고 거절했다.그러자 네스토르는 아킬레우스에게 아들의 원수를 갚아 달라고 간청했다.멤논이 쓰러진 직후 아킬레우스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싸웠다.멤논은 아킬레우스의 피를 뽑았지만 아킬레우스가 창을 몰고 멤논의 가슴을 통과해 아에티오피아 군대가 달려가게 했다.멤논의 죽음은 아킬레우스가 쓰러진 동료 파트로클로스에 대한 복수로 죽인 트로이의 또 다른 수비수 헥터의 죽음을 반향한다.

멤논이 죽은 후, 제우스는 이오스의 눈물에 감동하여 그에게 불멸을 허락하였다.멤논의 죽음은 기원전 7세기경 일리아드 이후에 작곡된 잃어버린 서사시 아에티오피스(Aethiopis)에서 길게 연관되어 있다.스미르나의 퀸투스는 포스트호메리카에서 멤논의 죽음을 기록하고 있다.그의 죽음은 필로스트라투스의 이미진에도 묘사되어 있다.

트로이 전쟁의 사이비-만기 작가인 딕티스 크레텐시스는 "티토누스와 오로라의 아들인 멤논이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가진 수천, 수천 명의 실로 놀라운 군대인 인디언과 아에티오피아 인의 대군을 이끌고 도착했고 프리암의 희망과 기도마저 뛰어넘었다"[2]고 쓰고 있다.

스미르나의 포스트호메리카 퀸투스의 멤논

멤논은 아에티오피아 군대를 이끌고, 폴리다마스, 헬렌, 프리암 사이의 논쟁의 직후 트로이에 도착하는데, 이 논쟁은 아에티오피아 왕의 출현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멤논의 군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그의 도착은 그를 기리기 위한 거대한 연회를 시작한다.여느 때처럼 두 지도자(엠므논과 이 경우 프리암)는 영광스러운 전쟁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만찬을 끝마치고, 멤논의 이야기는 프리암을 이끌어 아에티오피아 왕이 트로이의 구세주가 될 것임을 선언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논은 매우 겸손하며 저녁 식사 때 자랑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힘이 전투에서도 발휘되기를 희망한다고 경고한다.

아킬레스(왼쪽)와 멤논(오른쪽)의 전투.무덤 암포라.남이탈리아, 기원전 330년

다음날 전투 전에, 멤논에 대한 신성한 사랑이 너무 커서 제우스는 다른 모든 올림피아인들이 전투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도록 만든다.전투에서 멤논은 안틸로초스가 멤논의 소중한 동지인 이솝을 죽인 후 네스토르의 아들 안틸로초스를 죽인다.복수를 꾀하고 나이에도 불구하고 네스토르는 멤논과 싸우려 하지만, 아에티오피아 전사는 단지 그런 노인과 싸우는 것만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하고, 네스토르를 너무 존경해서 싸우려 하지 않는다.이런 식으로 멤논은 아킬레우스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둘 다 당대의 전사 문화에 의해 호의적으로 여겨지는 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멤논이 그리스 함선에 도착하면 네스토르는 아킬레우스에게 맞서 싸우자고 애원하고 안틸로초스의 원수를 갚게 되며, 두 사람은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성한 갑옷을 입고 충돌하게 되어 두 전사 사이에 또 다른 평행이 된다.제우스는 두 사람을 모두 편애하고, 각 사람을 지칠 줄 모르고 거대하게 만들어 전쟁터 전체가 그들이 데미고드로 충돌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게 한다.결국 아킬레우스는 멤논의 심장을 찔러 전군을 공포에 떨게 한다.

멤논을 기리기 위해 신들은 그에게서 떨어지는 핏방울을 모두 모아 거대한 강을 이루는데, 그가 죽은 지 1년이 되면 인간의 살냄새가 풍기는 것을 신들이 감당해 낼 것이다.[3]그들의 지도자를 묻기 위해 멤논 가까이에 머물렀던 아에티오피안들은 새로 변하고 그들은 그의 무덤에 모여드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무덤 옆에 머무른다.[4][5]

아프리카의 멤논

버나드 피카르트의 판화 속 멤논(1673–1733)

로마의 작가들과 디오도로스 시쿨루스와 같은 후기 그리스 고전 작가들은 멤논이 보통 이집트의 남쪽에 있는 아프리카의 지리적 지역인 "에티오피아" 출신이라고 믿었다.밀레투스의 아크티누스의 원래 역사 작품은 단편적으로만 살아남기 때문에 멤논에 대해 알려진 대부분의 것은 후기 호메릭 그리스 로마 작가들로부터 나온다.호머는 오디세이에서 멤논에게 패스만 언급한다.[6]

헤로도토스는 수사를 "메논의 도시"[7]라고 불렀고, 헤로도토스는 이집트와 아에티오피아 드레스를 입은 두 개의 키 큰 조각상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는 일부 사람들은 멤논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그것이 세소스트리스라고 믿는다고 이전에 진술한 바 있다.[8]그 조각상들 중 하나는 스미르나에서 사르디스로 가는 길에 있었다.[9]헤로도토스는 스미르나에서 사르디스로 가는 옛길 근처에서 이 묘사와 일치하는 조각상을 묘사했다.[10]

Pausanias는 멤논이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집트의 거대한 조각상에 경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집트 테베에서 나일강을 건너 소위 파이프로 가는 길에 나는 아직도 앉아 있는 동상을 보았는데, 그 동상은 소리를 내었다.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멤논이라고 불렀는데, 그들은 그것을 그들이 말하는 "에티오피아"가 이집트와 수사까지 침범했다.그러나 테반 사람들은 그것이 멤논의 것이 아니라 파마노프라는 토착민의 동상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세소스트리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이 상은 캄비스에 의해 두 동강 났으며, 오늘날에는 머리에서 가운데로 던져진다. 그러나 나머지는 앉아 있다. 그리고 매일 해가 뜨면 소리를 낸다. 그리고 그 소리는 끈이 끊어졌을 때 하프나 가랑이에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다.[11]

렘노스의 필로스트라투스(Philostatus of Lemnos)는 그의 작품 "이미진스(Imagines)"에서 멤논을 묘사한 한 장면의 예술작품을 묘사하고 있다.

지금은 호머의 풍경도 그렇지만 화가가 묘사한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Memnon coming from Aethiopia slays Antilochus, who has thrown himself in front of this father, and he seems to strike terror among the Achaeans – for before Memnon's time black men were but a subject for story – and the Achaeans, gaining possession of the body, lament Antilochus, both the sons of Atreus and the Ithacan and the son of Tydeus and the 동명의 [12]두 영웅

마네토 멤논과 18왕조 아메노피스의 8번째 파라오에 따르면, 하나의 왕이자 같은 왕이었다.[13]

이오스(던)와 티토누스의 아들 멤논

고대 그리스 시인에 따르면 멤논의 아버지 티토누스는 새벽 에오스의 여신에 의해 트로이로부터 납치되어 오세아니아 해안에서 지구 끝까지 끌려갔다고 한다.[14]

헤시오드 에오스에 따르면 티토누스는 무장한 멤논을 불태웠다. 멤논은 아에티오피아 왕과 에마티온 영주였다.[15]멤논과 같은 서풍의 신 제피루스도 다른 아버지 아스트레이오스에 의해 이오스의 맏아들이 되어 멤논의 이복동생이 되었다.퀸투스 스미르네우스의 말에 따르면 멤논은 자신이 오세아니아 해안에서 헤스페리데스에 의해 길러졌다고 스스로 말했다.[16]서쪽 대양에 거주하고 있는 멤논과 그곳에서 쫓겨나는 그의 아버지가 일찍이 학자들이 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안한 것처럼 동아시아의 아들이라기 보다는 트로이의 아들처럼 새벽(동쪽)의 아들이 될 것이다.

이집트 테반 네크로폴리스에는 로마인들에게 멤논의 콜로시라고 알려진 아멘호테프 3세의 동상이 있다.플리니 장로 등에 따르면 아침 시간에 한 동상이 소리를 냈다.[17]

참고 항목

메모들

  1. ^ Graves, Robert (2017). The Greek Myths - The Complete and Definitive Edition. Penguin Books Limited. p. 682. ISBN 9780241983386.
  2. ^ 딕티스 크레텐시스, R.M.프레이저 번역 4.4
  3. ^ 퀸투스 & 제임스 2004, 페이지 39, 556–60
  4. ^ The Editors of Encyclopaedia Britannica. "Memnon". Encyclopaedia Britannica. Retrieved 23 November 2018. {{cite web}}: author=일반 이름 포함(도움말)
  5. ^ 퀸투스 & 제임스 2004
  6. ^ 호머, 오디세이 11.522
  7. ^ 헤로도투스, 5.54 & 7.151
  8. ^ "또한 이오니아에는 에베소스에서 포케아로 가는 길목과 사르디스에서 스미르나로 가는 길목에는 바위에 조각된 이 사람의 형상이 두 가지 있다.두 곳 모두 높이가 20피트가 넘으며 오른손에는 창을 들고 왼손에는 활을 들고, 나머지 장비는 비례한다. 이집트인과 아에티오피아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쪽 어깨에서 다른 어깨로 가슴을 가로지르는 한 글자는 이집트 신성한 글자로 잘려져 있다. '나 자신이 이 땅을 강인하게 되었다.내 어깨의.'그가 누구인지 언제 왔는지 보여줄 만한 것은 여기 아무것도 없지만, 그것은 다른 곳에 보여진다.이런 수치를 본 사람들 중에는 멤논인 줄 짐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9. ^ 헤로도투스 2003, 페이지 135
  10. ^ 헤로도투스 2003, 페이지 640
  11. ^ Pausanias (1918). Description of Greece. Translated by W. H. S. Jones. Harvard University Press; William Heinmann Ltd. ISBN 9780674991040.
  12. ^ Imagines.
  13. ^ 마네토, 이집트 2
  14. ^ 호메릭 셈 투 아프로디테 215
  15. ^ 헤시오드, 테오고니 984
  16. ^ 퀸투스 스미르네우스, 2
  17. ^ 자연사 36.11

참조

추가 읽기

  • 그리피스, R. 드류"멤논의 기원."고대유물 17호, 2호(1998): 212-34.2020년 6월 15일 접속. doi:10.2307/25011083.
  • F.M. Heichelheim, "최종 멤논 신화의 역사적 날짜" Rheinisches Museum Für Philologie 100, No. 3호(1957): 259-63.2020년 6월 15일에 접속. www.jstor.org/stable/41243876
  • 쁘띠, 티에리."아마투시엔스, 에디오피엔스 외 페르세스"인: Cahiers du Centre d'Etudes Chypriotes.제28권, 1998. 페이지 73–86. [DOI: https://doi.org/10.3406/cchyp.1998.1340]; www.persee.fr/doc/cchyp_0761-8271_1998_num_28_1_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