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

Hermann Samuel Reimarus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Hermann Samuel Remarus, 1694년 12월 22일, 함부르크 – 1768년 3월 1일)는 독일의 철학자 겸 계몽주의 작가로서 인간의 이성이 자연과 우리 자신의 내적 현실에 대한 연구로부터 신과 윤리에 대한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교리로 기억되어 레베카를 바탕으로 한 종교의 필요성을 제거하였다.그는 기독교의 초자연적 기원을 부정했고, 역사 [1]예수를 조사한 최초의 영향력 있는 비평가였다.[2] 리마루스에 따르면 예수는 필멸의 유대인 예언자였고, 사도들은 예수의 사역과 분리된 종교로 기독교를 세웠다.[2]

전기

리마루스는 아버지와 학자인 J. A. Fabricius에 의해 교육을 받았으며, 그의 사위는 이후 그가 되었다. 그는 Gelehrtenschule des Johanclusschools에서 학교를 다녔다. 예나 대학에서 신학, 고대어, 철학을 공부했고, 1716년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민영화도젠트가 되었고, 1720~21년 네덜란드와 영국을 방문했다. 1723년에는 위스마르의 고등학교 교장이 되었고, 1727년에는 모국어 고등학교의 히브리어와 동양어 교수로 재직하였다. 비록 그는 다른 학교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책을 제안받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이 직책을 맡았다.

그의 임무는 가벼웠다; 그리고 그는 그의 여가를 언어학, 수학, 철학, 역사, 정치 경제, 과학, 자연사 연구에 사용했고, 그는 많은 수집품을 만들었다. 그의 집은 함부르크의 가장 높은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리고 그 도시에서 그의 영향력의 기념비가 여전히 Haus der Fatristischen Gesellschaft에 남아있다. 그 곳에는 그가 부분적으로 설립한 학회들과 예술 단체들이 여전히 만난다. 그에게는 7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그 중 3명만이 살아남았는데, 그 중 유명한 내과의사인 요한 알브레히트 하인리히 리마루스, 그리고 그 중 두 딸은 레싱의 친구이자 특파원인 엘리스 리마루스였다. 리마루스는 1768년 3월 1일에 죽었다.

출판물

학자로서 라이마루스의 명성은 요한 안드레아스 패브릭리우스가 수집한 자료에서 준비한 디오 카시우스(1750~52)의 귀중한 판에 있다. 그는 논리에 관한 작품(베르눈프틀레알스 안웨이성즈움 리치티겐 게브라우슈 데르번프트, 1756년, 5부, 1790년)과 당대의 종교 문제에 관한 두 권의 인기 있는 책을 출판하였다. 이 중 첫 번째는 자연 종교의 주요 진리에 관한 수필집(Abhandlungen von den vornehmsten Wahrheiten der Naturlichen 종교, 1755년, 7월, 1798년), 두 번째(Betrachtungen über die Tiebeer, 1760년, 4월, 1798년)[3]이다.

그러나 라이마루스가 신학학에 기여한 주된 공헌은 그가 평생 소수의 친한 친구들이 읽었던 역사 예수의 분석인 슈트츠슈리프트 퓌르 디 베르누프티겐 베레르 고테스("생전에 하나님의 추리 숭배자들에 대한 사과 또는 변호하는 말")이다. 리마루스가 죽은 후 고트홀드 에브라임 레싱은 1774-1778년 그의 《수르 게시히트》(Jur Geschicte und Litatur)에 이 작품의 일부를 '익명의 작가'로 발표하여 '파편론스트라이트(Fragments of Anonymister)라고 알려진 것을 탄생시켰다.[4] 이는 역사예수에 대한 비판적 연구의 시작으로서 깊은 영향을 미쳤다.

리마루스는 예수가 말한 것과 사도들이 한 말의 차이를 지적하며 예수를 유대인 전도사로 동일시했다. 이 견해에 따르면 예수는 곧 다가올 세속적인 왕국에 대해 설교하는 종말론적 예언자였다. 이 견해는 현대적 학식 내에서 여전히 통용된다. 리마루스도 기독교를 날조라고 여겼다.

리마루스의 철학적 입장은 본질적으로 크리스찬 울프의 입장이지만, 그는 '볼펜뷔텔 파편'으로 알려진 것에서 레싱에 의해 발췌된 그의 '사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원고는 함부르크 마을 도서관에 있다. 1814년 괴팅겐의 대학 도서관을 위해 한 권이 만들어졌으며, 다른 사본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싱이 간행한 7편의 단편 외에도 1787년 C에 의해 2부가 발행되었다. A. E. 슈미트(가명)는 übrige noch ungedruckte Werke des Wolfenbuttelschen Discleisten이라는 제목으로, D의 추가 부분. 빌헬름 니드너의 《Zeitschrift für historyische Theologie》, 1850-52년에 나온 W. Close. 이 전집은 게르하르트 알렉산더(2권, 프랑크푸르트 암메인: 인젤, 1972년). D. F. Strauss는 그의 책인 Remarus에서 전체 작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했다.

'사과'의 관점은 순수 자연주의적인 신파주의다. 밝혀진 종교의 절대적 모순으로 기적을 부정하고 신비를 부정하고 자연 종교를 내세운다. 전자의 본질적인 진리는 지혜롭고 선한 창조주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이다. 이러한 진리는 이성에 의해 발견될 수 있으며, 보편적인 종교의 기초를 구성할 수 있다. 공개된 종교는 결코 보편성을 얻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코 모든 사람에게 이해가능하고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계시를 제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실의 문제에 있어서는 오차가 많고, 인간의 경험, 이성, 도덕과 모순되며, 어리석음, 기만, 열정, 이기심과 범죄의 한 조직이다. 더구나 그것은 교조적 컴펜디엄, 즉 계시가 있어야 할 카테키즘이 아니다.

리마루스에 따르면, 구약성경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예배를 거의 말하지 않으며, 그 적은 것은 가치가 없는 반면, 그 작가들은 종교의 두 번째 근본적 진리인 영혼의 불멸(sheol 참조)에 익숙하지 않다. 신약성경 작가들의 디자인은 물론 예수의 디자인도 참된 이성적인 종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기적인 야망을 섬기기 위한 것이었고, 따라서 의식적인 사기와 열정이 놀라운 결합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리마루스가 동등한 효과와 성의를 가지고 무신론을 공격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분석

리마루스의 추정치는 B의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Pünjer, Otto Pfleiderer, Harald Høffding. 퓌네르, 오토 프레이더러, 하랄드 호프딩. 귄제르는 리마루스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신은 세상의 창조주인데, 그 속에서 그의 지혜와 선함이 눈에 띈다. 불멸은 인간의 본질과 창조에서 신의 목적에 기초한다. 종교는 우리의 행복에 도움이 되고, 혼자서는 만족을 가져다 준다. 기적은 신성한 목적과 상충된다. 기적이 없다면, 어떤 계시도 있을 수 없다.'[5]

펠라이더러는 리마루스의 오류는 그가 문서에 대한 역사적·문학적 비판, 출처, 날짜, 기원 등을 무시한 것이었으며, 내러티브는 순전히 신성한 것이거나 순전히 인간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설득력이 없는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다.[6]

호프딩은 또한 애플리에 대한 간략한 섹션도 가지고 있는데, 주된 입장은 다음과 같다.

"자연종교는 충분하다. 그러므로 계시는 불필요하다. 더구나 그런 일은 육체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기적에 의해 자신의 일을 방해할 수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부여되지 않은 계시나, 모든 사람과 친해지는 것조차 가능하지 않은 계시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어떤 사람을 우대할 수도 없다. 그러나 영원한 형벌의 모든 교리 중에서, 리마루스는 하나님의 참된 사상을 가장 반대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처음으로 비틀거리게 한 요점이었다.'[7]

리마루스의 작품은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슈바이처는 파편에서 표현된 견해를 어떤 면에서는 오해하고 일방적이라고 부르면서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목적'에 관한 에세이를 '비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일반 문학의 걸작'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레싱의 단편 세 번째 발췌문인 "홍해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이 지나가는 길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쓰여진 것 중 가장 유순하고, 가장 가혹하며, 가장 예리한 것 중 하나"라고 한다.[8]

리차드 N. 소울렌은 "레마루스는 슈바이처로부터 '예수 연구'의 시작자로서 대접을 받고 있으며, 예수의 사상 세계가 본질적으로 종말론적이었으며, 19세기 말까지 간과된 사실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그에 의해 특별한 영광을 얻었다"[9]고 지적한다.

베르너 게오르크 쿰멜은 리마루스가 역사적 예수의 포고와 초기 교회의 포고를 구별하고 예수 자신이 어느 정도까지 추종자들이 유대교와 결별한 기원이냐고 물어볼 필요성을 봤다고 주장한다.[citation needed]

추가 읽기

메모들

  1. ^ Gilman, D. C.; Peck, H. T.; Colby, F. M., eds. (1905). "Reimarus, Hermann Samuel" . New International Encyclopedia (1st ed.). New York: Dodd, Mead.
  2. ^ a b 티센, 거드, 아네트 메르스. 역사적 예수: 포괄적인 안내서. 포트리스 프레스 1998. 독일어(1996년판)에서 번역되었다. 제1장 역사적 예수의 탐구. 페이지 1-15.
  3. ^ 두 번째 판은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독일어로) 알게마이네 베트라흐퉁엔 über die Triebe der Tietre, 오만테첼리히 über ihre Kunstriebe. Zum Erkenntniss des Zusammenhanges der Welt, des Schöppers und Unserer selbst, 페이지 PP5, 2차 개정판. 함부르크: 요한 칼 본, 1762년
  4. ^ Chisholm, Hugh, ed. (1911). "Lessing, Gotthold Ephraim" . Encyclopædia Britannica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5. ^ Pünjer, 영국 칸트 이래의 기독교 철학의 역사, 550-57 페이지에는 압한들룬겐과 슈츠슈리프트의 전시가 실려 있다.
  6. ^ 종교철학, 영어트랜스, vol. i. 102 페이지.
  7. ^ 현대 철학의 역사, 영국 트랜스. 1900, 제2권 12, 13.
  8. ^ 본 리마루스 주 브레데, W. 몽고메리가 번역한 "역사적 예수의 탐구"라는 영어 번역본 리마루스 주 브레데, 영어 번역: The Quest of the History Jesus.
  9. ^ 1981년 애틀랜타 성서 비평집 166-7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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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목록

  • 뷔트너, 빌헬름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 알스 메타피시커 숄닝, 파더본 1909년(디스) 1908년, 우르츠부르크, 1908년).
  • 플라이셔, 더크 "레이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In: Neue Deutsche Biographie(NDB). 2003년 베를린 던커 & 험블롯 21권 ISBN 3-428-11202-4, S. 337 f. (디지털화)
  • 그로테슈, 울리치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1694–1768): 고전주의자, 헤브라리스트, 변장한 계몽주의 급진주의자. 브릴, 라이덴 2015 ISBN 978-90-04-27299-6
  • 울프 켈러웨셀 "Hermann Samuel Rimarus's Bibel- und Trightskritik." Aufklerrung und Kritik에서. 제17권(2010), 페이지 159-169.
  • 클라인, 디트리히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1694–1768) 다스 신학자 베르크 Mohr Siebeck, Tübingen 2009, ISBN 978-3-16-149912-8.
  • 멀소, 마틴(에드). 언어학과 급진 계몽주의 사이: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1694–1768) 레이든과 뉴욕, 2011년ISBN 978-9-00-420946-6.
  • 멀저, 마틴 "레이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미카엘라 바우크스에서는 클라우스 코엔, 스테판 알키에, 에드. Das wissenschaftliche Bibellexikon im Internet (WiBilex), Stuttgart 2006 ff.
  • 라흐너, 라이문드.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 바이오그래피쉬-비블리오그래피에서는 키르첸렉시콘이 나온다. 제7권, Bautz, Herzberg 1994, ISBN 3-88309-048-4, 페이지 1514–1520.
  • 오버호프, 위르겐 "레이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함부르크시체 바이오그라피, 제4권, 월슈타인, 괴팅겐 2008, ISBN 978-3-8353-0229-7, 페이지 278–280.
  • 라우프, 베르너: 리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1694년-1768년) 인: 18세기 독일 철학자 사전. 하이너 F. 클레메, 맨프레드 쿠엔, 제3권, 런던/뉴욕 2010 (ISBN 978-0-8264-1862-3) 페이지 923–928.
  • 슐체, 하랄드 리마루스, 헤르만 사무엘 Tologische Realenzyklopédie에서. 제28권(1997년): 470–473.
  • 스타이거, 요한 안젤름 "비블리오테카 라마리아나: 햄버거 오프클레이어스(Hamburgh Aufklerers)와 게레르텐 헤르만 사무엘 리마루스(1694–1768)를 처치하십시오." 울펜뷔텔러 노티젠 주르 부흐게슈치히테에서. ISSN 0341-2253. 제30권(2005년): 145-15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