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스팟
Gold Spot골드 스팟은 1977년 설립자 라메쉬 차우한의 주도로 인도에서 시작된 탄산음료 3대 브랜드 중 하나이다. 펩시코는 1962년 판매 부진으로 이미 인도 시장을 떠난 상태였다.[1] 골드 스팟은 툴스 업, 림카와 함께 소개되었다.[2]
그것은 인공적으로 맛을 낸 오렌지색이었다.[3] 펄은 1993년(인도 시장에 막 재출시했던) 코카콜라에 툴 업, 림카, 시트라, 마자와 함께 골드스팟을 4000만 달러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4][5] 골드 스팟은 폭넓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코카콜라의 판타지 브랜드의 공간을 재확보하기 위해 코카콜라로부터 시장에서 철수했다.[6]
골드 스팟의 슬로건은 "징싱 씽"[3]이었다.
대중문화에서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밴드 골드스팟은 이 탄산음료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지어지게 되어 있다. 밴드의 핵심 멤버인 싯다르타 호슬라와의 인터뷰 중 하나에 따르면 골드 스팟은 당시 인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7]
참조
- ^ "Pepsi-Cola Back in Indian Market After a 28-Year Absence : Marketing: The U.S. Soft-drink firm cracked the tightly controlled market, in part, by promising to invest $1 billion in the country". 24 May 1990.
- ^ "View from the top : Seasoned entrepreneurs share their mantras". The Economic Times. 17 July 2009. Retrieved 22 February 2012.
- ^ a b "Jingle all the way…". The Financial Express. 9 August 2007. Retrieved 22 February 2012.
- ^ Kachru, Upendra (2009). Strategic Management: Concepts and Cases. Excel Books India. pp. 689, 690. ISBN 978-81-7446-424-8.
- ^ "Coke uncorks war of words with partner". Reading Eagle. 8 January 1995. Retrieved 22 February 2012.
- ^ "From household names to forgotten history: Story of India's grand old brands such as Binaca, Dalda & Moti Soaps". The Economic Times. 28 November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5. Retrieved 22 February 2012.
- ^ "Band Goldspot to perform at Johnnie Walker One Tree Music Festival". The Economic Times. 6 February 2008. Retrieved 22 February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