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P-자유동맹
GSLP–Liberal Alliance
GSLP-자유동맹은 지브롤터에서 활동 중인 중도좌파[1] 정치동맹으로 지브롤터 사회노동당(GSLP)과 지브롤터 자유당(LPG)으로 구성된다.
역사
연합이 처음 경합한 선거는 2000년 2월 총선으로 GSLP와 LPG(후자 지브롤터 국민당의 직계 계승자)가 하원 7석을 얻어 중도 우파인 지브롤터 사회민주당(GSD)에 밀렸다.[2]
이어 2003년 11월 28일 치러진 2003년 총선은 2007년 10월 11일의 2007년 총선과 마찬가지로 다시 7석을 얻은 연합군의 패배였다.[3]
2011년 12월 11일 치러진 2011년 총선은 지브롤터 의회에서 10석을 얻어 처음으로 정부를 구성했으며, GSLP 지도자인 파비안 피카르도가 총리로 재직하면서 연합군의 첫 선거 승리였다.[3]
2015년 11월 26일 총선에서 연대는 68%의 득표율과 10석을 얻어 정부로 복귀했다.[4][5]
선거결과
지브롤터 의회
3 재보선
참고 항목
참조
- ^ Tremlett, Giles (28 November 2003). "Gibraltar's leader wins third term". The Guardian.
- ^ Tom Lansford, ed. (24 March 2015). Political Handbook of the World 2015. SAGE Publications. p. 6584. ISBN 978-1-4833-7155-9.
- ^ a b Tom Lansford, ed. (2014). Political Handbook of the World 2014. SAGE Publications. p. 1530. ISBN 978-1-4833-8626-3.
- ^ "GSLP-Liberals win general election". www.gbc.gi.
- ^ [1][영구적 데드링크]
